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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편의점 젓가락 빨대는 무료가 아니에요. [새창]	2017-07-28 10:35:28	2	삭제
		난 알바할때 젖가락이나 빨대, 수저등은 그러려니하는데 아이스커피용 얼음컵을 하나더 달라거나 그냥 달라고하는 사람들때문에 엄청 짜증났었던 기억이 ㅠ
	278	편의점 젓가락 빨대는 무료가 아니에요. [새창]	2017-07-28 10:32:19	18	삭제
		컵라면에 젖가락갯수 컵라면갯수랑 딱맞춰들어있는지 굉장히 오래되었어요. 제가 편의점 알바했던게 6년전인데 그때도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우유빨대는 갯수맞춰 딸려오는거 없어서 아예 첨부터 매장소모품으로 구입해야하는거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수저도 딱 갯수맞춰서 딸려와요. 그래서 거의 편의점매장에 있는 소모품은 그매장에서 자체구입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세상에 공짜는 하나도 없어요;;;
	277	최순실 몰수 특별법 발의자, 불참자 명단 [새창]	2017-07-27 21:12:06	12	삭제
		우상호랑 우원식은 셋트인가요? 안좋은쪽으로는 꼭 붙어서 다니네요 쯧.
	276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0:54:03	17	삭제
		애초에 반려견에 대한 인식자체도 없어보이고 그냥 애가 울고보채니 어찌저찌 공짜분양 받아서 애장난감대신 강아지 데려간거 같은데, 저런 마인드인 사람이 돈 아까와서 개사료나 사먹였을까 궁금하네요. 주인이 챙겨준 개사료 한달정도되서 떨어지니 아무거나 막 먹였겠죠. 저렇게 개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서 자기한테 호의를 베푼 사람한테도 돈돈거리는걸보니. 반려동물 키우는게 공짜로 되는건줄 알았나? 살아있는 생명키우고 싶어도 잘케어할 자신이 없어서 남들 반려견보면서 부러워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책임감없이 쯧.
	27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12:57:50	8	삭제
		이것 참...총체적 난국이네요. 언니하고 동생분한테는 오버하며 호들갑떠는 사람들의 쓸데없는 오지랖일지 몰라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아동학대 및 동물학대로 보이기에 충분하고 민폐끼치는 이웃이 분명하다고 보여지네요. 설마하니 진짜로 저렇게 많은 고양이가 옆집이나 주변에 아무런 영향도 안끼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로 저렇게 좁은 한공간에서 수많은 아픈 고양이들과 아이가 함께 지내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나요? 밖에있는 사람들이 아이가 학대를 받고 있다고 느껴서 신고까지 했다는건, 아이가 학대받고 있다고 생각할 외적근거가 있었다는거고 고양이때문에 취재기자가 찾아와서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는것도 주변에 그집 고양이들로인해 피해를 입고있다고 생각하는 주변인이 있다는건데...작성자님과 언니분은 무조건 억측이고 오해고 주제넘은 참견질들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라면 오해받는(?) 언니와 고양이들보다는 저런 환경에서 자라나는 내조카가 더 걱정되고 화가났을텐데 말이죠. 그리고...취재기자는 뭘로 문제삼으시려고요? 도둑취재를 한것도 아니고, 강제로 밀고 들어와서 피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취재한것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편집방송해서 명예훼손한것도 아니고...그저, 소문듣고 혹은 제보받고 취재차 찾아와서 취재요청한걸로 문제삼을수 있나요? 취재요청한걸 싫다고 거절하고 돌려보냈다면서요? 그럼 그만이죠. 그기자가 어디서 어떤 소문을 들었던, 어떤 제보를 받았던 그게 문제가 되나요? 난 도무지 동생분이 뭘 근거로 기자를 문제삼아 혼내주려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가장 중요한건 쓸데없이 기자한테 화풀이 할게아니라, 조카를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케어 가능하게 언니분하고 이야기 나누고 잘 조율해서 고양이 개체수를 줄이고 아이에게 좀더 집중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274	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새창]	2017-07-12 09:24:40	0	삭제
		스크랩^^
	273	RedPain님 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7-06 19:54:11	2	삭제
		전에 뭔가 일이 있으셔던 모양이신데, 글을 읽어보니 대충 해명내지는 오해를 풀기위해 글을 쓰신것 같으신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명령형보다는 '봐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청유형이 더 보는사람 입장에서 좋을텐데 아쉽네요;;
	272	조기숙 교수 페북,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방문에서 이례적인 일> [새창]	2017-07-06 09:21:31	31	삭제
		조교수의 트윗이 사실이면 그만큼 울 대통령내외가 대접받아서 좋은거고, 오버떠는거면 독일교수가 기분좋으라고 립써비스해줬겠거니 하며 웃어넘겨도 무방한 정도의 일이건만 꼭 자기 잘났다고 저렇게 고추가루 뿌리며 티를 내야하나?
