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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49	야 이지혜 너 수학 잘 하냐???.jpg [새창]	2023-07-28 12:47:50	0	삭제
		1피트는 1/3 야드.
	10448	손안대고 도라에몽 그리기 [새창]	2023-07-27 13:46:29	0	삭제
		젊었을때 인가 봄.
	10447	흰제비갈매기는 강하구나 [새창]	2023-07-27 10:06:32	0	삭제
		둥지가 없는게 닭둘기 둥지와 비슷하네요.
	10446	어린이집 선생님이불편한 40대남자 [새창]	2023-07-27 09:13:48	0	삭제
		현재는 버리려고 하면 아동학대가 되고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라 퇴학이 안되요. 지금으로선 사실 아무 방법이 없어요.
	10445	어린이집 선생님이불편한 40대남자 [새창]	2023-07-26 16:59:24	14	삭제
		지금 학교 문제 나오는건 단순히 애들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그것은 훈육이나 지도, 사랑을 빙자한 그냥 폭력이었을 뿐이죠. 그게 폭력이 아니었다면 그 당시를 떠올릴때 쳐맞은 기억이 아니라 스승의 은혜가 기억나야죠. 생각해보면 성적 떨어졌다고 문제 틀렸다고 맞은 적이 많은데 성적 떨어진게 맞을 일일까요? 저는 실제 뭔가 윤리적으로 잘못해서 맞은 기억이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체벌을 금지한 것은 당연한 시대적 요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체벌 금지는 학생만을 위한게 아니라 교사를 위한 것도 되는데. 교사에게 훈육(체벌)의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것도 되거든요. 근데 그렇게 기존에 훈육책임을 일선 교사에게 떠넘기던 것을 체벌금지로 전가하지 않게 바꿨다면 그런 훈육을 대신할 시스템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시스템이 없으니까 결론적으로 모든 훈육은 가정에 넘어간 건데. 부모들도 훈육 책임을 나몰라라하고 예전처럼 교사에게 떠넘기려고 하니 결과적으로 현재와 같이 될 것이 뻔했죠. 지금부터라도 학생 훈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어린이가 나라의 미래 어쩌고 하는 뻘소리 말고 실제 그 애들이 미래가 될 수 있게. 마침 애들도 점점 줄어들어 30%인가는 신입생이 아예 없다고 할 정도니 예전보다 좀더 개개인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겠지요.
	10444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세종의 업적 [새창]	2023-07-26 15:11:17	1	삭제
		조선 자체가 세종으로 인해 까방권 획득.
	10443	한복은 왜 불편한가.manhwa [새창]	2023-07-26 10:15:04	0	삭제
		현대 속옷은 전통 속옷 자체가 씨가 마른 상태고 그 원인 기능 성능 기후 편의성 자체가 현대 속옷이 압도적이기 때문. 속옷은 그러하고 지금 우리가 한복을 평상복으로 입지 않는 이유 자체가 전통 한복을 보존 유지하게 되는 기반 중에 하나 기도 함. 실제 우리 한복은 시대적으로 계속 변해왔음 조선시대만 해도 조선초와 후의 한복은 형태가 완전히 다름. 그 이유가 평상복이었기 때문에 트랜드와 편의성 등에 따라 계속 디자인이 변할 수 밖에 없었던건데 일제시대와 전쟁을 겪으면서 한순간에 복식문화가 바뀌게 되었고 그 덕에 한복을 조선말기 원형을 유지하게 되었죠. 특별히 주문제작 하지 않으면요. 전통의복이 편하지 않은게 아니고 지금 우리가 입기엔 불편하지만 그 당시에는 예전보다 편했거나 불편했다면 유행이나 멋 등의 이유로 불편함을 감수했던거임. 우리도 멋을 내려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패션이 있지 않음? 그것과 동일함. 그렇게 멋을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 편한게 최고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당시에도 편하게 입으려는 사람 혹은 강제로 멋을 낼 수 없는 사람 들이 있었고 그 결과물이 현재의 전통의복인 겁니다. 편함이라는 개념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0442	현직 교도관이 해주는 조언 [새창]	2023-07-25 12:05:16	13	삭제
		상대가 돌로 치는데 그럼 아무 짓도 안하고 가만히 서서 맞나요? 예수인가요? 당연히 방어 동작을 하게 되죠. 방어동작 중에 상대와 당연히 접촉이 생기고 그것만으로도 쌍방이 될텐데.
	10441	서초 현지인들이 말하는 서초맘들의 갑질 이유 [새창]	2023-07-25 10:46:41	11	삭제
		초중고졸업까지 청담동 살았는데 그때는 대치동 학원가 없던 시절인데 그때 대치은마아파트 신축으로 주변 휑해서 외곽의 보급형 아파트 취급함. 당시 동네 사람들은 대치동도 강남 외곽 변두리 취급했고 개포동은 산아래 달동네였음. 서초는 걍 강남 아니라고 생각함. 송파 잠실은 아예 강북 동급이었음. 한강(탄천) 넘어가야 하니까. 생각해보면 그때 강남(영동)은 압구정 - 청담 - 논현 - 역삼 - 삼성 한정이었는데 이미 이때부터 선민의식이 생기고 있었나 봄.
	10440	한국이 참고해야되는 미국의 문제아 교정 제도 [새창]	2023-07-24 12:09:26	1	삭제
		한국에서는 경찰들 위상과 권한이 미국처럼 대단하지 않아서 경찰 배치해봐야 지금과 별차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10439	한국이 참고해야되는 미국의 문제아 교정 제도 [새창]	2023-07-24 12:08:17	8	삭제
		시스템의 문제임. 사실 체벌을 없애는건 시대적 요구였고 학생 인권을 보호하는 것도 당연한 사실이었음. 다만, 일선 교사가 실제 학생과 교권을 보호하고 싶어도 실질적인 수단이 전무하다는게 문제고 이미 체벌 폐지할때 다 알려진 문제 였고 그 문제가 곪아서 이제 터져 나오는 중임. 우리 학교들은 교장 재량이 큰데. 실제 교장들은 지 무사 정년퇴임이나 신경쓰지 일선 교사고 학생이고 관심도 없기 때문에 교장 재량 늘려봐야 아무 의미없음. 지금이라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봄.
	10438	유전자 조작으로 공룡복원한 과학자들 [새창]	2023-07-24 09:12:33	0	삭제
		그리고 날개달린 익룡이나 돌고래처럼 생긴 어룡, 네스호 괴물처럼 생긴 목긴 장경룡, 그리고 쥬라기월드 나온 모사사우르스 등은 아예 공룡도 아님. 거미가 곤충이 아닌 것과 같음.
	10437	유전자 조작으로 공룡복원한 과학자들 [새창]	2023-07-24 09:08:08	0	삭제
		현생 조류가 공룡이긴 한데. 모든 공룡이 조류인게 아님. 공룡 중에 용반목 수각류 중에 조류가 있는거라. 그래서 4발 대표 용반목 용각류 들 (브라키오사우르스 같은) 이나 조반목의 스테고사우르스 같은 공룡은 조류와 별개임. 현생 조류는 같은 수각류 티라노나 랩터 사촌 쯤 됨.
	10436	거미와 본인과의 비교 [새창]	2023-07-24 09:01:37	3	삭제
		거미 동물 맞죠. 곤충이 아님.
	10435	거미와 본인과의 비교 [새창]	2023-07-24 09:01:24	0	삭제
		집은 있는데 본인 명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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