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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양주완소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8
    방문 :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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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완소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6 지금 디씨 접속 되나요? 갤러리는 접속이 안되는데 [새창] 2008-08-20 16:20:38 0 삭제
    아까 세븐갤 털때 재밌었는데 그사이에 서버가 병맛이됐군요
    3185 어제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08-08-20 16:16:57 0 삭제
    좋은결과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3184 어제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08-08-20 16:16:57 0 삭제
    좋은결과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3183 제가 좀 살쪘는데요 ㅜㅜ [새창] 2008-08-20 16:16:04 0 삭제
    짐꾸리고 간식안먹으면 됩니다
    3182 발음이 부정확하고 혀가 짧은 남자는 별로인가요??? [새창] 2008-08-20 16:14:21 0 삭제
    전 목소리가 애같아서 귀여움이 배가됩니다
    3181 교회는 어쩔수없나봐요. 믿음? 개소리. [새창] 2008-08-14 23:23:32 18 삭제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태생적으로 구린내가 나지요.

    들어오고 한글보급이나 그런데 도움을 주었다는점은 긍정적이었지만, 무차별적인 성장은 ㅡ사실 기독교신자가 불교신자와 비슷한데도 한국의 국교가 기독교인 수준으로 기독교는 영향을 미치고있는데반해,
    그영향력에 맞는 행위를 하지 않고있다는것이ㅡ문제죠. 실제로 더럽고 교리도 지네맘대로 해석하고, 미국 근본주의아저씨들보다 더 무서운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저역시 예수의 삶을 존경하고 따라가야할 잣대로 보며, 성경책을 집에서 혼자 읽는사람으로써, 한국-미국(미국은 그래도 한국보단 낫죠)교회의 현실을 보면 쓴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추가적으로 공감하는 김규항아저씨의 "최적화"라는 글입니다.

    교회가 심한 게 아니라 신도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지요. 항상 대중을 추수하는 겁니다. 사람들의 가치관과 욕망이 그러니까 거기에 맞게 교회라는 틀을 만들어서 영업을 하는 거지요.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교회가 나쁜 목사들이 사람들을 나쁘게 만든다는 식의 비굴한 말은 우리가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런 교회 동의하지 않고 그런 교회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거기 있는 모든 신도들이 나쁜 목사들에게 붙들려서 나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가설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목사가 하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목사가 하는 거예요. 의지뿐만 아니라 가치관이 합일되어 있어요. 교회 개혁 운동할 때 교계 지도자라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그러는데 조금 더 정직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교회를 만들어요, 신도들이. 저거하고 똑같아요. ‘옛 군사 파시즘에 신음하던 국민들이’ 하는 이런 거짓말하고 똑같아요. 그 때 누가 신음했어, 다 자기 식구 챙기면서 잘 살았지, 신음하는 사람들 비웃으면서, “저것들 정치를 몰라서, 정치라는 게 다 그런 거지, 저런다고 세상이 바뀌나, 저런 바보 같은 놈들”이렇게 비웃던 사람들이 99%란 말입니다. 비웃음 당하던 사람들이 죽고 깨져가면서 민주화를 이룬 거고 이젠 비웃었던 놈이나 잡아 족쳤던 놈이나 똑같이 “옛 권위주의 시절에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은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아주 비굴하지 않아요? 우리 교회에 대해 생각할 때 가설에 얽매이지 말고 좀 더 정직하고 정당하게, 욕을 먹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80 교회는 어쩔수없나봐요. 믿음? 개소리. [새창] 2008-08-14 23:23:32 0 삭제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태생적으로 구린내가 나지요.

    들어오고 한글보급이나 그런데 도움을 주었다는점은 긍정적이었지만, 무차별적인 성장은 ㅡ사실 기독교신자가 불교신자와 비슷한데도 한국의 국교가 기독교인 수준으로 기독교는 영향을 미치고있는데반해,
    그영향력에 맞는 행위를 하지 않고있다는것이ㅡ문제죠. 실제로 더럽고 교리도 지네맘대로 해석하고, 미국 근본주의아저씨들보다 더 무서운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저역시 예수의 삶을 존경하고 따라가야할 잣대로 보며, 성경책을 집에서 혼자 읽는사람으로써, 한국-미국(미국은 그래도 한국보단 낫죠)교회의 현실을 보면 쓴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추가적으로 공감하는 김규항아저씨의 "최적화"라는 글입니다.

