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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몇몇 유저들은 무슨 트라우마같은 거 있는걸까요.. [새창]	2017-12-16 22:46:05	1	삭제
		시게 보니까. 기자 폭행사건가지고 "기자가 맞았는데도 국민들이 무반응이다. 국민들의 기레기들에 대한 인식이 어땠는지 반성하라"라는 글이 올라오더라고요. 이거랑 똑같이 시게분리의견을 보시면서 많은 오유 유저들의 시게에 대한 인식이 어땠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612	옆나라 일본의 의사 근무조건은 어떨까요? [새창]	2017-12-16 17:58:39	0	삭제
		의료수가 문제가 좀더 공론화되어서 많은 국민들이 알면 참 좋을 거 같은데...
	611	문재인케어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간단히 설명해볼게요 [새창]	2017-12-16 17:52:55	54	삭제
		사실 이런 문제를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그냥 단순히 의사는 돈 잘 버는 직업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글을 보니, 의료계 내에서도 분과에 따라 상황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됬네여 의료수가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610	시게도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6 13:24:49	0	삭제
		오유 들어와서 재미있는 자료도 많이 보고, 올라오는 뉴스도 보고, 가끔은 진지한 토론도 이루어지고, 그럼 참 좋을텐데.. 지금은 뉴스나 기사 아니면 싸움밖에 없는 거 같네요.. 유머자료 보러 웃대를 가야하나...
	609	시게도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6 13:16:37	0	삭제
		저도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고. 시게도 자주 보지만.. 지금의 상태가 바람직하지는 않은 거 같네요.
	608	서로 비꼬는 것만 안해도 참 좋을텐데.. [새창]	2017-12-16 09:13:29	1	삭제
		이번 논란도 보면. 의료수가 인상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거 같거든요. 그런데 서로 싸우고 있잖아요.. 결국 의견 충돌보다는 감정적인 싸움이라는 건데, 우리가 왜 오유에 들어와서까지 다른 사람과 감정적으로 싸워야 할까요. 우리 서로를 배려하면서 말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과도한 일반화를 한다거나, 서로를 비꼬시는 분들... 우리 서로 좋은 말만 하면 안 될까요?)
	607	이 케이블 이름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새창]	2017-09-01 21:58:09	0	삭제
		오! 정말 감사합니다
	606	이제는 과학 쪽 젊은애들 이라는 발언도 나오네요 [새창]	2017-08-11 04:00:28	19	삭제
		참.. 과학계에 종사하려고 하는 친구들도 해외로 나간다고 하는 상황인데....
	605	과학도로써 박기영 반대합니다. [새창]	2017-08-11 02:44:27	2	삭제
		문재인 대통령이 신도 아니고, 모든 결정이 다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잘못된 결정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럴 때 지지자면 잘못을 수습하고 철회할 수 있도록 해줘야지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46:12	6	삭제
		폭탄을 계속 다음세대에 미루고 미루고 하다보니 터져버렸네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39:10	12	삭제
		교대에 합격하고나면, 임용은 경쟁률이 별로 높지 않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셨다가, 갑자기 경쟁률이 확 올라가니 당황스럽긴 하시겠지만..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32:13	6	삭제
		경찰대랑 사관학교랑 계속 비교하던데, 애초에 사관학교는 장교급을 육성하는 학교인데, 교대랑 비교하는 게;;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29:55	6	삭제
		물론 갑작스럽게 티오가 줄어든 점에 대해서는 반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왜 교대가 취업기관인지 잘모르겠네요. 대학교가 취업기관이라는 것 자체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우수한 교사인력 확보가 목표이기로는 사범대도 똑같습니다. 또한 어떤 대학. 어떤 학과든지 우수한 인재 확보가 목표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경찰대와 사관학교도 단순히 취업을 위한 대학이 아닙니다.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장교인데, 이를 초등교사와 비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04:06	19	삭제
		교대가 경찰대나 사관학교와 같은 곳이라면 졸업생 수만큼 티오가 보장되야되겠지만, 군인. 경찰과 초등교사를 하나로 묶어서 생각할 수 있을까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01:57	27	삭제
		교대가 일종의 취업기관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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