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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JTBC 찰스룸 앵커브리핑... 근혜룸 버젼으로 바꿔봤습니다. [새창]	2017-06-28 16:31:41	0	삭제
		'파를 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에 대한 대조적 구성을 잘 살펴보기시 바랍니다. 그럼 최소한 편은 들지 않으려했던 의도는 보이실 껍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시지 않은다면 각자 생각이 다르다고 해둡시다. 서로 틀린것이 아니라... 어쨋든 저는 의견에 반대할 자유로 비공을 드렸고 그에 반박할 자유로 본인 의견을 게시하셨습니다. 이후 더 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어보이니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상식을 지지하는 시민으로서 계속 문재인 대통령의 힘이 됩시다. 수고하세요.
	226	JTBC 찰스룸 앵커브리핑... 근혜룸 버젼으로 바꿔봤습니다. [새창]	2017-06-28 15:35:45	0	삭제
		그걸 포인트로 집었으니 왜곡된 시선으로 일관하죠. JTBC가 굳이 돌려까는 것에 비판하는 것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하겠지만, 저걸 안철수 편에 들고 있다고 해석한 것 자체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언론이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조금 복잡하다고, 혹은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이 부각돼 보인다고 막 까버리면 무슨 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하지만, 오유 특히 정게 내에서 집단 흐름이 강할 뿐, 타 포탈이나 어느 다른 곳에서는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작성자님 본인께서 설정하신 많은 사람들이란건 본인이 보고 싶은 곳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생긴 편견 아닐까요? 저는 어제 브리핑이 최소한 중도적 자세를 취했다고 봅니다. 그것이 상황상 나쁜 것이라하면 그것에 생각해볼 순 있지만, 저 브리핑을보고 한쪽에 치우친 스탠스를 갖고 있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225	JTBC 찰스룸 앵커브리핑... 근혜룸 버젼으로 바꿔봤습니다. [새창]	2017-06-28 11:39:30	0	삭제
		깔것만 깝시다 거. 파를 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에 대한 칭찬= 형식적 구태정치에 대한 회의 표현, 안철수의 국민적 공감을 얻었던 행위 파를 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치밀한 공모나 조작이 아닌 이러한 작은 마음 한 조각, 한 조각. 그 소박하게 전해지던 진정성이 아니었을까. 그가 내세웠던 것이 바로 새 정치였으니 말입니다. =과거 당신의 발언과 상당히 너무 반대되는 행동들이 보인다. 국민적 공감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조작이 아니라 예전에 보여줬던 그 모습이다. 중립적으로 까고 있는것 같은데요 ㅡㅡ 적어도 까이지 않으려면 저 복선(파관련 언급)에 대해 지적할 수 있어야 했는데, 핵심 대신 그저 시련기라는 단어에 천착해 비꼬는 저 글에 반대합니다. 저도 어용시민이지만, 이런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비공주고 갑니다.
	224	[잔인주의]자작만화 "마레" [새창]	2017-06-27 10:56:14	0	삭제
		스토리나 세계관은 많이 봐온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저기 나와있는 캐릭터는 정말 귀엽고 참신하게 느껴져요! 뭔가 반전을 만들어줄? ㅋㅋㅋ 굳이 스토리를 만들어 이어가기 보다는, 단편 애니로 개그만화를 그려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저 돼양이? 뭔가 짤에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자작 잘보았습니다!! 건승을 빌게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5:41:26	9	삭제
		조선일보까진 일반화하지 맙시다 ㅡㅡ.. 그 쓰레기들은 펜으로 수십만명을 알게 모르게 죽여왔는데요...
	222	농구부가 농구 안해본 사람들을 상대로 농구시합을.gif [새창]	2017-06-09 14:47:04	4	삭제
		잘하네?
