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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양주완소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8
    방문 :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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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완소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6 불법체류자 [새창] 2008-07-25 23:51:57 2/5 삭제
    전 자러가겠습니다 피곤해서요.

    반대만 "쳐"누르시지 마시고 하고싶은말 있으면 제가 다음에 자게글 남길때 리플 달아주세요 ^^

    전진짜 "대화"를 하고싶은거지 내가한말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냥 찍찍 반대나 뒷북 '싸갈기는'거 보고싶어서 글쓰진 않았습니다.

    어쩌피 이글 보류가도 상관없어요.
    반대열심히 눌러주신분 교양수준이 나오는건데요 뭐.
    그래도 위에 리플달아주신 두분은 준수한 교양수준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

    아무튼 안녕히 주무십시오^^
    3155 불법체류자 [새창] 2008-07-25 23:43:54 3/7 삭제
    대화하고싶긴한데

    에반게리롱 / 언제터질지 모르는 범죄 시한폭탄이라. 말좋네요.
    허나 그사람들이 자기나라 살았을때부터 범죄를 저지르던 사람이었습니까?
    태생이 범죄자입니까?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고 죽은 그 우리나라의 범죄자를 동경하는건 아니지만,
    실상은 맞다고 봅니다.
    당연히 그들의 인권은 불법적체류냐 합법적 체류냐를 넘어서서 존중받아야합니다.
    존중받지 못하고 자란아이는 범죄를 저지르는일이 더 빈번해진다는
    당연한 연구결과도 있구요 ^^

    "느 가족이 함당해보면 그말안나올껄" 말좋네요.
    근데 난 정성스럽게 몇타 더써서 존댓말 쓰고있는데
    반말 해주시니까 기분이 무척좋습니다."내가 너보다 나이더많아"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엄연한 "초면"이고 "격식"이란게 있습니다.

    사고방식을 보니 "보수적"이신데, 그렇다면 예절예의를 더 지켜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
    말투에대한 찌질한 태클을 넘어서, 다시본론으로 돌아옵시다.

    인권적인 측면에서 "너희 가족ㅇㅇㅇ"얘기는 무의미합니다.
    사실 의미가 있긴하지만, 당연히 나에게 벌어진일과 타인에게 벌어진일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애석하게도요 ^^

    허나, 그렇다고해서 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난 그들을 처벌하지 말자고 안했습니다. 제대로 읽으실줄 안다면 이해할거라 봅니다.
    난 단지 그들을 조금더 사람답게 대우해줄 필요가 있다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닐까라는 말입니다.

     
     
     
    ㄹㄹㄹ / 불법과 합법을 넘어서서 그들은 같은 인간입니다.
    어느민족 어느민족 구분하는것보다 같은 인간이란 한종족이라는 더커다란
    울타리안에 둘러쌓여있지요.

    게다가 제가 전에도 번번히 주장했듯 민족으로써 어느 집단을 평가하기에는 수많은 모순이 존재하지요.

    가령 종종 리플들에 남겼듯 "이건희와 어청수, 이명박같은 사람과 저 단칸방사시는 비정규직 노동자A아저씨는 같은 민족이고 같은 세계에 사는가"
    라는 질문과
    "군국주의의 주역인 도조 히데키와 당시 군국주의속에 시달린 많은 일반적인 일본인은 다같은 "쪽바리 새끼"들인가"라는 질문,

    그리고 "미국의 파트타임 잡근무를 하는 존아저씨와 빌게이츠는 같은 미국인인데도 다른세상에 살고있다. 이 존 아저씨와 빌게이츠가 동질감을 더 느끼겠는가, 혹은 한국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 A아저씨와 더 느끼겠는가"라는 질문을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국인이 몹쓸짓에 당하는것을 보면 분통터집니다.
    허나 난 위에서도 언급했듯 가해자를 처벌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병폐는 학벌만능주의에서 시작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위에서 역시 언급했듯 스위스같은 나라는 제조업이나 공업같은 기본적인 경제의 토대를 쉽사리 무시하진 않았으니까요.
    개발독재시절이나 지금이나우린..:)

    허나 학벌 만능주의가 우리처럼 팽배해 있지않은, 고령화 사회에 접근한 유럽의 국가들도 불체자들이 늘어나고있고(이들은 필요한 존재지요. 젊은 노동인구가 부족하니까요.)그들로인해 다양한 문제가 야기되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하는것이 옳은게 아닐런지..;
    3154 불법체류자 [새창] 2008-07-25 22:43:34 3/5 삭제
    그렇지 않고서는 불체자로인해 일어나는 범죄는 아무리 처벌해봤자
    정작 본진은 냅두고 앞마당으로 뛰어나오는 저글링들만
    까부수는 꼴이 되는것이지요.

    '왜'그런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몇해전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일련의 그 '폭동'이라면서 언론에서 보도했던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그 시위를 타산지석으로, 우리가 발전해나가야하잖아요
    3153 불법체류자 [새창] 2008-07-25 22:41:33 3/5 삭제
    그얘기를 하자는게 아니라-_-
    그들에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지요.

    불법적으로 들어왔다고 해서, "노동착취"라는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닿고 들어왔다고 해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훼손당해서는 안되지요
    3152 귀여운강아지 ^ㅡ^ [새창] 2008-07-24 21:37:34 0 삭제
    큭크
    3151 귀여운강아지 ^ㅡ^ [새창] 2008-07-24 21:37:34 0 삭제
    큭크
    3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3 22:43:52 0 삭제
    먼저 생일이란 표현을 생신으로 바꾸는것이 우선이겠지요:)
    3149 초등생 체벌 동영상.. [새창] 2008-07-23 22:42:20 0 삭제
    제가 하고싶은말은 요약하면 이와같습니다.

