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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1	한겨레 젊은 기자들 선언문 - 조국임명검찰개혁 [새창]	2019-09-06 10:56:38	1	삭제
		조국 후보자 비난하는 언론 기사가 수십 만 건이라는데 성명서대로 그 와중에 한겨례가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다면 비난할 일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4450	조국 딸 논문이 문제가 된다면 이 업체도 불법이란 말입니까? [새창]	2019-08-24 14:41:36	2	삭제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간단한 논문이란 뜻이고 지도교수가 책임저자와 제1저자를 모두 맡을 수는 없었다고 한 것도 같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학생이 열심히 노력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4449	학생들의 비판을 적극적으로 듣고 소통해야 [새창]	2019-08-24 14:23:12	0	삭제
		사실과 다른 의혹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예를 들어 교육 문제 등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조국 후보자도 계속 해나갸아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4448	美 모델, 전범기 티셔츠 비판받자 “지루하고 한심해” [ [새창]	2019-08-24 14:08:07	1	삭제
		나치 깃발도 나치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기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치와 비슷한 주장을 펴기 위해 나치 깃발을 꺼내는 사람들이 있고 당연히 철저하게 비판받습니다.
	4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4 07:31:26	0	삭제
		대학원 재학 중에 진로를 바꾸는 경우는 많습니다. 과한 비판이라 생각합니다.
	4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4 07:15:07	1	삭제
		대학원 재학 중에 유학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한 비판이라 생각합니다.
	4445	민주당, 국민청문회 검토 [새창]	2019-08-23 06:39:45	0	삭제
		적어도 어느 정도 검증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4444	논문 전문가들의 조국 딸 논문 평가 [새창]	2019-08-23 06:36:47	1	삭제
		연구자들이 많은 준비나 연구를 통해 만드는 수준의 논문이 아니라는 뜻에서 에세이라 표현한 것 같습니다
	4443	한국은 성장 = 우파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새창]	2019-08-12 09:26:15	0	삭제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었을 때의 경제 발전 방식은 이미 IMF 외환 위기 이전에 효용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좌파, 우파냐는 분류도 상대적인 것이고 그와 같이 이념의 관점에서 경제 정책을 분류하는 일에서 실질적인 의미를 찾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4442	(YTN)경기 침체에 무더위에도 전기가 남아돈다.. [새창]	2019-08-12 08:33:58	0	삭제
		같은 방식으로 주택용 전기 사용량 증가를 소득의 증가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반대로 전기사용량 증가를 경제 발전으로 해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모호한 경제 분석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441	점점 거세지고 북한 도발//북한에 관해 상대적인 대응 필요하다고 생각. [새창]	2019-08-12 07:20:42	0	삭제
		북한이 항상 북한 자신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고 과대평가(?)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북한으로서 최선의 선택이라면 무엇보다 우선 국제 사회의 신뢰를 쌓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이 그렇지 못하다고 우리가 휩쓸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안보를 강화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440	대통령 남북경협 관련 가짜뉴스 조심하세요 [새창]	2019-08-05 21:13:28	1	삭제
		일본 극우 정권은 남북 갈등을 이용하여 입지를 강화해 왔습니다. 이것만 봐도 남북 관계 또한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북 경협은 북한도 절실히 바라는 일입니다. 반대로 우리 경제의 발전과 함께 일본 극우 정권이 가장 반대하는 일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4439	문재인 대통령 "남북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해 단숨에 日 따라잡겠다" [새창]	2019-08-05 20:19:43	0	삭제
		이미 지난 정부에서 국제정세와 상관없이 개성공단을 유지하기로 합의한 적이 있습니다.
	4438	문대통령이 오늘 실수하신 듯... [새창]	2019-08-05 20:15:08	0	삭제
		일본 극우 세력은 남북 갈등을 이용하려 하고 따라서 남북 관계 발전은 경제적인 면 뿐 아니라 외교적인 면에서도 일본의 경제 도발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4437	기분탓인가? 오히려 한국이 일본을 제재하는 것 같지 않나요? [새창]	2019-08-01 04:02:11	5	삭제
		뛰어난 과학기술력을 갖춘 나라들은 많고 따라서 일본의 일방적인 기술 패권은 성립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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