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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매듭달서른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1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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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듭달서른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4천원대 '한식 뷔페'에 아이들 데리고 쳐들어온(?) 엄마들 [새창] 2017-08-14 03:26:47 6 삭제
    현재 키즈카페 운영중이고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지만 노키즈존 선언하고 싶다니까요.... 근데 보통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애들 부모가 문제입니다 콩심콩 팥심팥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1:15:34 13 삭제
    저 역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미리 대다수의 분들께서 다 해주신것 같아서
    더 할 필요는 굳이 없을 것 같고
    또한 그런 말씀을 드린다고 해서
    그걸 수용할 작성자분도 아닌것 같네요
    부부 사이에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아내분이 이 모든 정황을 보게 된다면
    많이 속상할 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안타깝네요
    65 365일 잠만자는 인간 [새창] 2017-06-29 14:33:00 1 삭제
    아니 근데 왜 반말이죠
    64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6:29:23 2 삭제
    활짝 웃는 표정으로 응대해야지 무표정으로 대꾸한다고 자길 거지 취급하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 나빴데요
    제가 어금니가 드러날 정도로 활-짝 웃지는 않았지만, 인상쓰거나 정색하지는 않았거든요 억울합니다...ㅜㅜ
    63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6:24:29 2 삭제
    보통은 외부음식물 반입불가로 하고 더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저희 가게는 외부 음식물 반입도 모두 가능합니다.
    저희 메뉴랑 중복만 피하면 치킨 피자 찜닭 뭐든지 시켜드실수 있고 올때 햄버거 사오시는 경우도 많구요
    그렇게 뭐든지 아이 먹을꺼 사오거나 싸오시면 되는데 마치 어디 다른데서는 간식 공짜로 다 주는것처럼 물어보니까 되게 당황스럽더라고요
    기분 나쁜건 제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간식 없으면 없지 표정이 왜 그러냐고 웃으면서 말하면 되지 왜 안웃냐고
    장사할려면 헤헤 잘 웃는게 장사하는 사람 기본 자세 아니냐며
    그럴 자신 없으면 왜 장사하세요 라는 소리 까지 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5:03:16 73 삭제
    키즈 카페 운영중인데 어떤 엄마들 들어오자마자 묻습니다.
    "여기 애기 간식 줘요?"
    간식을 파냐고 물은것도 아니고, 서비스로 당연히 아이에게 간식 제공하냐는 문의었구요
    "따로 그런건 없습니다" 라고 답변 드렸는데
    없으면 없지 자길 그지로 아냐고 기분나쁘다고 지역맘카페에 글올리고 여기 다신 안오겠다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저도 아기 키우는 엄마지만,,,, 저희 애가 먹을 간식은 제가 알아서 챙겨 다니고 못 챙겨가면 사먹입니다...
    그걸 당연히 준다고 생각하거나 요구하는건 정말 그지같은게 아니라 그지 아닌가요 ㅠㅠ
    60 우리 신랑 같은 사람은 없을듯... [새창] 2017-06-23 12:46:35 44 삭제
    남편이 잘 카바해주시네용
    저같은 경우는 시어머님이 저희 재정 문제를 거론하시며
    너희 한달에 저축은 얼마하냐고 물으셨을 때
    신랑이 적극적으로 세세하고 구구절절하게
    저희 한달 생활비 지출목록을 줄줄 읊더라고요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집에 와서 불같이 화를 냈더니
    자기는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낭비안하고 아껴쓰고 살림 잘한다고 제가 칭찬받을 줄 일부러 제 생각해서 말한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스팸 달걀후라이 맛있어요... [새창] 2017-06-22 13:47:37 2 삭제
    그리고 김치가 만약 볶은 김치라면 더할 나위 없죠
    58 딸없는 시부모에게 딸같은 며느리란 [새창] 2017-06-21 13:10:46 22 삭제
    좀 다른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저희 시댁 같은 경우는요....
    뭔가 내가 백번을 잘해도 한번 핀트가 어긋나면(시부모님 보시기에 못마땅하시면)
    그 잘했던 백이 0으로 돌아가더라는....
    잘하면 고마워 하시는게 잘해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점점 더 기대가 커지고....
    57 윤손하씨 사과문을 보면서 생각난 문화센터 다니다 멘붕온 썰 [새창] 2017-06-19 06:42:05 6 삭제
    우와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가 되었네요 댓글 보니 왜 참았냐는 의견이 많은데 저도 그게 두고두고 후회 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제 사례를 참고하시어 단호하게  대처하시기 바래요
    또 저희 가게에서도 그런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가해자 아동에 대해 방치하며 애들끼리 놀면서 그럴수도 있죠 하는 부모들요. 그러면 피해아동 부모님 달래드리고 가해 아동 부모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아동 부모에게 사과해달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그런 부모들 인성이 아니 왜 사과해야 되냐는 식이더라고요 심지어 피해아동 다리에 인대가 끊어져도요 ㅎㄷㄷ..........
    56 윤손하씨 사과문을 보면서 생각난 문화센터 다니다 멘붕온 썰 [새창] 2017-06-18 14:58:47 87 삭제

    애기는 그래도 당신이 그러면 안돼지!!!
    애기는 그래도 당신이 그러면 안돼지!!!!!!!!!!
    애기는 그래도 당신이 그러면 안돼지!!!!!!!!!!!!!!!!!!!!!!!!
    55 카페일하면서 겪은 진상 [새창] 2017-05-26 13:11:29 1 삭제
    네.... 둘린줄 알더라고요ㅠㅠ
    54 카페일하면서 겪은 진상 [새창] 2017-05-26 13:08:52 21 삭제
    저희도 알바생 쓰는데 애들이랑 놀아주는 일이라 너무 고단하고 지침을 알기에 밥과 간식은 꼭 제시간에 챙겨줍니다.
    그렇게 알바생과 같이 앉아서 밥 먹고 있으면 아이들이 와서 "빨리 먹어 빨리빨리 빨리 먹고 나랑 놀아줘 나랑" 이럽니다 "응~ 선생님 식사 맛있게 드시면 다시 가서 재미있게 놀아주라하께~~"하고 달래서 보내도 다시 와서 바로 옆에 앉아서 "빨리 먹으라니까 몇 숟갈 안 남았네 더 빨리 먹어 나랑 놀아줘야지 왜이렇게 천천히 먹어" 하면서 재촉합니다...애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얼른와서 선생님 식사하셔야지 하고 아이 데리고 가는게 상식아닌가요 엄마는 자기 테이블에서 꼼짝도 안하고 네일아트 하더이다....
    53 카페일하면서 겪은 진상 [새창] 2017-05-26 13:00:43 107 삭제
    현직 키즈카페 운영중인데.... 진상 천국입니다.....
    음료 리필 요구도 당연한듯이 하고 서비스 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시 여깁니다...
    키즈카페 특성상 두 시간이 기본 요금이고 시간이 추가되면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보통 평일이나 조용한 날은 유도리 있게 안받거나 깎아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어떤 어머님들은 기본 시간인 두 시간이 다되가기 5분 전에 음식을 시키고는 애 밥 먹여야 되니까 추가요금 안받을꺼죠? 합니다 난감해서 그러시라고 밥 먹이고 가시라고 했더니 애들 왔다갔다 놀면서 밥을 한시간 반을 먹이더군요...... 저희 가게에도 뻔히 컵라면 판매하는데 똑같은 컵라면 사들고 와서 젓가락, 그릇, 포크, 가위 빌려가면서 우리 애가 이 집 김치 너무 잘먹는다며 김치까지 요구합니다....어후 말하기도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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