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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초등생 수련회 구타 사건.gisa [새창]	2017-06-17 12:26:23	13	삭제
		성인인 나도.... 저렇게 여러명이 이불속에 가둬놓고 집단으로 두들기는 상황이라면, 플라스틱이 아니라 종이몇장을 둘둘말아서 두들겨도 공포를 느낄것같아요. 직접적인 폭행이주는 공포도 공포지만 상황이주는 공포도 있으니까요. 하물며 딱딱한 플라스틱 야구배트로 두들겨댔으니 그순간의 공포와 충격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로 몸과 정신에 직격탄으로 작용했을듯 ㅠ
	263	초등생 수련회 구타 사건.gisa [새창]	2017-06-17 12:12:23	4	삭제
		덤탱이(x) 덤터기(0 윤손하측이 잘못하나없이 억울한 누명을 쓴것도아닌데 덤터기 쓰는것은 아니지요. 사과아닌 변명으로 일관하는 4과문때문에 네티즌들한테 댓글로 비판을 듣고는있으나 윤손하측을 비판하고 비난한다고 다른 재벌쪽이 묻힐것같지도 않네요. 암튼, 사과를 제대로 하는게 왜이리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많은지 원....ㅠ
	262	한 사람의 낙마가 그냥 그 사람만의 일이 아니란거 이제 알겠음?? [새창]	2017-06-17 00:05:07	6	삭제
		비판적지지 어쩌고 하면서 무슨 지들만 생각하는 뇌가있고 무조건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뇌에 우동사리만 들었다는듯 비웃는 꼴통들 땜에 짜증나 죽을거같아요. 집을 짓는데 일단 터를 잡고 기둥은 세운 다음에(무조건지지) 그후에 차례대로 벽지무늬를 의논하든, 페인트 색깔을 의논하든, 가구 브랜드를 상의하든지 하자고(비판적지지) 그렇게 애원들을 하는데도 아주 지들만 잘나고 똑똑하지. 비판적 지지? 좋다이거야.... 하지만, 그것도 초석은 다져주고 시작해야하는거 아닌가? 정권바뀐지 6개월이됐어? 1년이됐어? 이제 겨우 한달밖에 더됐나? 에휴...진짜 답답하고 어리석은게 누구인지 모르겠다 쯧. 검찰이나 재벌보다 더욱 시급한게 언론개혁이라고 생각됨...언론이 적폐1순위임.
	261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0:19:28	85	삭제
		애만 혼자 덩그러니 떨궈놓고 간게아니라, 휴게소 직원한테 사정설명하고 부모가 데리러 올때까지 임시보호 부탁하고 간거라고 하던데요...그리고, 부모가 도착할때까지 계속 전화로 통화하면서 상황을 살폈다고도 하고요. 뭐, 저들(부모랑 선생)간에 어떤식으로 대화가 오고갔는지 세세하게는 모르겠으나 양쪽입장의 기사를 다 읽어보고 관계된 사람들의 글과 댓글들 내용으로 유추해 보자면... 애가 절대로 버스에 타지않겠다고 울며 거부를했고, 부모가 애를 데리러갈테니 휴게소에 남겨두라고 했고, 부모가 올때까지 기다릴수없으니 애를 휴게소에 맡겨두고 가겠다고 얘기하고 선생은 다른애들 인솔해서 떠난거같던데...학부모들이나 학생애들이 선생님은 잘못없다고 옹호하는 입장이라는 글만봐도 선생님이 아무조치도 없이 무책임하게 애를 방치하고 간거는 아닌듯하네요.
	260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2017-06-07 21:56:56	12	삭제
		아, 그리고...저 사람이 선물했다는거 보니까 그냥 단순히 어디서 쓰던거 줒어오거나 얻어온게아니라 자신이 쓰던거..즉, 자신의 체취가 묻어있거나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물건들을 준거같네요. 차라리 새걸 선물이라고 줬으면 덜 소름끼치고 덜 무서울텐데, 나름 자기관점에서 의미부여를 충분히 한 물건들을 선물했는데 님이 받아준거라 망상하고 있을껄 생각하니 더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얼렁 남편분한테 알리고 경찰에게 신고하세요 ㅠ
	259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2017-06-07 21:47:05	12	삭제
		헐~이거 글과 사진들만봐도 심각해보이는데, 정작 당사자는 좀 짜증나고 귀찮은 정도로 생각할뿐 그닥 심각성을 못느끼시는거 같아서 그게 더 무섭네요;;; 정상이 아닌게 확실해보이는데 괜히 어설프게 대응하지마시고, 일단 경찰에 쪽지들과 그사람이 준 물건들 가지고 가셔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고, 남편한테도 상황을 설명하시고 함께 방법을 찾아보세요. 당장 편의점을 그만두시는게 가장 안전할것같지만,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이있으실테니 가능하면 당분간이라도 가게를 나가지 않으시거나 아주 잠깐식만 매장에 나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암튼, 이거 위험한거니까 남편분한테 꼭 말씀하세요. 아내가 정신이상자한테 스토킹당하는데 남편분의 대응에대한 그어떤 얘기도 없어서 너무 놀랐네요.