    해처리에서 계속 저글링이 나오는데, 저글링을 계속해서 죽이는게 효율적이냐,
    저글링이 나오기전에 해처리를 까부숴서 엘리를 받아내는게 더 효율적이냐같은거지요
    3148 초등생 체벌 동영상.. [새창] 2008-07-23 22:40:44 0 삭제
    먼저 다른분 글에 태클을 걸자면, "외국엔 안그렇다"라는 말로 호도하는게 시위 그런거가지고 경찰진압가지고 뭐라고 하는 뭐시기 그런리플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이건 가치관의 차이거든요;;
    인권이란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시위의 무력탄압은 비인권적이고, 교사의 도를 넘어선 체벌역시 비인권적이라는겁니다.

    1234 /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봅시다 "아이들이 그렇게된"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제도권의 프레임자체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떤일이던지 발단은 존재합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방관적 태도라고 해도, 결국은 제도권 하의 문제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가야 합니다.

    제멋대로고 싸가지가 없고 어른을 공경할줄 모르는 이유가 뭡니까.
    인성교육의 부재입니다.

    이를 처리하기위해선 당연히 지금의 이 멍청한 교육을 바꿔내야 합니다.
    허나 그렇게 되고있지 않지요.
    여전히 한국의 교육제도는 남을 짓밟고 올라서 1등이 되어라는것만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전인교육이다 뭐다 강아지 곧휴같은 소리를 해대던 저희학교도 매한가지였구요.

    아무튼 근본적인것을 찾아야지 아이들이 싸가지없어졌으니까 때려야한다?
    이건 좀 엇나간것 같습니다.

    훈계나 수업방식으로써 아이들이 Respect를 하게 한 선생님들역시 실제로 존재하구요(저역시 경험했습니다. 자애로우신 선생님이었지요.)

    물론 꼭 모든 학생들이 그 선생님을 따랐다고 할순 없지만, 그런 문제야 체벌을 가하는 선생님들에게서도 충분히 반란군(;)은 존재할수 있잖아요?
    모든 선생님들을 다 자애로우시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그 체벌역시 최대한 효율적인 도구가 되도록 이용해야한다는겁니다.
    괜히 아이들빈정상하게 하는게 더 그 "싸가지없음"을 키울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아이들 비위맞추란건 아닙니다. 당위성을 인정받을 정도의 체벌.)

    그들은 한국의 다른 모든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주체적인 개인이며, 권리의식이 높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딱할 만큼 소비문화에 물들어 있고 삶에서 돈과 물질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는 자본의 감성을 가지고있지요.

    이렇게 아이들을 만든 원인이 무엇입니까?
    3147 한국의 반일 감정이 심화되고 있는것 같네요 [새창] 2008-07-23 22:28:32 1 삭제
    민족의 개념에대해 정리해보기 좋은 질문이 있습니다.

    1. 이건희, 이명박, 한승수 같은 아저씨들이랑 비정규직 노동자인 이웃집 김씨 아저씨는 같은 세상에 살고있는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사람인가?

    2. 전범들이나, 극우세력들과 일본의 평범한 직장인인 나카무라씨/아나키스트들이나 다같은 "쪽바리새끼"들인가?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가령 일제시대때도, 군국주의의 희생양이었지요.
    이번사건역시 그렇습니다.
    대다수의 일본인(소수라 할지라도 그들은 존중받아야합니다)들은 그저 평범한 서민들에 불과하지요
    3146 방학중 일과 [새창] 2008-07-23 21:45:05 0 삭제
    걍 틈틈이-_-
    3145 초등생 체벌 동영상.. [새창] 2008-07-22 23:00:34 0 삭제
    1234님 말처럼 교권이 땅바닥을 긴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분명 있겠습니다.

    허나, 이제 체벌로써 교권의 상징을 나타내는 시스템은 바뀔때도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체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공감하지만,

    체벌에대한 윗분들의 권고같은게 지켜지는건 본적도 없고
    (가령 회초리의 종류나 길이굵기, 교장이나 제 3자가 지켜보는 앞에서 행해야 한다는 그런거...-_-;;)

    사실 체벌이라는게, 정당화될수도 있긴하지만,
    더좋은 방법을 모색할수 있다면 그쪽이 더 옳지 않은가 싶어요.
    3144 초등생 체벌 동영상.. [새창] 2008-07-22 22:56:05 0 삭제
    당연히 "예전보다는"나아졌겠죠.
    군대얘기나올때도 "예전보단 나아졌다"라고 합니다.

    인권이라는 권리에대해 사람들이 인식해나가기시작했고,
    반세기동안 이어졌던 병영국가의 틀이 조금씩(물론 미미하지만.)깨져나가고 있으니까.. 당연합니다.

     
    헌데 그렇게 사정이 나아졌든 뭐든간에, 그로인해 상처를 입을수 있는 사람이란것이 명확히 존재하다는것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찮게 언제 일일이 개인차를 다 존중해주냐. 형평성에 안맞잖아"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경험해보신분도 있겠지만,
    같은량의 무언가라도 누구에겐 큰 상처가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훌훌 털어버릴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앞뒤짤라먹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동영상이지만,
    꼭 그렇게 보수적인 사고방식만아니라, 조금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주셨으면합니다.
    3143 예전에 네덜란드라는데 가봤는데요. [새창] 2008-07-21 21:37:22 0 삭제
    예전에 중국이라는데 가봤는데요

    어떤아저씨가 우리차가 쥰내 달리는데도 8차선 도로를 횡단하시더라구요.진짜임
    3142 택배 많이 이용하시나요? [새창] 2008-07-21 21:27:20 0 삭제
    받기만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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