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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분홍 코를 자랑해봅니다 [새창]	2015-08-12 03:06:33	0	삭제
		분홍 코와 입술은 정말...뽀뽀를 하지 않을 수 없어요////_////
	15	분홍 코를 자랑해봅니다 [새창]	2015-08-12 03:05:24	0	삭제
		으아니! 이렇게 이쁠 수가!!
	14	길고양이랑 지금 같이 있는데 이거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5-08-11 02:17:39	0	삭제
		나를 키워!!!
	13	냥줍 했능데ㅠㅠㅠㅠㅠ [새창]	2015-08-11 02:16:16	0	삭제
		낯설고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본인의 나와바리가 아닌 경우 더 힘들어해요. 방법이 없습니다. 보호하고 함께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일단 최대한 어둡고(아늑하고) 혼자두고,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내어 집과 집사님을 탐색하게끔 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밥과 물은 숨을 수 있는 박스나 집 근처에 두시고 화장실은 집과 좀 떨어뜨려 두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포지션은 삼각 포메이션입니다. 스스로 나올 때까지 들여다 보지 마시고 시끄러우시더라도 참고 약간 거리를 두고 가끔 말을 걸어주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2:37:58	0	삭제
		리빙박스 반투명한거 구멍을 위에다 뚫어주면 넖고 저렴하고 냄새와 사막화 방지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퍼온 사진은 2중 구조지만 1층으로 만들어도 될 듯 합니다.
	11	목덜미가 섬뜩해서 돌아보았다 [새창]	2015-08-08 12:31:44	0	삭제
		침착하신게 더 놀랍네요 ㄷㄷㄷ
	10	둘째를 들였는데 첫째 반응이 이상합니다 [새창]	2015-08-07 21:22:11	0	삭제
		아...어느 누구도 그런 반응은 없어요. 장난인 것 같다는 그것만 계속해요. 잘 때와 제가 다른 일을 할 땐 격리하고 있어요. 아깽이도 적응력 엄청나고, 첫째한테 덤비고 있어서 첫째가 도망칠 때도 있네요 ㅎㅎ 점점 장난도 줄고 해야하는데...ㅜㅜ
	9	애완동물 인식표는 원래 이렇게 비싸나???? [새창]	2015-08-07 17:58:49	0	삭제
		슬쩍 손 올립니다.
	8	둘째를 들였는데 첫째 반응이 이상합니다 [새창]	2015-08-07 03:35:51	0	삭제
		당일 대질 시켜줬는데 하악질 무섭무섭 뭐 그런 반응없이 똥꼬를 막 핥아주길래 경계하지 않는줄 알았습니다ㅜㅜ 격리를 시켰더니 둘째는 사람이 없으면 울고, 나비는 둘째가 궁금한데 안보여주고 혼내니까 울고...저도 같이 웁니다ㅜㅜ 둘째는 형제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경계심이 없는데...나비의 이런 반응은 경계에 가까운걸까요? 사냥감이나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나비에게만 윽박지르니 미안하기도 하고...ㅜ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0:32:50	0	삭제
		저희집 냥이도 꼭 물고 제 근처로 와요 ㅋㅋㅋ 뭐해? 빨리 얘 움직이게 해봐-같은?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22:57:14	0	삭제
		머리를 흔드는건 사냥감을 잡았을 때 물고 흔들어서 기절시키거나 죽이는 포식자의 본능때문일거에요. 나중에는 낚시같은 장난감도 그럴겁니다. (간식을 줬는데 머리 흔들고 뱉어서 손으로 툭툭치다 먹을 때도 있을겁니다☜사냥감을 먹기 전에 사냥감을 갖고 노는 본능) 똥꼬는...안닿는거 아닐까요;; 스스로 더럽다고 느끼지 않거나 장모종의 경우는 묻을 수도 있고요. 몇번 물티슈로 닦아줘보세요. 냥이들 그거 별로 안좋아해서 내가 직접할거야! 할지 모릅니다ㅋ
	5	어 왔냐? 씻고 들어가 쉬어. [새창]	2015-08-04 02:15:23	0	삭제
		집사야 TV가 눈부시구나
	4	장봐왔냥 [새창]	2015-08-04 02:10:55	0	삭제
		헉! 저희집 냥이는 토마토, 수박, 오이 이런거 좋아해서 조금씩 떼주는데 주지 말까봐요ㅜㅜ 미안하다!!!!
	3	세 쌍 잠자리는 뭐죠? [새창]	2015-08-04 01:52:19	0	삭제
		ANG?
	2	예전에 길냥이가와서 새끼낳았다고 올렸었는데 [새창]	2015-08-04 01:51:06	14	삭제
		쥐약을 먹은걸까요ㅜㅜ 어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힘내세요! 남은 두마리도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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