    교회가 심한 게 아니라 신도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지요. 항상 대중을 추수하는 겁니다. 사람들의 가치관과 욕망이 그러니까 거기에 맞게 교회라는 틀을 만들어서 영업을 하는 거지요. 사람들이 맑고 깨끗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교회가 나쁜 목사들이 사람들을 나쁘게 만든다는 식의 비굴한 말은 우리가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런 교회 동의하지 않고 그런 교회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거기 있는 모든 신도들이 나쁜 목사들에게 붙들려서 나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가설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목사가 하고 그들이 바라는 대로 목사가 하는 거예요. 의지뿐만 아니라 가치관이 합일되어 있어요. 교회 개혁 운동할 때 교계 지도자라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그러는데 조금 더 정직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교회를 만들어요, 신도들이. 저거하고 똑같아요. ‘옛 군사 파시즘에 신음하던 국민들이’ 하는 이런 거짓말하고 똑같아요. 그 때 누가 신음했어, 다 자기 식구 챙기면서 잘 살았지, 신음하는 사람들 비웃으면서, “저것들 정치를 몰라서, 정치라는 게 다 그런 거지, 저런다고 세상이 바뀌나, 저런 바보 같은 놈들”이렇게 비웃던 사람들이 99%란 말입니다. 비웃음 당하던 사람들이 죽고 깨져가면서 민주화를 이룬 거고 이젠 비웃었던 놈이나 잡아 족쳤던 놈이나 똑같이 “옛 권위주의 시절에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은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아주 비굴하지 않아요? 우리 교회에 대해 생각할 때 가설에 얽매이지 말고 좀 더 정직하고 정당하게, 욕을 먹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79 곧 카이스트에 이명박 온다는군요 [새창] 2008-08-14 21:34:25 0 삭제
    교통에 방해된다고 촛불 가두시위 못하게 한다그래놓고
    정작 자기 쓸데없이 움직이면서 교통통제하는건 생각못하는 멍청한 대통령
    3178 [아고라펌]"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 한다." [새창] 2008-08-13 16:26:12 0 삭제
    민영화를두고 정부에선 선진화라고 자랑해대는데, 선진국이라는걸 영-미권 국가들로만 한정지을때 발생하는 오류지요
    복지선진국이 진짜 선진국간지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자기교양수준 보여주는 말도안되는 선진화라는 표현을 썼을까요..ㅋㅋ
    3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8-11 12:09:00 0 삭제
    다른것들을 다 배제하고, 제가 얼마전 이모댁에 갔을때,
    몇달전 금강산 다녀오신 이모께서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금강산 경비삼엄하고 분위기도 장난아닌데 왜 저길갔냐 저사람은.."

    그것이 실수인지 의도된 행위인지 아직 이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기전에
    무엇이라 하는것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지않을런지
    3176 내 글에 "병신"이라고 욕하는 IP:218.51.14.xx [새창] 2008-08-10 15:11:22 2 삭제
    얼마전에 세삼 다시느꼈지만, 지진아들을 하나씩 상대한다는건 참 힘든일이에요
    편안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3175 기도교 이단??에 관해 [새창] 2008-08-10 15:09:17 0 삭제
    어쩌피 성서라는것이 다양한 해석이 나올수 있는데
    그것에대해서 어느쪽이 옳다라고 주장하는것에서 먼저 문제는 시작됩니다.

    가령 천국과 지옥같은 것이 있다고믿는 종파도 있고, 죽으면 끝이다라고 믿는 종파도 있는데 이건 역시 해석의 차이거든요.
    그 스올이나 게헨나같은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
    뭐 그정도입니다. '죽은뒤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구절같은것도 있구요.

    언급하신 여호와의 증인같은경우에는 현실정치에 참여하는일을 옳지않은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들이 본을 받아야할 예수는 현실정치권에 도전하신 강한분이었고

    그분의 비폭력성과 '온화함'만을 믿으려는 종파들도 있는데 지엄하실땐
    지엄하신 분이시며(이를테면 예수는 타락한 성직자들과 뒤로 결탁하한 장사치들을 성전에서 한번에 쫓아낸다. 갈릴리 출신의 별볼일 없는 청년은 단지 자애로운 얼굴로 "여러분의 행동은 부적절합니다."라고 말함으로써 그 일을 성공할 수 있었을까.-김규항-)

    다양성을 인정해야하는데...말이에요. 유독 특히 우리나라에서 더심하죠.
    우리나라와같이 기독교가 욕먹고 비리같은것에 이정도로 연루되어있는 국가는
    사실 많지않습니다. 이정도 소득수준 이상의 국가중에서는 미국과 우리나라정도가
    대표적이지요. 사실 저 유럽땅에서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리플의 부분에서 걸리는부분이있는데, "헛된 종교라도 믿으며 좋게사는게 아무것도 믿지않고 쓰레기처럼 사는것보단 100배 낫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종교를 믿으면서도 잘못된 생활을 하는분이있고,
    무신론자이면서도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한쪽이 옳다는 편향적 흑백논리는 위험하지요.