	258	자기 아이가 깰까봐 아랫집에 배달 시키는 사람 [새창]	2017-05-31 20:55:17	56	삭제
		참...세상은 넓고 병신도 종류별로 많은듯;;;;
	257	C사 택배기사무리에게 성희롱당했습니다 [새창]	2017-05-25 19:38:50	9	삭제
		이건 좀;;;;;; 꼴린다는 표현이 좋거나 올바른 표현은 아니지만 남자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데...제 주변에 친한애들보면, 여자한테만 사용하는게아니라 이러저러한데 자주 사용하더군요. 예를들면, 멋진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봐도 갖고 싶다는 말을 개 꼴려. 라고 하더라구요. 다른걸보고 그랬을수도 있고, 핸폰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지들끼리 야한농담 했을수도 있고 상황이야 여러가지 있을수 있는데... 그순간 기분이 나빴을수는 있다고 충분히 이해되지만, 딱히 님을 향한 성희롱이라고 증명할 방법이 없는한 무작정 몰아붙이는것도 옳은 행동은 아닌거 같네요.
	256	아무래도 한걸레는 더 맞아야 할 듯 [새창]	2017-05-24 20:32:36	22	삭제
		구걸이자 하질말던가... 그 수준낮은 사람들한테 구걸은 왜케 열심이신가? ㅋㅋ
	255	불한당 감독 사과문.twt [새창]	2017-05-18 22:04:01	8	삭제
		니가 만든 영화는 네 인격이고, 네 얼굴이고, 네 명함이야...그런 기본도 모르는 놈이 만든 영화를 왜 우리가 봐줘야하는데??? 뭐, 우리가 너한테 빚긴거있어????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20:58:56	11	삭제
		이놈은 대통령이 말빨로 되는지 아네 ㅋㅋㅋㅋ 수준참...이 수준으로 만든 영화가 오죽할까? 믿고 거르는 걸로 앞으로도 쭈~~~~~욱
	253	(스압주의) 명왕 덕후들의 필독잡지 데일리문 8일호! #패러디 [새창]	2017-05-18 00:12:12	2	삭제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고퀄 ㄷㄷ 이잡지사에 투자하고 싶다 ㅎㅎ
	252	안수찬 방금 페이스북.jpg [새창]	2017-05-16 21:21:31	5	삭제
		잘못했다고 비는 놈이 뭔 사족을 달아??? 그냥 무조건 납작 엎드려도 봐줄까?말까? 한 마당에...쯧~
	251	고일석 전 기자 페북, <SBS 세월호 기사, 분노할 때는 분노합시다.> [새창]	2017-05-16 00:36:31	9	삭제
		맞아요. 맞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문빠들 극성이라는 프레임 씌워서 조중동, 한경오, 일베.충 다 지롤들인데....진짜 이제는 문빠들 극성맞다고 하는 그들의 기대에 한껏 부응해서 아주 극성맞음의 끝을 보여줘야할듯 싶어요. 저것들 문빠문빠하면서 지롤들하는거보면 문빠들이 아직도 너무 순둥이들이라서 만만하게 보는듯. 잘못건드리면 문빠극성에 치가떨리고, 잠도 못자며 시달린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문빠극성 지겨워서라도 덜 건들겠죠.
	250	한겨레 21 안수찬 극삭튀 ㅋㅋㅋㅋ [새창]	2017-05-16 00:05:04	7	삭제
		애초에 저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것들이에요. 저것들은...저런 수준고 이해력이 저렴한것들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 독자들이 안쓰러울 지경이었는데, 이젠 지들이 알아서 우리는 바닥이니 우리를 아예 없애줘~~~~하고 애원해주고 있으니 원하는대로 해주면될듯하네요. 그나마 전체가 쓰레기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던게 민망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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