	221	더 플랜의 시사점 [새창]	2017-06-02 12:45:19	0	삭제
		진리에 대한 도전을 환영합니다. 다만, 작성자님 의견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투표에 의문점을 제시한 것은 매우 획기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공감되고 실천되려면 투표방식 이외에 다른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대안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한 후 투표방식보다 나은 점을 논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현 상황에 대한 단순한 불만으로밖에 비춰지지 않길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절대적 진리라 여겨지는 방식에 끊임없이 의심을 갖고 대안을 찾으려 하는 것이 인간의 장점 중 하나겠죠? 따라서 응원합니다. 조심할 것은 절대적 진리를 부정하는 것 역시 (새로움을 개방하는데)절대적 진리가 아닌 거겠죠?^^
	220	오늘, 내가 시사게라는 우물안에만 살던 개구리라는걸 깨달았다. [새창]	2017-06-02 12:24:43	1/9	삭제
		맞는 것 같네요. 비공수에 비해 반론이 허술해요.. 보고싶은 것만 보고 싶나봐요 여긴;;
	219	손석희는 한민구를 깔 자격이 없다. [새창]	2017-06-02 12:22:29	1	삭제
		우와.. 나는 사과하는 언론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사과하지 않은 언론에 대해서는 얼마나 강력하게 비판하실지 상상이 가질 않는군요... 설마, 걔네들은 언론이 아니니까 비판하는건 시간낭비다 생각하시는건 아니겟죠? 똥 묻은 개를 나무라기가 질려서 겨 묻은 개를 쥐어패는 것 같아 보여서요 ㅎ
	218	어쩌다 오유가 이렇게 편협하게 되었나요? [새창]	2017-06-01 23:15:11	0	삭제
		진짜 편협해졌네요 오유 기대가 커서 그런가; 실망은 더 크네요...
	217	솔직히 오유가 버텨냈으니까 망정이지.. [새창]	2017-06-01 23:03:26	0	삭제
		ㅇㅇ????????????????????????????????????????????????????????????????
	216	SBS 세월호 사건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새창]	2017-06-01 22:59:57	0	삭제
		이런 합리적이고 이성적 글에 반대가.... 여기 중 누구도 JTBC 태블릿 보도의 덕을 보지 못한 분들만 계신가요?! JTBC가 잘한 점이 있으니까 봐주자 이런 얘기가 아니라, 최소한 자기네 사명을 갖고 노력하며, 다른 언론에 비해 가장 언론다운 행보를 이어가는 그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바꿀 정도의 결과물을 내놓은 그들의 가치관과 행보를 본다면, 최소한 욕을 하더라도 합리적인 논거를 갖고 합시다. 진정성이 없어요, SBS 김성준은 달라요, 손석희 사족룸? 그러면요, MBC나 KBS한테 가서 하세요.. 그들은 콧방귀도 안뀌던데.. 그나마 조금 얘기 들어주니까 JTBC한테 온 갖 한풀이를 다하는것처럼 밖에 안보여요. 상식적 언론에 대해서만 칼같은 잣대로 이리 저리 휘저으면, 상식을 지킬 필요가 없어지죠. 지금 여러분들 정말 한가한가요? ㅋㅋㅋ 자유당 하는 꼬라지들보면 열 안받으세요? 손석희 욕할 시간이 그렇게 넘쳐나세요? 난 참 오랜만에 보는 정정보도라, 그래도 생각은 있네 하고 생각했는데... JTBC니까 더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니.................. 다른 포탈에서는 사과에 만족하던데, 이런식으로 계속 가면 오유에 반감갖는 개인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합리적인줄 알았는데, 그냥 합리적인 척 하는 광신도들 뿐이었더라..." 실제로 들은 얘기인데, 이제는 더 이상 쉴드도 못치겠네요...
	215	손석희씨, 울 아빠도 기획부동산 투기인가요 [새창]	2017-06-01 10:20:14	0	삭제
		11 작성자님 마음 잘 알았습니다. 저 역시 '졸렬하다'는 못된 표현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분노거하나 항의할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쟁점화 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것을 일반화 시킬 때는 극히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역공당하기 쉬우니까요 ㅠ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여론을 '문빠'로 몰아가는 프레임, 그리고 오유분들의 정치적 참여를 유난떤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현상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흔히 중도라 칭했던 세력들이나 보수세력들이 이런 내용의 글을 보면, 저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격이라 생각합니다...
	214	손석희씨, 울 아빠도 기획부동산 투기인가요 [새창]	2017-06-01 10:12:20	0	삭제
		11111 보도부문의 사장이기 때문에 보도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손석희 사장에게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그런 점에 의거하여 손석희 사장의 반성과 JTBC의 자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손석희 사장이 기사를 쓴 것의 뉘앙스가 짙은 데 있습니다. 아무리 잘못해도 깔 부분을 까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올렸습니다.
	213	17살 노견의 일상 [새창]	2017-06-01 02:39:35	7	삭제
		아, 아직 중견이지만; 노견될 때 얼마나 가슴아플지 생각하면.. 정말 가슴아픕니다 ㅠㅠ..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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