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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hebestonew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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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estonew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2:37:30 1 삭제
    운동하면서 신음소리 안내고 어떻게 운동하나요..
    그 아줌마들은 그냥 유산소하니까 그런 걸 못 느끼지...
    186 여유증 수술했습니다 [새창] 2016-09-05 20:00:35 0 삭제
    어디서 하셨는지 정보 좀 주실 수 있나요??? 저도 관심 많습니다.
    185 PT 시작하고 나서 좀 답답해요 [새창] 2016-09-04 13:32:26 0 삭제
    살빼는데는 달리기가 더 낫습니다.
    힘들어서 못 달리니까 걷는거지...
    칼로리 소모가 거의 1.8배정도 더 높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9:33:49 0 삭제
    저는 개인pt를 안하니까 자세나 운동법을 모르기 땜에 쉬는 시간에는 pt하는 사람이나 운동고수(?)분들 운동하는 걸 유심히 보는 편인데요.
    다른 트레이너들은 아무리 이쁜 여자분이어도 작업 걸거나 그런거 없이 휴식,운동,휴식,운동 이렇게해서 끝내는데..
    저분은 유독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 분에게는 안받기로 결정했네요. 내년 초에 2달 이상은 받을 생각이니까
    꽤 큰 수익이 될 수 있을텐데..저분에게는 안받기로...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7:14:12 0 삭제
    여기 트레이너 몇 되지만 저렇게 pt시간에 노가리 까면서 작업 거는 사람은 없어요.
    운동을 하는건지...노닥거리는건지 모르겠고...

    일단 헬스장에서 계속 노가리 까면서 웃고 떠드니까 거슬리더군요.
    진지하게 pt만 하는 트레이너 수업 보면 잡담 없이 50분 채워서 운동하던데...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5:16:34 1 삭제
    예전에 참깨라면 컵라면에서 정체모를 이물질이 나와서 연락했더니
    바로 찾아와서 선물용 주스랑 라면 한박스였나....암튼 그렇게 가져오더군요.

    그 이물질의 정체는 정확힌 모르겠습니다.
    계란 블럭 만들 때 뭐 어쩌고 하던데..오래돼서 기억도 안남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5:15:35 2 삭제
    공장에 전화하면 집에 찾아올겁니다. 김 한박스 가지고....
    179 pt하면서 스트레스받네요.. 하소연 적었어용...ㅠㅠ [새창] 2016-09-03 15:14:14 0 삭제
    저는 예전에 ot받을 때도 다 터치하면서 어디에 자극이 와야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지 알려주더라구요.
    여기 헬스장을 봐도 다 만지던데....
    그리고 자세 좀 삐뚫어지면 만지면서(?) 받쳐주고...
    178 pt하면서 스트레스받네요.. 하소연 적었어용...ㅠㅠ [새창] 2016-09-03 15:09:02 0 삭제
    그리고 남자 트레이너가 여자 운동시킬때 보면 민감한 부위(?) 제외하면 다 터치하면서 제대로 운동하는지 테스트하던데요...
    177 pt하면서 스트레스받네요.. 하소연 적었어용...ㅠㅠ [새창] 2016-09-03 15:03:48 0 삭제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이 싸니까 트레이너도 그냥 의욕없이 시간 때우려는듯...
    176 요즘 도둑들은 참 뻔뻔하네요. [새창] 2016-09-03 14:58:03 0 삭제
    예전에 나이키 런닝화 새삥으로 구입해서 2번 신고 신발장에 놔뒀는데...신발장이 외부에 있다보니 아래층 학원생이 쎄벼갔나..회원이 쎄벼갔나는 모르겠네요..그 때 cctv확인해볼걸 하는 아쉬움만...ㅋㅋ

    그 외에도 지하철 화장실에서 잠깐 세면대에 우산 놔두고
    소변기에서 보면 보고 오니까 우산 사라짐..ㅋㅋ
    175 컴활1급 실기 네번째도 실패했네요 젠장. [새창] 2016-09-03 13:15:41 0 삭제
    정기 말고 상설로 보면 좀 자주 있잖아요. 일단 자주 보시구요.
    엑세스를 꼭 다 맞아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뒷 부분 좀 어려운 것은 그냥 스킵하고 커트라인보다 한 문제 더 맞아야한다고 접근해보시길..
    저도 어렵게 붙었습니다. 3번 봤네요..실기...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8:55:26 0 삭제
    매장에서 사면 비싸서 웬만하면 안 사는편인데...
    런닝화는 신어보고 사야한다고 생각해서 신어보고 맞는걸 구매했습니다. 젤님버스18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8:54:35 0 삭제
    젤카야노3 사려고 했는데 사이즈 작아서 못사고..
    다른 디자인은 그 사이즈가 있대서 당연히 젤카야노3인줄 알고 구매하고 계산한 뒤 보니까
    젤님버스 18이네요..

    뭐 런닝화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젤님버스18도 착용감도 괜찮네요.
    잘 신기만 하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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