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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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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1:23:21 1 삭제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충은 그냥 혐오적 표현입니다. 무조건 앞에 붙는 단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맘충, 흡연충, 개독충 등등 다 좋지 않은 용어입니다.
    10 '맘충'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새창] 2015-08-14 00:19:39 0 삭제
    저도 야단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맘의 범주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변덕스러운 대중의 눈치를 살펴야할 뿐만 아니라 이유없이 계속 두들겨 맞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비하여 비하단어를 사용할때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0:05:07 0 삭제
    허허 왜 꼭 蟲 자를 붙이고자 하시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진상부리는'과 '무개념'을 떼어버리면 그대로 맘충이네요...
    저는 맘충이란 단어 자체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똥기저귀충 같은건 어떤가요. 아니면 '애엄마들 중 진상충'이라고 표현하시는건 별론가요?
    창의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딱히 충자를 붙여서 대체할 단어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3:45:20 0 삭제
    엄마들이 전부 엄마협회라도 만들어서 똥기저귀 투하를 옹호하지 않는 한, 특정집단을 일반화하는 단어의 사용은 지양하는게 맞습니다.
    그 사람이 애엄마라는 것보다 중요한건 그 인간이 진상을 부린다는 사실 자체죠.
    그런데 '맘'에는 도덕적 판단이 가능한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엄마죠. 거기에 혐오적 표현인 '충'이 붙었네요.
    강조하려면 그들의 잘못된 행동을 강조해야 맞다고 생각하고, 주체를 확실히 표현하고 싶다면 '진상부리는 애엄마'가 더 좋은 표현 같습니다.
    무개념맘도 괜찮고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3:23:09 1 삭제
    진상 엄마라는 표현을 왜 '맘'에 '충'을 붙여서 쓰시냐고요. 엄마는 진상엄마를 뜻하는 단어가 아니죠.
    그런 논리라면 진상충이 더 맞지 않겠습니까?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3:16:47 1 삭제
    일베를 안하면 일베가 아니고 여시를 안하면 여시가 아니죠.(ㅇㅂ+충, ㅇㅅ+충)
    근데 진상을 안부려도 엄마는 엄마에요.(맘+충)
    ㅇㅂ충, ㅇㅅ충이라 부르니 일베와 여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조되죠.
    맘충이라 부르면 어떨까요?
    5 저도 맘충이란 단어가 싫어요 [새창] 2015-08-13 04:06:17 12 삭제
    세상의 수많은 무개념들에게 우리가 지적하고 싶은거는 그들의 잘못된 행동일터인데 왜 포커스를 특정 집단에 맞춥니까. 거 희안하네. 포커스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달라요. 맘충 보세요. 포커스는 '엄마'에게 두고 부정적인 뜻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 단어가 대중화되면 사람들은 분명 맘이란 말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할겁니다. 당연히 일반 엄마들도 기분이 나쁠거구요.
    우리가 무개념 엄마들에게 화를 내는건 그들이 엄마라서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맘'충이라 하냐구요. 무개념인게 중요한데? 그들이 엄마인게 중요한가요? 맘충이란 단어가 일부무개념엄마들만 지칭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함 생각해보세요. 엄마한테 포커스를 맞춰서 욕으로 사용하는게 옳아요? 
    그렇게 벌레라고 부르시고 싶으시면 그냥 무개념충이라고 하는게 깔끔합니다. 이거야말로 무개념이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상처받지않죠.
    4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4:37:14 9 삭제
    저희 어머니는 항상 뭘잘못했는지 말씀해주시고 그래서 몇대 맞아야하는지까지 저와 합의?를 본뒤 손이나 발이 아닌 매로 엉덩이나 장단지를 때리셨죠. 반면 아버지는 불러내셔서 갑자기 뺨이나 머리부터 후려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머니가 체벌하신거는 거의 기억이 안나고 내가 어련히 잘못해서 맞았겠거니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가 때린 순간 순간은 잊혀지지않고 머릿속에 있어요.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아버지한테 맞을때마다 반항심이 커졌구요. 어느순간부터 전 아버지와 싸우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 여겼고...저 중학교때는 칼을 드신적도 있는데 찔러서 죽이라고 배도 내밀어봤네요. 그렇다고 저희 아버지가 마냥 폭력적인 분은 아니시고 본인나름대로 교육이라 생각하신거에요. 지금은 아버지와도 친하게 잘지냅니다만 그때 쳐맞던 생각이 나면 갑자기 거북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한테 그렇게 안맞았어도 잘컸을건데...
