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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me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서울 부동산은 안전하다? [새창] 2017-12-24 19:44:04 1 삭제
    '서울 부동산'이란것이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있어서 뭉뜽그려 오른다 내린다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18:36:13 0 삭제
    기본적으로 동의하며 미국처럼 자급이 가능한나라 즉 인력뿐 아니라 본국이 충분한 에너지자원 물질자원 기술자원등을 확보한 나라의 경우 자동화 등으로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증대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66 242억 로또 당첨자의 몰락 [새창] 2017-12-24 12:54:26 11 삭제
    첨언하자면 소득 1억5천부터는 15.4%가 아니라 종합소득세 38%입니다. 그리고 요즘 vvip 초우대금리라 해도 2%주는 예금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정도 소득이면 직장가입자라고 해도 연수천만원 건보료늘 땨로 또 내야하는데 건보료는 정확히는 세금이 아니므로 논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세금 피하려고 그돈 다써버린것처럼 행세를 하려는 사람도 있을듯.
    365 그린 벨트란 무엇일까. 개인적 음모론. [새창] 2017-12-22 23:02:46 2 삭제
    다른나라의 경우 우파가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지만 우리나라 "우파"는 국가주도의 이른바 개발독재로 많은 사업들을 진행했죠.
    의료보험이나 국가주도의 기업육성 등을 보면 사회주의 색체가 강하고 무역없이는 발전이 어려운 처지라서 시장경제도 차용하고 북한의 발전을 의식할수밖에 없는 처지에 식목일 등등 통치자 개인적인 감성 등도 혼합되어서 뭔가 규정하기 어려운 방향이였습니다.
    국제적인 기준의 좌파 우파개념하고는 애초에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린벨트의 경우 진짜의도가 따로있는지 있었다면 무였이였는지 후임 정권들이 건드리지 않았던건 같은 계열 정권이라는 입장에서 건드리기 부담스러 웠던것인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알기가 어렵군요.
    364 기실 프랑스 나치 청산은, 우리에게 있어 모범사례랄 만한 것이 못됩니다. [새창] 2017-12-22 19:58:05 0 삭제
    프랑스의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점령기간이라 일제부역자들과는 차이점이 있을듯 합니다.
    일제 잔재 청산이 아직 진행형이지만 정말로 궁금한것은 북한이 대한민국에 의해 해방된다면 김씨일가의 독재에 부역한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 입니다.
    363 뭐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닌데 [새창] 2017-12-19 18:40:59 4 삭제
    저기다 실제 근로시간(통계상의 법정 근로시간이 아니라)을 감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362 설문조사 해보라하는데 진짜 설문조사나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17-12-19 16:55:40 2 삭제
    페쇄를 말씀하시는 분도 있지만 많은 커뮤니티를 지켜본 바로는 페쇄는 더더욱 답이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분리가 실제로 실현될것 같지도 않긴합니다.
    안타까운건 생각이 다르신분들도 다 같은 국민이고 민주주의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설득의 대상이지 배척의 대상은 아닌데 일이 이지경이 되어버려서 앞으로 설득은 더더욱 어려울듯 합니다.
    361 이번에 사고난 이대 목동병원이 이전에도 사고가 빈번했던 모양이네요. [새창] 2017-12-18 13:26:58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일반의사들이야 노동자입장이고 1차적으로 사람생명 다루는과의 수가와 수가 보전율을 조정하는 정부가 그런마인드라면 가장 큰 문제이겠고 2차적으로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적자라도 그런과를 유지해야만 하는 대형 병원의 경영자도 다른과나 부대사업을 통해 적자를 메꾸는 방법을 고심해야 할듯합니다. 앞으로는 그마저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만.
    360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8 11:38:13 1 삭제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사장님(정부)이 많은 회사원들(의사) 중에 자기의견에 동조하는 회사원들을 몇명을 내세워서 뭔가를 추진하려 한다면 나머지 회사원들이 그 몇명이 생기는걸 단속하기는 쉽지 않은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59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유리천장"은 왜 실존할 수 없는가? [새창] 2017-12-16 16:24:34 8 삭제
    글로벌기업 CEO들이 괴수급이라는건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그게 과연 바람직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그쪽 스탯에 몰빵을 해야만 가능한 능력치이죠. 개인차가 어느정도 있겠지만 삼성다니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어쩌다 부사장급이랑 일을 같이 (보고를 부사장에게 직접하는 프로젝트) 한적이 있었는데 이분은 초능력자인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더라고 하더군요 (이친구도 명문대 박사출신입니다). 이런사람들 모아서 회사를 운영해도 세계 시장이 워낙 변수가 많고 경쟁회사도 그정도 또는 그이상의 인재들을 데리고 경쟁하기 때문에 쉽지않죠. 일반사람들의 세계와는 다르고 수십억의 연봉을 받는다고 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능력치도 아득히 떨어지고 시켜준다해도 살인적인 노동량때문에 거절할듯 합니다. 한마디로 그자리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희망사항이야 다들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고 아무나 글로벌 기업 CEO가 될수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희망사항이고 현실은 다른듯합니다.
    358 환구시보 "기자단 폭행당했는데 韓 네티즌은 환호" [새창] 2017-12-15 14:12:46 2 삭제
    환구시보는 중국에 충성한다기보다는 북한의 조선 중앙방송에 가깝다고 봅니다.
    357 간호사 입장에서 본 '문재인 케어' [새창] 2017-12-11 14:07:27 1 삭제
    제가 보기에는 지금 상황은
    국민들 입장에서 관련종사자보다는 환자입장이니까 환자입장만 보이고, 관련종사자들은 이러다가 성형외과나 피부과 같은과들은 버티겠지만 일반외과등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과들의 관련 종사자들이 점점 힘들지겠죠. 의사가 되는 과정이 1~2년걸리는것도 아니고 병원체계도 바로 붕괴되지는 않겠습니다만 붕괴 후 복구 또한 그만큼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겠지요. 물론 붕괴되어있는 동안 국민건강도 영향이 있겠지요.

    정부입장은 지지율이 가장 중요하니 5년 10년내로 부작용이 발생할거 아니면 당연히 대다수 국민들이 현재시점에서 원하는바를 정책으로 추진하겠지요.
    아시다시피 대다수 국민들은 관련종사자들에 관해서 관심없고 다음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현시점에서의 관심사가 아니다 보니 정부는 그러한 민의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356 하버드대 학생이 가장 많이 산 책 [새창] 2017-12-08 13:47:47 0 삭제
    저는 공각기동대 때문에 the catcher in the Rye를 읽게되었는데 10년도 넘은터라 지금은 기억이 흐릿하지맛 재미있게 읽었던건 기억납니다.
    355 한양대 기숙사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 [새창] 2017-12-07 16:33:02 4 삭제
    외국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라면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미국 대학같은경우 외국 유학생에게는 자국 학생보다 더 높은 학비를 받는 경우도 있던데 이경우도 그런경우라고 볼수 있으려나요?
    354 이국종 교수, 靑 국민청원에 “말도 못하게 감사…더 버티도록 노력하겠다” [새창] 2017-11-30 19:43:13 4 삭제
    "사실은 1∼2년 흘러가는 거 봐야 한다” 라는 말씀에 반박하기 어려운것이 안타깝군요.

    국민들이 10년 20년은 관심을 가져야 표를 먹고사는 정치인들도 관심을 가질텐데 국민들 관심이 1~2년만에 사그러들면 정치인의 관심사에서 멀어질수 있고 그럼 지원 정책도 우선 순위에서 점점 밀려날수도 있겠죠.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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