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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DDP에서 하는 뮤콘 쇼케이스 보러가는분없나요;; [새창] 2015-10-03 14:37:04 0 삭제
    마감 전엔 선착순이었을라나;; 제대로 안읽어보고신청한건가;;;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22:47:54 0 삭제
    AI 만 해도 경험치줘여;; 저 그걸로 부캐만랩 몇번찍어서 암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01:32:22 35 삭제
    하트라니;;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누가봐도 버섯구름인걸요
    결코 다시 전쟁!!
    1005 눈뜨고 멍청이가 되는 짤.gif [새창] 2015-10-01 21:41:58 22 삭제
    1.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빈컵에 물을 따른다.
    2. 녹화를 중지하고 동영상에서 물컵의 이미지를 딴 후 이미지를 기울이고 늘려서 누워있는 종이를 만든다.
    3. 컵을 치우고 종이를 깐다. 영상과 대조하여 정확한 위치에 둔다.
    4. 영상을 마저 찍는다
    5. 영상을 이어붙인다.

    이런거같은디요 ㄷㄷㄷㄷㄷ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1:38:37 18 삭제


    1003 자동차경주 컨셉 IDLE게임 RCM [새창] 2015-10-01 19:39:07 1 삭제
    백만공돌이 저거 순 구라임
    38.7SxVi 공돌이가있는데도 차는 7대뿐임
    뭐라고 읽어야할지도모르겠음
    1002 자동차경주 컨셉 IDLE게임 RCM [새창] 2015-10-01 19:33:27 0 삭제
    엄청오래걸리네요.....
    레이스 하면 가끔 크리도 뜨네요 100배 획득
    1001 일상생활에서 단열이 중요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5-09-24 03:09:13 0 삭제
    냄비손잡이요?
    냄비받침이나. 좀 다른가...
    젓가락이 열전도 잘되면 안되겠져.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23:04:39 0 삭제
    밴드 음악 이야기 나오니까 걍 좋아하는 노래나 추천하고 가야겠네욤.
    크라잉넛 무지 좋아합니다. 유명한건 재끼고 '몰랐어'. '백수일기' '순이우주로' 요정도 들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용

    이스턴사이드킥 좋아욤. '다소낮'음 이 제일 유명하니까욤. 추천드리고....

    헤비한거 좋아하시면 옐로우몬스터즈 형님들이......
    라이엇. 레드플래그 두개가 헤비하면서 듣기 좋아욤

    조금 소프트? 하게는 브로콜리너마저의 '2009년의 우리들' 같은것들?
    좀 오래된 노래들도 좋은거 많아요. 러브홀릭의 '러브홀릭' 강산에 의 '삐딱하게'
    고전 퀸 도 좋구요 'Under pressure'
    YB '박하사탕'
    Garlixx 노래 좋아욤. 아마 아실거에요 '잘생겼잖아'
    My chemical romance 아실거같아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마지막으로 3호선버터플라이 의 'Hello' 랑 'J Says'

    개러지락 펑크락 사이키델릭 뭐 그런취향이라서여 저는, 말하신 밴드들이랑 스펙트럼이 조금 엇나가는거같긴 하지만 히힣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9:31:43 12 삭제
    파아알짜아앙???????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20:48:01 0 삭제
    요약할게요.

    촉각이 시각보다 더 믿을만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감각수용체에 의해 뇌로 전해지는 신호일 뿐입니다.

    기기로 확장되는 시각이 그냥 시각보다 믿을 수 없을 이유가 없습니다. 공감하지 못하신다면 길가는 안경쓴사람들 다 안경을 벗겨버리세요.

    기기로 확장되는 시각이라는 것은 가시광선 수준이 아닌 적외선 자외선 등도 포함합니다.
    박쥐는 초음파를 사용하고 사람은 초음파를 사용못하죠. 개미는 페로몬을 이용해 신호를 전달합니다. 인간이 인식못한다는게 그러한 감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죠. 따라서 비가시광선 등 측정가능한 값들은 모두 감각과 같은 신뢰도를 같게됩니다.

    그래도 가보고 더블체크하고 확실하게 하기 전에는 어떤건지 모르잖아! 라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더 나은 주장을 가져오세요.
    '별이 그곳에 있다는 것' 은 과학이 내놓은, 수많은 반박시도에도 반박되지않은 사실입니다.