	271	조기숙 교수 페북,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방문에서 이례적인 일> [새창]	2017-07-06 09:09:38	32	삭제
		조교수는 처음부터 ~라고 하네요. ~라고 합니다. 하면서 전부 독일교수의 전언을 전하고 있는데 왜 조교수한테 오버한다고 야단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사실관계 확실하게 따지시는 분이시니까 조교수말고 조교수한테 그렇게 말했다는 독일교수한테 가서 오버하지말라고 말씀하셔야지???
	270	부장님이 또 출장을 가셨다.. [새창]	2017-07-05 20:41:57	1	삭제
		ㅋㅋㅋㅋㅋ세상에서 가장 슬픈생각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8:51:42	18	삭제
		나한테 밉보이면 숨소리까지 까지만, 남이 자기한테 밉보였다고 하나하나 까는것은 또 못보시겠다??? 도대체 이게 뭔소리인지. 이거야말로 내로남불?
	268	[속보] 숭의초 피해자 진술서 금호아시아나쪽에 넘어간듯요 [새창]	2017-06-29 20:58:50	16	삭제
		학교 교장이 아니라 금호 꼬봉이네 쯧~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2:50:49	2	삭제
		성추행이 별건가요? 나는 싫은데 자꾸 추근대며 내몸을 만지고 이상한 소리 해대는게 성추행이죠. 친구분에게 다음에는 추근될때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음성녹음이라도 꼭 해서 증거를 만들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학원강사에게 싫으니까 몸에 손대지말고 이상한소리도 하지말라고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시구요. 저딴놈은 확실하게 혼구녕이나야 정신차릴듯.
	266	'7번째 치킨' 선행 치킨 배달원, 과연 선행이 맞을까? [새창]	2017-06-22 22:28:00	1	삭제
		헐~이게 어떻게 선행이되나요??????????? 장애인이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면 불행하고 불쌍한거라는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어설픈 동정심으로, 원치도않고 부탁한적도 없는 상대에게 강요를 해놓고는 나는 훌륭한 일을 했다는 자기최면에 심취해서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자기만족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았는데 ㅠ 갑자기 이 사연보니 그 얘기가 생각나네요. 긴 지하철계단 중간에 할머니 한분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허리를 두드리고 계시니 한 청년이 계단을 내려오다 도와준답시고 할머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냅따 들어서는 계단 맨밑에다 들어다놓고는 자기자신한테 흡족한듯 씨익~웃으며 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할머니가 야, 이놈아!!! 안그래도 들고 올라가기 힘들어 죽겠는데 뭔짓이여!!! 당장 이리 못가져와!!! 하고 화가나서 소리쳤다는 얘기. 무작정 남한테 호의를 베푼다고해서 다 선행이 아닙니다. 오히려, 원치않는 호의는 오지랖이고 민폐에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2:32:41	82	삭제
		역시나 또 사과문이 아닌 4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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