    물론 저도 부모가 완벽한 존재라곤 생각 안합니다. 너무 화나면 손이 올라가기도 하고 그럴 수 있죠. 인간적으로 충분히 이해하구요. 그 원문의 아버님도 이해합니다. 화가 나셨을거고 무언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하셨겠죠. 하지만 초6학년짜리 뺨을 입안이 터질때까지 때린걸 감정적이고 폭력적인 체벌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살면서 애통터지고 화나게 하는 사람들 참 많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다 패고 다니지는 않죠. 자식을 때리는 이유는 자신에게 그럴만한 권한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가정교육이라는 명분도 있고요. 그게 당연시 되다보면 잘잘못이 확실치않은 상황에서도 손이 올라갈 수 있어요. 부모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때문에 체벌이 필요한 순간과 아닌 순간을 완벽하게 구분해내지 못합니다. 또 상황 자체보다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게 되기도 하죠. 유난히 기분 나쁜 날도 있을거고, 집안에서 분란일어나는게 시끄럽고 귀찮아 빨리 처리하고 싶은 날도 있을겁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자식이 자신의 권위에 도전한다싶은 순간에도 손이 올라갈 수 있겠죠. 그런 문제들을 조금이라도 방지하려면 무작정 줘패는게 아니라 정확한 이유와 형식을 가지고 체벌을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체벌도 아이와의 소통 방식 중 하나인데 무작정 줘패는순간 교육의 의미가 흐려지는거죠.
    덧붙여 저희아버지는 저와 자주 시간을 보내셨고 평소에는 편안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에 그나마 관계회복이 된거에요. 아버지가 자주 집에 없으신데 거의 대화도 없는 상황에서 저렇게 체벌하시면 아이들은 아버지 오는날을 결코 반기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무조건 어렵고 무섭고 날때리는 존재이고 아버지와 엮이지않는게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시간없으니 일단 때려서라도 버릇을 고쳐놔야겠다 할게 아니고 가족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신중하게 접근해야하는게 체벌이라 생각합니다.
    3 김경란은 당연히 짜증날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5-07-27 10:46:38 1 삭제
    그래도 처음엔 손도 잡아주던데...글구 최정문씨 사과할때 보면 김유현씨도 눈 안마주쳐요. 그냥 감정정리가 안되서 그런거 아니겠음
    2 김경란이 최정문을 탓할 수 있는 상황인가? [새창] 2015-07-27 10:23:31 0 삭제
    저라면 저 배신자를 응징하겠다는 생각만으로도 혼신의 연기를 다 할것같아서ㅋㅋ 김경란씨도 그랬을 수 있겠다 생각하니 인터뷰내용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친한 친구끼리도 게임하다 기분상할 수 있는데 저정도 상황이면 화낼만도 하다는 생각도 들고...
    보는 사람이야 그심정을 모르지만 실제로 상황이 닥치면 그냥 게임일 뿐이란걸 알면서도 감정관리가 안될 수 있어여. 게임같은거 많이 안해본 사람이면 더 그런듯
    암튼 뭐 잘했다곤 말못해도 저거가지고 인성판단하는건 말도 안된다고봅니다.
    1 여자가 남자보다 돈을 적게 버는 이유, 현주소. 3줄요약 有 [새창] 2015-07-25 00:07:28 1 삭제
    보다보니 답답해서 적습니다.
    원인이 뭐건간에 남여간 임금격차가 있는건 사실이잖아요.
    작성자분은 그 원인을 나름대로 분석하시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신거 아닙니까.
    남여간 임금격차 문제로 접근해서 어쩌긴 뭘 어째요
    출산, 육아등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주원인 중 하나이므로 사회적 보육시설의 증대와 육아휴가의 보편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거라는거죠.
    자꾸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로 접근해야한다 하시는데 그건 님이 그렇게 써서 보여주시면 되는거고
    작성자님은 작성자님대로 본인 의견을 말씀하신거죠. 그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사회문제를 어떻게 하나의 시각으로만 접근하겠습니까.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해결책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죠.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건지 저는 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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