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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우찌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4
    방문 : 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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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우찌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뉴스) 스포츠서울 "홍가혜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새창] 2017-09-20 08:06:17 24 삭제
    그당시뿐만아니라, 무죄판결 이후에도 허언증이니 사기꾼이니하며 비난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언론에서 워낙에 마녀사냥식으로
    초반에 이미지를 구축해놔서
    그 기사들만보고는
    나중에 법정에서 싸울때 기레기들이 거짓말
    했던 증거들 다 나오고 무죄판결나오고 했던건
    기사로 별로 알려지지(기사화하는 언론이없어서)않아서 그이후도 계속 욕하는 사람들이 다수였죠.

    저는 애초부터 언론이나 여론이 특별나게
    틀린소리 한것도 없는데 사람하나 매장하려고
    들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기사들을 계속 찾아보고해서 홍가혜씨가 진짜 억울하겠다싶어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늦게나마 사과를 받게되서 다행이네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3:29:19 1 삭제
    글만 읽었는데도 제머리가 근질근질하네요 ㅠ
    약국에가면 샴푸처럼 사용하는 머릿니약 있어요.
    저는 집근처에 있는 pc방에 갔다가 머릿니 옮아서 그후로 다시는 어떤 pc방도 안가요 ㅠ

    제친구는 어린이집 교사인데 아예 머릿니약을
    샴푸대용으로 쓰더라구요 ㅠ
    부모가 다 있는데도 케어가 잘안되고 머릿니
    있는 애들이 있어서 자주 옮는다네요.
    저도 친구가 알려줘서 샴푸식 머릿니약
    이틀정도 사용했더니 없어졌어요.


    요즘시대에 웬 머릿니야? 했는데 피씨방이나
    찜질방 이런데서 잘 옮는다고 하네요.
    근데, 미용실은 퍼머약이나 염색약등 머릿니가
    살기엔 좀 독한제품들일텐데 미용실에도 있군요ㅠ
    292 가입인사 올립니다. [새창] 2017-09-19 22:37:05 1 삭제
    오~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정치신세계 정말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제목이 너무 눈에 안띄어서 베오베를 하루에도
    수시번씩 들락거리는데 이제서야 봤네요;;;

    게시물은 제목만보지 게시자의 닉은 잘 안보는
    지라 환영인사가 늦었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3:36:41 10 삭제
    혼자된 4살짜리 어린애, 울며내려달라 애원하는 엄마, 냉담하게 무시하는 버스기사 등등의 감성팔이 문장들에 심하게 감정이입되어 진위확인이 정확하지 않은 글에 휘둘려 저역시 버스기사님을
    비난했네요ㅠ

    좀전에 오유들어와 새로운 기사나 영상들보면서
    부끄러움을 느끼며 반성하고있습니다.
    매번 한쪽말만듣고 휘둘리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잘안되고 어렵네요.
    이번에 다시한번 또 느끼고 반성하며 다음에는
    정말로 조심하고 한번더 생각해본후에 댓글을
    남겨야겠다고 또 다짐해봅니다.
    기사아저씨께도 잘모르면서 비난부터 한점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ㅠ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1:13:23 59 삭제
    아이고...엄마랑 아이속이 새카맣게 탔겠네요 ㅠ
    버스라면 엄마가 소리치는거 기사도 다 들었을텐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저런짓을 ㅠ
    아무쪼록 애기랑 엄마가 무사히 만났기를.
    289 "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새창] 2017-09-05 22:06:27 355 삭제
    아, 정말이지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소년법 개정이
    꼭 이루어지기를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높여
    강도높게 요구해야할듯.

    아이들은 점점 더 성숙해지고, 잔인해지고,
    영악해지는데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니
    어디 무서워서 자식낳아 기르겠습니까 ㅠ
    288 "여중생 폭행 CCTV 공개 말라" 압력..경찰 축소 수사 의혹 [새창] 2017-09-05 21:52:04 151 삭제
    이해가 안되는게, 경찰이 왜 앞장서서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할려고 저난리이지?
    가해자가 지(경찰) 새끼들이라도 되나?

    누가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사건인데
    경찰이라면 일반시민들보다 더 악을보면
    더 분노하고 단죄하려는 정의감이 있어야
    하는거아닌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어서 선생님이 되고싶고
    하늘을 날고 싶어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노래와 춤, 연기가 좋아서 연예인이 되고싶은
    것처럼 경찰이란 직업도 그냥저냥 어쩌다보니
    하게되는 직업이 아니지않나?

    경찰이 가져야하는 기본적인 소양인
    불의를 보면 분노하는 양심도 없으면서
    도대체 경찰이된 이유가 뭐냐? 니들은?
    sns하고 싶어서? 쯧쯧.
    287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22:08:02 1 삭제
    하아....
    이런글 볼때마다 그냥 생각나는건
    -부모도 자격증 시험보고, 합격한 부모들에
    한해서 자녀양육에 필요한 각종실습을
    일정기간 이수하게 한 후에 최종합격한
    사람들에게만 아이를 낳게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자주하게됨 ㅠ
    284 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새창] 2017-08-17 21:55:13 3 삭제
    저는 돼지처럼 처먹으니 어쩌니하는 댓글보고
    어디 중2병걸린 무적중딩이 댓글달았나 했는데 본인이 한의사라기에 진짜 깜놀했네요.

