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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비염있는데 개와 고양이중 선택?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14 13:45:38	1	삭제
		개, 고양이 털 문제 전에 알러지 검사를 두 분 다 해보시죠. 털이 덜 빠지는 개나 고양이는 없어요. 그렇게 보일 뿐이죠. 알러지 검사 하시고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비염이 심해도 냥이 셋 키우는 울 집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며칠 놀다가는 친구도 있고, 반면 몇 시간 지나면 힘들어하는 친구도 있고 그렇거든요. 아마 후자쪽은 동물 털, 침 등에 의한 알러지가 있는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겠죠. 알러지가 있다면 털이 없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침으로도 알러지가 생길 수 있다고 들었어요.
	317	2주된 애기냥이 키우기... [새창]	2017-09-14 13:17:28	16	삭제
		으허... 전 젖먹이는 아니지만 당시 몸이 좋지 않아 금식 및 소식을 해야되는 캣초딩 막둥이 때문에 한 달여간 죽는 줄 알았어요. 움직이기만 해도 밥 달라고 난리를 쳐서 이불 옆에 모든 생필품을 두고 화장실 가는 것 말고는 움직이지도 못했거든요. 저도 밥 못 먹고. 진짜.. 헬게이트. 갓난아이 돌보는 엄마들은 무조건 3시간 이상의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고생이셔요. ㅠ.ㅠ
	315	뚠뚠이 고양이 + 집사님들 도움!! [새창]	2017-09-14 01:40:37	3	삭제
		에고에고... 많이 아픈가보네요. 약을 일단 먹어야 안 아프니까 밥도 먹을텐데 말이죠. 아파해도 아이가 사나워지지 않는다면 억지로라도 캡슐이든 가루약 녹여서 주사기로 약을 주셔야될 것 같네요. 도움되는 말은 못합니다만... 저는 캡슐 잘 먹던 첫째가 언젠가부터 캡슐을 아예 거부해서 주사기로 약 주고 잇어요. 개인적으로는 버티는 아이에게 차라리 주사기가 편하다 싶네요. 살짝 입 벌리면 바로 쏴버려서 좀 낫더라고요.
	314	이상호 기자님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나오셨네요. [새창]	2017-09-14 01:31:23	4	삭제
		문통 삼성 엑스파일 문제로 이분 관련 찾아봤는데, 상당히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 맞는 쪽의 자료 분석 및 자료 수집만 하는 사람이더군요. 다큐멘터리 감독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은 그럴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에 무조건 사실이고 객관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기자라면 굉장히 위험한 존재이기에 관심 끊으려고요.
	312	수의사쌤 말을 잘들읍시다.... [새창]	2017-09-10 02:50:50	2	삭제
		넥카라가... 참 .. 특히 아깽이들이 하고 있으면 참 그래요. 울 막둥이는 1년간 넥카라를 했는데 나중엔 적응해서 넥카라 하고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들어가긴 했지만 볼 때마다 안쓰럽죠. 괜찮아질겁니다!!!! 후쿠 힘내! 건강해져라. 집사님도 몸관리 잘하세요. 동물 아프면.. 참.. 힘들더라고요.
	311	고양이한테 맞으면 기분 너무 좋디 않나요 [새창]	2017-09-09 22:26:44	48	삭제
		미친소리지만... 아직도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호랑이 앞발로 귀싸대기 한번 맞는 것이요. 물론 죽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310	야옹 잘 안하는 애들도 많나요?? [새창]	2017-09-09 21:34:54	3	삭제
		집사랑 소통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당. 원래 고양이들끼리는 어린 시절 엄마묘랑 있을 때 빼고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냐옹이들끼리는 말이 잘 통하니까요. 대신 사람은.... ㅋㅋㅋㅋㅋㅋ 울 냐옹이들도 지들끼리는 기분 나쁠 때 빼고는 서로 야옹거리지 않는데 저에게만. ㅋㅋㅋ
	309	혹시 강아지가 상상임신한 분 있나요?;; [새창]	2017-09-09 16:10:11	3	삭제
		오랫동안 함께 했던 강쥐가 상상임신을 했었죠. 마당에서 키웠던 녀석인데 30여년 전이라 당시엔 중성화 수술 개념도 잘 없던 시절이었는데 그냥 넘어가시면 윗분 말씀대로 난소암 유방암 혹은 자궁축농증이 발병합니다. 중성화 수술 하셔야됩니다. 의사샘 진짜 .... 사기꾼 같은 애니멀커뮤니케이터 남자가 한 명 있는데 그 사람이 하는 소리랑 굉장히 유사하네요. 내참.
	308	[첫글] 저와 친한 캠퍼스 냥이에요^^ [새창]	2017-09-09 01:50:35	47	삭제
		정말이지 코숏들 무늬의 경이로움이란. 캠퍼스 내에서 사랑 받나보네요. 털관리가 되는 고양이가 있는 동네는 인심이 좋은 동네라는 말도 있거든요.
	306	신천지에서 이상한 메일 왔어요; [새창]	2017-09-05 02:09:05	2	삭제
		요즘 젊은 청년들이 활동을 많이 하더군요.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건지... 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것 보고 식겁했네요. 트윗할 때보면 좀 무서워요. 트친 신청했길래 한번 들어가서 타임라인 쫙 보는데 분명이 종교 관련이 없었건만 며칠 뒤에 신천지 트윗이 보여서 다시 들어가면 신천지로 도배. 하... 원래 이렇게 드러내지 않는데, 이만희 아프면서 거기 윗선 전략이 바뀐 듯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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