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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9:31:54	11	삭제
		세상에 가죽밖에 안남았네요 이더운여름에 아고..ㅠ
	1763	**고양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7-08-03 18:42:50	3	삭제
		사람 많은 동네니까 찾을 수 있을거에요... 맘이 더 쓰이는 냥이라 주인분 걱정이 크시겠어요ㅠㅠ 화이팅!!
	1762	가게에 고양이가... [새창]	2017-08-03 18:38:59	19	삭제
		지역이어디세요?ㅠㅠ 119나 구청시청같은곳에 전화하면 2주뒤 안락사에요 말이좋아 안락사지 주사약값도없어서 살처분입니다 그냥두면 살애들도 가면 아프고죽는곳이에요..
	1761	길냥이 데리고오는것에대해 의견을 구합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8-03 18:36:20	3	삭제
		손 탄 냥이 그리고 밥 제공 받던아이는 님이 없어지는 순간 살기어려워진다고 보면 돼요. 그 부분 간과하시면 안돼요. 손 타던 냥이는 해코지 당하기도 쉽구요. 그리고 정 많이 붙이신거 같은데 막상 안보이면 걱정되고 불안하고 맘안아프실 자신있으신지.. 뭐가 흰냥이를 위한 선택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집냥이 되는게 좋죠.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영역동물이에요 집에 두면 길들여져요 대부분.. 걱정마시고 남은 시간 함께해주세요. 복받으세요~
	1760	새끼 고양이를 구출해 임보 중이에요 [새창]	2017-07-27 09:30:59	40	삭제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해코지 당하지도 않고 아팠을텐데 잘 버티고 있던거 보면 글쓴님같은 천사가 나타날 운명이였나봅니다 -_ㅠ 복받으실거에요 정말루...........흐엥 ㅠㅠ
	1759	배그 ar무기들 반동 제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7-24 13:43:57	0	삭제
		저 보고싶어요 요즘 에임히어로하면서 느낀게 딱 이거라.. 내 에임이 어딨는지 모르면서 타겟만 따라가니까 안맞는거더라구요 트래킹만 신경쓰다보니 에임은 막상 개똥거지같..던..
	1757	죽어가는 길냥이 급한대로 데려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7-24 13:15:51	24	삭제
		많은 분들이 길 잃은 동물이나 아픈 동물들을 보면 구조 단체가 없는지 찾아보시는데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케어, 고양이보호협회라던가 각 지역 보호소 등등은 전혀 구조를 해준다거나 금전적으로 도움주는거 없습니다. 모든분들은 사비를 들여 구조하고 치료하시는거에요. 구청이나 시청, 119 등에 보호나 구조요청하시면 데리고 가서 2주안에 안락사입니다. 말이 좋아 안락사지 주사 비용 약값도 아까워서 살처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나 길에 두면 더 살지도 모르는 멀쩡한 길잃은 애들같은 경우는 그냥 냅두세요. 많이 아픈 냥이들을 구조했을 경우엔 동보협에 50% 치료지원이나 카카오톡 같이가치에서 백만원 지원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네이버의 냥이네 //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 이 두 까페가 가장 사람이 많은 고양이 까페입니다. 당장 내치면 당장 죽을 상태의 고양이라 마음이 아주 많이 아프고 불편하실것을 알기에... 이 두 까페에 가입해서 임시보호, 구조, 혹은 도움 요청을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1756	길냥이가 집에 둥지 튼거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30 21:45:44	5	삭제
		하나하나 다 접종하고 케어해주고 중성화하고 그렇게 어떻게 키우겠어요 허허 좋아하진 않는다고 하시나 내치지 못할만큼의 고운 심성의 어머니시네요 ㅎㅎ 사료 챙겨주시는게 어디에요 ㅎㅎ 사료 먹으며 알아서 잘 클거에요~ 복받으실거에용^^
	1755	브리숏 5개월 여자아가 입양 갔습니다 [새창]	2017-06-07 16:41:42	13	삭제
		5개월이면 중성화도 안됐을 나이인데 브리티쉬숏헤어는 비싼 품종묘라 ㅡ.ㅡ 업자한테가면 평생 강제 교미에 임신과출산만 반복하는 비참한일이 생겨요 죽는게 낫다싶을정도로... 중성화비용약속하는 책임비 받거나 본인이시켜보내는게 ..
	1754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5-25 18:29:47	12	삭제
		여름이라 털찐게 좀빠졌을텐데돜ㅋㅋㅋ 에고예쁜것♡
	1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10:13:07	3	삭제
		이말이 맞아요. 구조단체나 119에서는 무조건 보호소로 넘기는데 14일 후 안락사 입니다. 말이 안락사지 그냥 살처분이구요. 그냥 길에 뒀으면 혹시 더 살지도 모르는 아이였을텐데요... 그리고 보호소는 아픈애들 천지라 멀쩡한 애가 가도 아파져요...
	1752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5-17 17:35:49	1	삭제
		이유는 없습니다 인데 오타가.. 죄송함미댱
	1751	충주에 동물보호단체같은거 잇나요? [새창]	2017-05-17 11:51:01	0	삭제
		보호단체나 구조에 도움주는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개인이 사비들여 구조하는 방법밖에는.. 보호소에 들어가면 14일 후 안락사구요. 이것도 말이 안락사지 안락사 약값 비싸서 살처분합니다.
	1750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5-17 11:38:39	28	삭제
		아무 물이나 마시는데에 유는 없습니다. 그냥 고양이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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