    어딘지 저도 꼭 알고싶네요. 그 한의원.
    자신만만하고 실력도 출중하신거같으니
    자신이 근무하는 한의원 이름쯤은 당당하게
    알려주시겠죠?
    꼭 알려주세요. 차단풀리시면.
    283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0:36:12 77 삭제
    하아..전 정말이지 개념없는 애엄마들한테
    유독 질리는 경험이많아서 도저히 애가
    좋아지질 않아요ㅠ
    282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00:15:51 24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이게 진짜 스트레스받는
    일이더라구요.

    저는 어떤 애엄마가 자기 연락처를 제번호로
    입력했는지 6개월이 넘도록 계속 택배주문완료문자부터 발송했다는 문자, 경비실에 보관했다는
    문자, 택배기사인데 집에 있냐는 전화까지 ㅠ

    어쩌다 한번씩이면 참을만할텐데 이아줌마가
    애 기저귀부터해서 온갖 생활용품에 기호품들까지 어찌나 택배를 많이 시키는지 하루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문자오곤했네요.

    특히 가장 짜증날때는 쉬는날 모처럼 단잠자고
    있는데 택배기사 전화와서 잠깨울때 ㅠ

    한서너달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쿠팡에
    전화도 해보고, 택배기사한테 집주소 알고계시니
    집으로 배달가서 그집 아줌마보면 연락처좀 수정하라고 말해달라고 부탁도 해보고,

    택배아저씨가 그 애엄마한테 연락처 수정하라고 말 전달해줬다는데도 여전히 제번호로 계속
    문자랑 전화오고.

    심지어는 택배아저씨 배달할때 아저씨 전화로
    그 애엄마랑 직접통화해서 내번호로 기재되어
    있어서 매번 나한테 문자랑 전화오니 연락처
    수정하시라고 말을 했는데도 시큰둥하니
    알았다고 하고는 여전히 그대로 ㅠ

    6달째 되던날 도저히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다고 쿠팡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정말 진상소리들을
    정도로 미친듯이 난리부르스를 쳤더니 팀장이란 사람이 개인정보라 자기네가 임의로 수정할수는 없고 다시한번 당사자한테 얘기해보겠다고
    하루만 여유를 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담날
    팀장이 전화와서 하는말 듣고 진심 달려가서
    애엄마 머리채잡을뻔;;;

    팀장말이 그애엄마가 전화번호 맨끝자리를
    틀리게 적었는데 재수없게 그게 제번호.
    근데 얘기들어보니 그애엄마가 실수로 잘못
    적은게 아니라 문자오고 전화오고하면 간신히
    재운 애깰까봐 일부러 끝번호를 틀리게 적었다
    고 했다네요.

    어차피 집주소는 제대로 적었으니
    택배는 집으로 올거고, 문자나 전화안받아도
    집에 없으면 경비실에 보관할테고 경비실에서
    택배온거있으면 인터폰하거나 가져다주니
    굳이 자기는 연락처 수정하고 싶지않다고 해서
    팀장이 설득하느라 진땀흘렸다고;;;

    결국엔 별짓다해서 6개월만에 평온을 찾았지만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는줄 알았던 경험자로
    글쓴님이 얼마나 짜증날지 백퍼 이해되고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다시 분노가 치미네요 ㅠ
    281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신 한 오줌싸개의 모친 [새창] 2017-08-01 22:37:54 0 삭제
    그래도 이아줌마는 종이컵에라도 담아놨네요.

    내가 예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어떤 애엄마는
    따라온 서너살된 아들애가 엄마~쉬쉬!! 하면서
    발을 동동구르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매장바닥에다 그냥 오줌누게하더라구요 ㅠ

    계산대에서 어이없어서 애가 바닥에다 그냥
    오줌싸는거 멍하니 바라보고있다가 그 애엄마랑
    눈이 마주쳤는데 대걸레로 닦으면되지 뭘그리
    기분나쁘게 쳐다보냐고 오히려 큰소리쳐서
    난 내가 비정상인줄 알았었다는 ㅋㅋ

    전 편의점 알바하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진상이란 진상은 골고루 다 만나본것같아요ㅋ
    280 편의점 젓가락 빨대는 무료가 아니에요. [새창] 2017-07-28 10:49:04 2 삭제
    헐~만약 유통용과 일반소비용이 다른거면
    엄청 치사한거네요 ㄷ ㄷ ㄷ
    아니, 상식적으로 유통용에 젖가락을 더 넣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집에서는 나무젖가락없으면 일반젖가락쓰면되지만 편의점은 모자라면 소모품으로
    사야되잖아요.

    이것도 혹시, 소모품으로 구입하게해서 매출늘리려는 전력이면 진짜 치사한거네요;;;
    대기업갑질은 정말 곳곳에 존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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