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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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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바보가 어떤 운영자인데. 진짜 운영자는 건들지 마라. [새창]	2017-04-30 12:36:53	17	삭제
		와~~나이거 봤어요 예전에 네이버 대형 카폐에 있을때 특정 게시판 사람들이 몇몇 대표적인 분탕자들과 뭉치고 그분탕자들은 옳은 말이지만 운영자가 하기힘든 요구를 계속하고 (예를들면 게시판을 세분화해달라던지 아니면 사람없는 게시판 닫아달라던지) 그러다가 결국 자기들 말에 선동된 회원들 데리고 다른 카폐를 만들어서 넘어갔눈데 결국 운영도 안되고 그냥 사라짐 ㄷ ㄷ ㄷ 지금 상황이 그때랑 똑같네 흐미
	42	난 문제인을 반대한다 [새창]	2017-04-26 12:48:02	0	삭제
		네 당연하죠 반대 할수 있숩니다. 현재 동성애는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기 즉 차별받지 않기 위해 노력중인걸로 압니다. 그러니 제발 당신의 입장을 듣고 수용하고 당신을 가치있게 보는 후보에게 투표하세요 제발요
	41	지역이 문제 일까요? 주변상황이 너무 우울합니다. [새창]	2017-04-24 23:46:58	3	삭제
		저는 부산서 나고 자랐지만 중3때 부모님 직장 문제로 2년간 광주에서 살다가 다시 부산으로 왔습니다. 광주에서 재일 놀란건 택시 기사분들이 여성분이 많다는거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왜? 광주에는 여성 택시 기사분이 많으냐? 그때 여자 기사분이 한말씀이 남편죽고 여자가 할수 있는일이 뭐가 있느야 엿어요 그래서 남편이 왜죽어? 솔직히 무슨얘기인지 몰랐어요 그때 까지 5.18이 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5.18을 알고 나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친구들에게 5.18을 물어 봤을때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폭동이라 하들 그래서 폭동이라 생각했는데 사회 나와보니 아니더라 이말듣고 아~ 역시 요즘 젊은 사람들은 틀리구나 깨어 있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얘기를해보니 너무 충격이네요
	40	지역이 문제 일까요? 주변상황이 너무 우울합니다. [새창]	2017-04-24 23:29:22	0	삭제
		네 그래서 이제부터 정치 얘기는 될수 있으면 하지 말자고 그렇게 결론 봤습니다. 전적으로 정치 성향은 개인의 문제이니 존중 하기로 했네요
	39	지역이 문제 일까요? 주변상황이 너무 우울합니다. [새창]	2017-04-24 23:28:00	0	삭제
		젊은 혹은 어린 사람들이 왜이렇게 편파적인가 그게 문제 입니다. 재가 말하는건 정치적 강요고 잘못됐다 말하면서 자신의 생각이 잘못 된걸수도 있다 예기하면 그거는 팩트랍니다. 다른의견은 들을 맘미없고 자기가 알고 있는것이 팩트이다 라고 합니다. 할말을 읽었습니다.
	38	예비 성추행범 [새창]	2017-04-24 19:16:34	9	삭제
		시선강간이라 참 강간이란죄의 무서움과 무거움으로 지기분 나쁜것을 아무 잘못없는 사람이 큰 잘못한것처럼 범죄를 저질른 듯이 느끼게 하네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럼 보기 싫은 다리를 내놓고 다니면 뭐 안구 연쇄살인마나 안구 강간마네
	37	철수산악회, 안철수 지지철회…조직 해산 [새창]	2017-04-20 15:52:15	4	삭제
		철수의 철수산악회 철수 지지 철수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01:41:39	8	삭제
		저는 결혼 5년차 입니다. 와이프가 힘들어해서 점점 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욕은 넘치지만 아내는 저와의 관계를 힘들어해서 아예 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힘든것도 있지만 아이가 생긴 지금은서로 이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내는 아예 생각이 없고 저는 스스로 위로 할수 있으니 그것도 괜찮다 싶어서 저도 아예 시도를 안합니다. 물론 아내와 애정표현 뽀뽀 라던지 꼭 안아 준다던지 이런것은 하지만 서로 안맞기 때문에 그부분은 서로 요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처음에는 쇼윈도 부부인가 하는 자괴감도 있었지만 저희 부부는 한달에 한번 손편지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있어서 그럭저럭 만족 하며 사고 있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2:50:05	2	삭제
		아~~~왜~~~ 나 그냥 문빠 할래요 그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계속 하는동안은 문빠입니다. 아무생각 신념 없이 촞불집회에 나간게 아닙니다. 아무생각 신념 없이 문빠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문빠 하려고 합니다.
	34	(19?)어메이징 일본 av 스토리 甲 [새창]	2017-02-18 13:11:59	0	삭제
		...
	33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4 09:59:59	2	삭제
		조언이 아니라 그냥 경험담입니다. 저는 어릴때 눈치를 너무 많이 봤어요 그걸로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로 눈치를 보는 증상이 있었는데 어릴때 부터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아서 사회성 부족으로 생긴 병이라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운동부 코치 눈에 띄어 9살 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성격이 밝아 지기도 했고 더 도움이 되었던것은 외할머니와 같이 살았었는데 12살부터 새벽에 할머니 일을 도와드렸거든요 처음에는 새벽에 일어나는게 힘들고 짜증나고 그랬는데 어린아이가 할머니 일을 도와드리니 보는 사람들 마다 전부 대견하다, 착하다 칭찬하고 그게 기분좋아 칭찬 받고 싶어 나중에는 할머니 아프실때는 혼자서 일을 하기도 했어요 생각해보면 시기 적으로 참 중요했던게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그것에 대해 잘하든 못하든 한것에 대해 칭찬받고 그로 인해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늘어 나면 아이는 사회성이 성숙해지고 자기애 및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여자 아이지만 스스로 어른이 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하고 잘하든 못하든 칭찬하고 다시 다른것을 스스로 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아이가 캠핑가는것을 좋아하면 모닥불을 스스로 피워보게 하고 다음에는 텐트를 같이 치고 차차 발전해서 아이가 스스로 캠핑가고 싶어 하고 캠핑장소나 방법을 요구 하고 앞장서서 리드 할 수있게 그렇게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글을 두서 없이 작성 했는데요 핵심은 조그만 일이라도 스스로 한일은 자기가 특별히 잘하는것 같이 칭찬하여 더 발전 할 수 있게 도와주면 아이는 스스로 길을 만들어 점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32	시즌 만렙버스 출발합니다.(완료) [새창]	2017-01-08 21:24:23	0	삭제
		3초차이로 늦었네요 아쉽
	31	시즌 만렙버스 출발합니다.(완료) [새창]	2017-01-08 21:18:34	0	삭제
		바이블#3695 부탁합니다
	30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느낌 [새창]	2017-01-03 11:23:07	12	삭제
		저희 외갓집도 나무로 지은 집이라 바퀴벌래가 정말 국먹다보면 한마리씩 둥둥 떠다녔는데 낙엽으로 떨어진노란색 은행나무 잎이 좋다고 앞집 할머니께서 알려주셔서 양파망에다가 넣어 구석에 몇개 놔뒀더니 그때부터 바퀴가 없어짐 ㄷ ㄷ ㄷ 바닥에 새끼들이 막돌아 다녔는데 싹 없어짐 가을에 낙엽질때 구해서 한번 해보세요 진짜 효과 만점임
	29	박찬욱 감독이 말한 올드보이 해설(feat 이동진) [새창]	2016-12-27 22:36:36	0	삭제
		1 와~님 폭력배세요? 팩트가 묵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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