    과학을 대하는데 있어서 올바른 태도는
    나를 이해시켜라
    가 아닌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고 검증하고 알아보는 것입니다.

    니가 욕을 먹은 이유는 여기있는거세요. 창조론자들이 하는 말이랑 다를게 없었거든요.

    당신이 존재하는지 믿을수있냐는 질문에 전화하라고 하셨죠.
    별이 존재하는가 궁금하면 망원경을 드세요.
    일반 망원경을 들고 천체망원경을 들고 그리니치 천문대를 가고 험블망원경을 확인하고
    빛이 의미하는 바를 알기위해 천문학을 공부하고 광학을 공부하세요.

    그러면 별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알아들을 수 있을겁니다. 나 여기있다고. 핵융합으로 불타오르는 그들의 언어로 말이죠,

    요약도 아니네요. 길다 ㅎㅎ 게시글 새로 팔까나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20:36:31 0 삭제
    손으로 만져야 믿겠다는 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존재의 확인은 감각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촉각을 가장 직관적이고 실질적이라고 인식하시는건가 싶지만, 다른 감각에 비해 굳이 더 정확하진 않습니다.
    등에 바늘을 두개 찌르는 실험이 있는데요, 등 같은 경우에는 촉각기능이 둔하기때문에 두개의 바늘을 가깝게 찌르면 하나의 바늘로 인식합니다.

    감각이란 것은 신체의 감각수용기가 자극받고 그걸 전기신호화 해서 뇌로 보내는 것인데요, 따라서 시각이 촉각보다 딸릴 이유는 없습니다.
    눈 앞의 물체는 시각 촉각 청각 후각으로 신체감각들의 교차적인 확인으로 존재를 쉽게 인식할수있죠.
    물체를 확인할 때 일부 감각이 제한될 수 있겠죠. 냄새가 나지 않는 물질은 후각으로 감지를 못한다던가요, 뇌 처럼 숨겨진 물질은 확인하지 못한다던가요.

    하지만 기계의 사용은 인간의 감각이 확장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감각이라는 것은 결국 감각수용체가 뇌로 신호를 보낼 뿐이라고 계속 되뇌어주세요. 기기는 확장된 감각이다 라는 말에 동의해주세요
    넓은 의미에서 안경도 기기입니다. 안경을 쓴 사람의 시각정보는 쓰지않은사람의 것보다 신뢰할 수 없다 라고 말하신다면,
    당신이 탄 택시의 운전수의 안경을 벗겨버리세요.

    후각이라는 것은 공기중 화학물질을 코속 receptor 로 확인하는 것인데요, 공기 중 물질을 기기를 사용하여 화학적으로 분석한다면,
    사람이 맡지 못하는 냄새도 분석할 수 있겠죠,
    크로마토그래피? 뭐 그런것들이 화학물질을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기기죠.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x 선이나 초음파를 이용해서 뇌를 확인할 수 있고 피부아래 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꺼내 보기 전에는 x선이나 초음파를 못믿겠다 하시진않겠죠,
    망원경과 현미경은 빛을 끌어모아 확대를 해줍니다.
    가시광선 뿐만 아니라 그 이상과 이하의 파장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천문대에 망원경들을 설치해 왔고, 대기에 의한 굴곡을 피하기 위해 우주에도 망원경을 띄웠습니다.

    빛이 감지된다는 것은 그곳에 빛을 내(거나 적어도 반사하)는 물질이 있다는 뜻입니다.
    거창한 말이 아니고, 시각을 통해 물질의 존재를 확인하는 원리입니다.
    기기는 감각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감각으로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감각으로도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하신다면, 눈앞의 물질도 확인하실 수 없는거세요.)

    신의 존재를 감각할수 있게 해주는 기기는 없습니다.
    996 밀게아이콘을 현대화 시켰습니다!!! [새창] 2015-09-10 19:47:47 7 삭제
    근데 신호등그림에 왜 개만 있고 고양이는 없죠 (불편)
    995 [BGM]사람 하나 사랑하는 것도 이 정도면 병이라 칭해야겠다.txt [새창] 2015-09-05 04:00:48 2 삭제
    '착각' 이라는 시가 제일 짜증나네요.
    좋은 글 게시판이라는게 결국은 제일 힘든 게시판인거같네요
    힘들다
    994 아직 나오지 않은 참신한 서포터 생각 하나 생각해냈음 [새창] 2015-08-31 21:02:58 0 삭제
    갈리오 길깔아주는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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