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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루의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4
    방문 : 4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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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의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3:23:59 0 삭제
    예쁘다는 규정은 생김새보다는 표정과 몸짓이죠.
    흔히 사진으로 보면 별로인데 실제로 보면 예쁘다고 느끼는 얼굴과, 사진은 예쁜데 실제 보면 별로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죠..
    얼굴 생김새 자체가 의사소통의 수단이며, 그걸 극대화시켜주는 것이 표정입니다.
    그런데 둘다 나완 상관없는 이야기군요. 내가 이글을 왜썼을까 얼굴이나 씻으러 가야지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1:08:35 2 삭제
    본인이 아프다고 말하는 순간 자기마저 무너질테니까요.
    자신도 그렇게 내면을 표현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네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달려야 한다는 강박을 심어주며 개인의 행복`안위에는 무관심합니다.

    아픔을 인정하고 내적 갈등을 공유하여 더 큰 슬픔을 예방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이라는 말이 여기나 나왔나봅니다.
    300 어제 이긴건 전적으로 스페인 코치 덕분임 [새창] 2017-11-11 13:49:01 3 삭제
    스페인코치의 역할이 결정적인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심리적 자극이 무슨 만병통치약인마냥 말씀하시는건 결과론적인 발상이구요.
    스페인코치의 기술에 의한 향상도 있겠지만,
    신태용 감독 및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헌도 있었죠. 이를 언급하지 않는 것에 비해 국가대표 정신상태에 대해서만 지적하시는걸 보니 국가대표를 돌려깎으려는 발상으로 보이네요.

    이번에 우리나라가 이겨 축협 물갈이가 날라간것에 통탄하지만, 그들의 공헌은 인정합니다.
    299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 어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새창] 2017-11-06 00:20:49 5 삭제
    자존감이 낮을수록 과소비경향이 높은 것이 아니라,
    과소비경향이 높은 사람들 중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것이 더 옳겠네요.

    자존감이란 단어로 일반화하고 원인으로 부각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억지 공감을 불러일으키네요.
    전형적으로 시청률 높이기 위한 방법이에요.

    그나저나 곽금주란 분, 사전같은 분인것 같아요.
    물어보면 개념의 정의를 나열해 줄...
    298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 어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새창] 2017-11-06 00:13:31 0 삭제
    프로이트의 후광이..
    297 이거 성병인가요? [남자만ㅠㅠ] [새창] 2017-10-31 00:24:20 0 삭제
    성지 다녀갑니다
    296 흔한 헬반도 ㅈ기업의 고객대응 [새창] 2017-10-24 13:58:24 2 삭제
    웃으러 왔다가 짜증만 얹고 가네요
    이것도 유머라면 유머
    295 돈 세는거 보고 빵터진 귀여운 애기 ㅋㅋㅋㅋ [새창] 2017-10-08 19:32:12 0 삭제
    돈 세는 것을 보고 집중(긴장)하며 관찰(시각적 자극)하는 도중, 침뱉는 소리(청각적 자극)로 자극이 변화함에 따라 급속도로 긴장이 풀려 웃음이 유발되었네요. 이미 유발된 웃음은 같은 자극에도 반복적으로 웃는 행위를 증폭시켜 침뱉는 소리만 들어도 웃게 됩니다. 결국 아이의 에너지가 다하면 웃음이 사그라드는데 아이는 우울증을 경험하게 되고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안되겠다 싶어 말을 배우고 아버님께 용돈을 구합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0:04:08 0 삭제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 또'딱'걸린 기레기...문 대통령의 통행료 면제가 교통 체증을 키웠다?? [새창] 2017-10-06 12:32:13 0 삭제
    깔끔하게 욕좀 넣어서 우리 기쓰레기에게 메일 보내드렸어요

    저런건 왜 사는지 몰라.
    292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4 20:12:53 1 삭제
    1
    네 죄송합니다.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신데 의심까지 버거우셨을텐데 명확히 의견 개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291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21:04:38 6 삭제
    1 처음엔 피드백 없으셔서 출처가 있나 찾아보다가,
    다른 글들을 살피니 피드백은 잘 넣어주시고 위에 글도 발견하게 됬네요.
    작성자님 다른글들 맥락을 보면, 힘드신데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하시나 생각도 들고, 솔직히 힘든데 관심사가 (뷰게/패게)에만 있는것도 이상하네요.
    작성된 글 보면 비위를 잘 맞추는 동생이기보단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라고밖에 보여지질 않아서요.. 비위 잘 맞추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면 최소한 작성된 글보다는 착한 동생이란 생각은 들어요...

    아무튼 여러말 할거 없이 피드백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숲속 친구들이 되기 싫거든요..공론의장이 본래 의지와 의심 두 영역에 모두 걸쳐있는 곳이라 합리적인 의심의 제시는 당연하다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넘겨 집은 거라면 진심으로 사죄하겠습니다.

    부디 피드백 주시고 좋은 커뮤니티 문화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0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13:24:15 10 삭제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auty&no=116933&s_no=1368113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86139

    동생분하고 친한것 같아 보이시는데...
    다른 이야기 퍼오신건가요? 아님 제가 모르는 동생이 또 있으신 건가요?
    제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피드백 바랍니다..
    288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11:54:44 5 삭제
    그렇게 고심하셨는데, 피드백적도는 주셔요.
    많은 관심을 받으신만큼 본인 의견을 명시하는 것 정도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글들(패게/뷰게)에서는 피드백을 잘 주셨던데...

    본인 이야기 맞는 거죠?
    편견일 수 있습니다만, 지난 댓글 보니 많은 글들이 이런 처절한 상황과 다른 어조라서요...

    편견이거나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다만, 확실히 하여 논란을 방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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