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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0:31:43	10	삭제
		답답해 하다 터졌구만.
	89	네시간동안 걸린 반찬준비 [새창]	2017-11-01 07:05:35	1	삭제
		남편 좋겠당
	88	발 시려워요? .gif [새창]	2017-10-31 21:15:03	0	삭제
		지금 영하 7도 체감온도 -12인데 저러고 나가야 겄다. 발꼬락이 젤 시려움
	87	아들처럼 생긴 우리 딸 머리숱 자랑 ㅋㅋㅋ [새창]	2017-10-18 08:58:35	1	삭제
		흠마 진짜 귀여워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2:52:20	5/20	삭제
		ㅋㅋㅋㅋ 그 냄새가 좋긴 하지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8:37:22	19	삭제
		흠마. 이건 아니져. 근데 원글도 첨부터 물어 보지 말고 외할아버지 상이니 못 간다 했어야 해요. 결정권을 남에게 주지 마세요.
	84	아내가 자꾸 내 옷을 입어요(약19) [새창]	2017-10-15 07:52:20	83	삭제
		셋을 놓고도 부인이 아직 섹쉬해 보이다니 젊으시군요. 정관수술 하시고 즐밤 되세요.
	83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3 02:28:50	0	삭제
		뭐 남친이랑 먹으면 좋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에선 먹는게 맞는 친구 만나서 같이 먹고 남친이랑 그냥 커피나 마시고 데이트 하세요. 먹는 낙으로 사는 사람은 먹어야 신나는 거고 그게 돈 아까운 사람은 그러고 앉아 있는 시간도 돈도 아깝거든요.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음식친구를 만드세요.
	82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1:52:25	11	삭제
		전 참 이게 싫어요. 배려는 권리가 아니거든요. 근데 요구 하는 사람들... 안 하고 싶어요. 좋은일 하고 양쪽으로 욕 얻어 먹었네요.
	81	캐나다 땡스기빙 [새창]	2017-10-12 10:31:44	2	삭제
		이런것도 먹었는데
	80	캐나다 땡스기빙 [새창]	2017-10-12 10:31:01	4	삭제
		어 우린 땡스기빙때 이런거 해 먹었는데
	79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2017-09-28 02:57:57	18	삭제
		뭘 자꾸 아픈 할머니께 부탁을 해요. 사람 쓰세요. 나이 드신 분들 쉬게 좀 놔주세요. 아무리 손주라고 한두시간이지 그걸 매일 어째 봐요. 사람 써도 쉬는 날, 애가 아프면 또 엄마 있어야 되요.
	78	19?) 어느 어린이가 그린 배트맨 [새창]	2017-04-12 10:21:21	6	삭제
		구글 돌려 보니까 portuguese로 나오네요. 뜻은 I drew the batman throwing confetti up and was kicked out of high school. 쫒겨 나도 싼건 같은데
	77	60일된 아들램 자랑 [새창]	2017-04-11 11:59:44	0	삭제
		아~고 이뻐라. 진짜 한번 안아 보고 싶네요. 느므느므 예뻐요.
	76	자취녀의 하소연 [새창]	2017-04-09 06:54:59	1	삭제
		자취를 비밀로 할 필요는 없지만 동거를 하게 되면 서로 미리 얘기를 하세요. 돈 걸리면 사람 진짜 치사해지고 빈정 상해요. 개인주의고 아니고를 떠나서 얹혀 살면 어느 정도 보태야죠. 그게 안 되면 몸으로 때우던가. 근데 남자들 화장실 쓰는거 와 진짜 이건 정말 몇번 말해도 그딴식으로 하면 고추 떼내고 싶어요. 우리집에 방문중 남자가 그래서 (우리 가족은 진짜 아무도 그렇지 않음) 지금은 벌금형으로 돌렸어요. 지려놓을때 마다 돈 내게함. 그러니 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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