    (그렇게 따지면 하느님만 믿으면 천국간다면서 양아치짓 다하고 다니는 저희학교 일진애들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므로 기독교 신자는 양아치 쓰레기라는논리비약은 안되죠.)

    저역시 기독교인입니다. 딱히 어느 종교집단에 소속되어있진않고-_-;
    집에서 혼자 성서를 읽고 기도드리고 하는 편입니다.
    필요한 자료나 정보같은것은 여기저기서 알아보는편이구요.


    그리고 맨밑질문에대한 대답을 아직 얻지 못하신것같아 설명해드립니다.

    가령 대한예수교그쪽이나 주류 기독교는 삼위일체(trinity맞나요 스펠링?)라하여
    성부=성자=성령이지요.

    즉 하느님 = 예수님 = 성령 인겁니다.

    허나 여호와의 증인(이쪽분들이랑 친분이있어서 이쪽얘기를 많이접합니다.
    물론 전 이들의 보수성과 비정치성때문에 그냥 친하게 지내는 정도..이구요)은

    여호와와 예수를 다른사람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여호와께서 처음만든 천사가 예수이고, 그는 천사였으며
    인류를 원죄로부터 해방시켜주기위해 인간의 형태로서 태어난존재로 보는것이지요.


    하느님과 여호와라는 칭호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셨는데, 히브리어로 적혀있는
    하느님의 명칭은 YHWH입니다. 허나 저것만으로는 어떤이름이었다라고
    확정할수 없기ㅤㄸㅒㅤ문에, 여호와 혹은 야훼라는 이름으로 그분을 칭하는것이지요.
    미국에서는 Jehovah혹은 Yahweh로 읽구요.

    근데 여호와의 증인에대해 옳지않은 편견이있는데 가령 그들은
    헌금을 걷지않습니다. 정말 자발적이지요. 내라는얘기도 거의안합니다.
    그냥 그들의 교회 구석쪽에 헌금함이 있습니다. 안내도 뭐라고 하는사람 아무도 없구요-_-;

    그리고 이들은 정말 말그대로 당시의 그성경의 폭력적인 부분을 일부 제외하면
    "쓰여있는대로"믿는 집단이기때문에 살인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부부유별스러운 성서구절역시 그대로 따릅니다.. 저로썬 이해가 좀 안되지만)

    게다가 여호와의 증인에는 목사가 없구요 장로라는 칭호의 사람이있긴한데
    그렇게 목사처럼 무소불위(라고하면 오바지만)의 권력을 휘두르지도 않습니다.
    안심하셔도 되요.

    한국교회의 배타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이지요.
    나아닌 종파는 이단인겁니다.

    종교가 나아가는 가장 올바른 방향은 타인을 인정하는 '관용'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폭력적이라고보는 이슬람역시 그들의 성서인 쿠란의 수라에서
    어느신을 믿든 알라를 믿는자(알라는 그냥 영어로 the God입니다;;반감가질필요 없어요!)구원받으리라 라고 적혀있을정도구요;;

    그리고 본연의 임무대로 탐욕을 최대한 배제해야합니다.

    제가생각하는 기독교의 이상성은 예수께서 그랬듯, 현체제의 부조리에대해서 대항해야 하구요.:)

    뭐 글을 막쓰다보니까 정리가 안되었지만 감사감사
    3174 유도 2등한 오스트리아 선수도 너무나도 멋있다. [새창] 2008-08-09 22:49:19 0 삭제
    짱 쿨했어요 ㅋㅋ
    3173 유도 2등한 오스트리아 선수도 너무나도 멋있다. [새창] 2008-08-09 22:49:19 0 삭제
    짱 쿨했어요 ㅋㅋ
    3172 500만 울린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 (한글자막영상) [새창] 2008-08-09 22:48:58 0 삭제
    ㅋㅋㅋ/ 엥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지 않나요-_-;
    우리나라의 자본주의시스템 자체가 미국의 그것을 따라가구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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