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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1	혐주의) 동물카페 30대 여사장의 두얼굴 . jpg [새창]	2017-08-16 09:22:57	36	삭제
		이 여성의 카톡 프샤 랍니다; 에고~길에다만 내 뒀어도 이랬을까? 싶네요 모자이크 안된 상황 보고 왔는데 진심 말리고 싶네요 너무 충격이예요. ㅠ.ㅠ;;
	1450	발포 명령을 거부했던 안병하 [새창]	2017-08-16 09:14:26	1	삭제
		모진 고문 ㅠ.ㅠ;; 흑흑..
	1449	광복절 경축식..끝까지 소름, 감동!! 탁행정관 당신의 능력은 대체... [새창]	2017-08-15 18:14:59	4	삭제
		전 글들을 보아 하니 애국쪽으로 가보시는게 어떠세요? 오유랑은 좀 안 맞으시는거 같네요.^^;
	1448	문통이 너무 잘해 약간 고민입니다 [새창]	2017-08-15 13:54:39	1	삭제
		간만에 스크랩 합니다.이토록 순수하게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을 몰아 세우는 박사모들과 저급당들.기레기들 과연 얼마나 더 청렴한 분이 대통령이 되야 시위를 안하게 될지 모르겠더군요. 유투브도 요즘은 핏날을 세우는 몰이들로 인해 눈살이 찌뿌려 지네요.
	1447	개념없는 국밥집 [새창]	2017-08-15 08:54:46	0	삭제
		이 글 알바생 친구가 쓴 것도 있던 거 같은데요. 아이가 토를 했는데 바닥에만 한 게아니고 앉는 방석 의자 아래 등에 해놔서.어렵게 치우고 아이 엄마가 손끝으로 알바생 툭툭 밀치며 부모교육을 못 받았다는둥 했다는 말이 더 가관 인거 같더군요. 아이가 뭘 보고 배울지 ㅠ.ㅠ
	1446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의 편지글 & 청와대의 답변 [새창]	2017-08-14 18:01:24	1	삭제
		죄송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고작 불매 운동하는 수준뿐이네요.ㅜ.ㅜ 글 읽는 내내 가슴을 파고 드네요,
	1445	文대통령 “독립운동 3대 망하고 친일 3대 흥한다 [새창]	2017-08-14 13:42:28	8	삭제

	1444	아내의 속옷 [새창]	2017-08-13 18:22:36	44	삭제
		아? 이글이 왜 베스트에 올라 갔는지 ㅎㅎ 다들 덕담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비가 아주 살짝 내리는 바닷가에 둘이 손잡고 해변을 거닐다 왔네요 물론 작은 포장 선물도 했고요.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세요.^^
	1443	부천에서 2박 3일동안 마시고 먹은 것들 [새창]	2017-08-13 13:08:06	0	삭제
		왜 부천에 살땐 이런글 안보고 거제도 내려와서 사니까 이런글이 ㅠ.ㅠ;; 맛나게 드셧다 오셧네요
	1442	지금 지치고 지겨우시나요? [새창]	2017-08-13 12:36:25	3	삭제
		선거전부터 선거후 그리고 임기 끝나고 나서도 언제 어디서든 총 출동 할겁니다. 큰 커뮤니티 사이트 부터 차례 대로 공격하겠죠. 박사모 운운 하면서.이건 아마 끝까지 갈거 같아요. 전 그래도 끝까지 절개를 지키겠습니다. 때로 덤벼 들어도 악플을 달아도 비공을 아무리 줘도 남자가 칼을 뽑았음 무라도 썰어야죠.
	1441	웅장하고 성대했던 오늘자 박사모의 집회모습 [새창]	2017-08-13 12:32:47	0	삭제
		군중심리 라는게 처음 참석 했을땐 어리둥절 하다가 나중에 광신도가 되는 법 이런 사이비 종교는 없다! 내가 저 남편이나 자식이라면 두번 다신 안볼듯~
	1438	새희망씨앗 후원단체 피해자 입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08-13 07:47:44	13	삭제
		우리나라 단체는 기부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앞으로도 없을거고 영원히 없을 겁니다.그 돈으로 달달한거 사드시길.
	1437	mb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유. [새창]	2017-08-12 20:39:15	1	삭제
		보통의 현장은 몇날 몇일을 조사 해서 판단하는데 오전에 후다닥 사건 사고 처리 하고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신문에서 사건 나오고 한거 보면. 분명 무언가 있지요 파다 보면 아는놈 분명이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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