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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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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7:44:15	7	삭제
		헐 그쪽 뭐 먹을거 하나 없을텐데 아깽이가 며칠이나 ㅠㅠ 구조에 힘써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글쓴님 마음처럼 구조가 잘 되길 기도할게요 ㅠㅠ 화이팅!!
	1778	혹시 부산에 유기견센터에 봉사활동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0 22:05:46	1	삭제
		좋은일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용 ㅎㅎ
	1777	마지막입니다 - 길냥이 을복이 새끼들 분양합니다(을복이 근황 포함) [새창]	2017-09-20 20:58:22	0	삭제
		카톡드릴게요!!
	1775	일터냥이가 출산을 했네요. [새창]	2017-09-10 19:37:07	11	삭제
		앗 소식올라왔네용 오구오구 ㅠㅠ 다들 무탈하길... 작성자님도 고생하셨어요 천은 새거깔아주면 좋아할거에요 요새 은근 밤바람이차서ㄷㄷ
	1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2:36:39	51	삭제
		공갈젖 물려주는게 정말 대단한거에요. 새끼들 발톱 숨길줄도 몰라서 엄청 날카로워서 따갑다 못해 아프고 쪽쪽 빨아재끼는 힘때문에 젖도 무지 아픈데 물려주는건.... 모성애지요 ㅠㅠ 감자탕집 근처에서 돌보던 길냥이가 있었는데 엄마냥이 새끼들을 낳고 다 죽고 하나 남은 남자 아가랑 둘이 지내다가 엄마냥이 또 임신을 해서 새끼들을 낳았는데... 그 추운 한겨울에 얼어붙은 감자탕 국물을 핥아먹으면서 ㅠㅠ 첫번째로 낳아서 같이 지내던 남자아가가 지엄마 새끼들을 공갈젖 물려가며 돌보더라고요..... 아직도 생각나요... 말못하는 동물들이 사람보다 백배천배 낫다고 느끼는 순간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1773	두시간 내내 간택송 부르던 아가냥이 [새창]	2017-09-06 01:00:06	76	삭제
		곧 쌀쌀해지는데 안에 있는 냥이들 보면 정말 들어가고 싶겠어요...;ㅅ;
	1772	긴글주의)터잡은 어미고양이와 새끼. 중성화..등등 고민 [새창]	2017-09-05 23:51:51	1	삭제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순산하고 다 잘될거에요 소식 올려주시면 동게 죽순이니까 감사하게 챙겨볼게요!
	1771	긴글주의)터잡은 어미고양이와 새끼. 중성화..등등 고민 [새창]	2017-09-02 23:45:01	1	삭제
		아가들은 2.5 kg~3kg 이상이면 중성화 가능하고 어미인 모카는 출산 후 최소 한달 이상 지났을때 젖 (유선) 이 다 들어갔을때 해주어야해요. 개복 수술이라서요..... 그리고 암컷들은 중성화 후 일주일간은 필히 케어가 필요합니다. 개복수술이기 때문에...ㅠㅠ 상처가 덧나서 염증이라도 생기면 다시 개복해야하거든요... 끔찍하게 아프구요... 그래서 중성화후 병원이 돌보는거 아닌 본인이 일주일정도 임보가능하시면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밥은 주위분들 민원 관련해서 조용하다면 본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꼬박꼬박 줄수만있다면 상관없는것 같구요 (다만 늘 자리를 깨끗히해야하고 민원에 꼬박 귀기울이고 그런건 신경쓰셔야겠지요 ㅠㅠ) tnr까지 해주신다니까 좋은 캣맘이라고 생각해요. 통덫은 구청 시청꺼 말고도 사시는 지역 해당 고양이까페 유기묘 등등 까페에서 요청하시면 빌려주는 분들 계세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등) 모쪼록 좋은일이 다 잘되길 바라요. 불교에서는 측은지심을 최고의 덕목으로 친데요. 복받으실거에요^^
	1770	길냥이 초보집사 도와주세용ㅠ [새창]	2017-09-02 23:37:50	0	삭제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훈육이 되는 생물이 아닙니다. 반복학습정도의 개념이에요. 아깽이때는 원래 깨물고 할퀴고 그러면서 크는거라 포기하는게... 그저 놀자고 미친듯이 깨물며 덤비는거니까 손 대신 장난감을 갖다대는게 현명한 방법이고 둘째가 있으면 무는 강도를 조절할줄 알게 될거구요. 그리고 아직 어려서 발톱을 숨길줄 모르는거에요. 윗댓글처럼 크면 알아서 넣고다녀요. 애기때 발톱은 얇고 날카로워서 따끔한데 아직 혈관이 다 자란 상태가 아니라 깎는건 위험해요. 굳이 너무 아파서 깎고싶다 하시면 아주 맨끝부분 뾰족한부분만 깨알마냥 살짝만 톡톡 해주세요. 그리고 눈주변이 지저분해보이는데 병원에서 허피스같은 결막염 검사 한번 해보시는게... 눈꼽은 아깽이때는 그루밍을 잘 할줄 몰라서 안떨어져요 잘 ㅋㅋ 굳이 떼줄필욘 없는데 떼고싶으시다면 뜨겁게 불린 수건 (물에 불린) 으로 살살 불려서 닦아주셔야 해요 너무 뜨겁지 않게용
	1769	야옹아, 이제 그만 우리, 집으로 돌아가자. [새창]	2017-09-02 23:30:46	12	삭제
		솔직히 글쓴님이 부던히도 미웠는데 이번글은 마지막 줄에 울었습니다 이번엔 정말로 평생토록 함께해줄 집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진하고 예쁜 아이라인에 이목구비, 팔에 용문신하며.. 여전히 예쁜 야옹이맞네요..
	1768	처음보는 아인데 냐옹해주니까 와서 비비네요 퍄~ [새창]	2017-08-30 21:15:36	4	삭제
		어 든킨 얘 걔 아니냐 애들 밥주고 있다던 그 호구
	1767	나비의 수술비 모금이 열릴 수 있게 응원해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30 15:50:24	0	삭제
		모금이 열리고나면 그동안 쌓인거 정산되서 모금시작되용ㅎㅎ
	1766	나비의 수술비 모금이 열릴 수 있게 응원해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30 00:52:59	1	삭제
		응원 댓글 그리고 공유 전부돼요 공유는 이용안하는 sns여도 공유 누르기만해도 전부적용돼서 총700 원인가800원인가까지 되용 ㅎㅎ
	1765	냐옹냐옹친구와 40일 됐어요! [새창]	2017-08-19 13:59:05	1	삭제
		너무 예뻐요. 거둬주셔서 복받으실거에요 불교에서는 측은지심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데요. 좋은 변호사가 되실거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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