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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따리둥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4
    방문 : 6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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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따리둥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새창] 2019-02-28 00:22:03 0 삭제
    영화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일단 푸가 사는 헌드레드에이커우드? 란데가 수만평짜리 임야임.
    서섹스지방에 있다던데 그정도면 그 지역 선거 출마해도 될 상황
    39 한중일 애인(愛人)의 의미 차이 [새창] 2019-02-19 20:36:44 52 삭제
    이외에도 한중일 같은한자 다른의미로 대가(大家) 가 있지요
    중국어로는 따지아 라고 읽으면서 여러분 이란 뜻입니다
    따지아 하오! 하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런 거죠
    한국은 잘 아시는대로
    어떤 분야의 명인이나 명장을 의미합니다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이런 식이죠
    일본에서는 오오야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세든 집의 집주인을 의미하죠
    보통 오오야상(大家さん)이라고 하는데 집주인 아저씨 아줌마를 의미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7 21:49:32 9 삭제
    정약용이 저 책을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정약용이 어린이들의 학문 학습을 위해 만들었던 <아학편>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지석영이 그 책에 있는 한자를 영어로 번역하여 영어의미를 추가했고
    일본어 발음이 있는 이유는 저 책이 식민지시대에 사용된 교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약용은 이 책의 영어공부와 관련이 없어요....
    37 오늘 김정숙 여사.jpg [새창] 2017-11-11 22:06:47 1 삭제
    부채있는 사진은 영부인께서 들고계신건줄 알았는데 잘 보니 다른사람이 들고 있네요. 타이밍이 절묘했단 생각이
    36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11 21:38:18 1 삭제

    저는 이 영화요.
    히로스에 료코가 "아버지한텐 그동안 좋은 일이 하나도 없었잖아요. 그래서...그래서..."할때 눈물 펑펑이었어요.
    35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6 21:14:53 0 삭제
    올 때는 운동을 해봐도 소용이 없어서 놀고 있다고 했으면서, 지금은 신문쪽에서 오라고 하니 가볼까라고 말하고 있으니, 요령이 없다고 해야 할까, 자세히 묻는 것도 귀찮아져서 다이스케는 "그것도 재밌겠군" 이라고 찬성의 뜻을 표했다. (...)
    "히라오카 씨는 상당히 하이칼라군요. 저런 양복도 입으시고. 부인 쪽이 수수하게 보일 정도네요."
    "그렇지도 않아. 요즘엔 누구나 저렇게 하고 다니니까." 라고 다이스케는 선 채로 대답했다.

    나쓰메 소세키, <그 후>
    34 회피성향에 관한 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9-13 20:45:20 0 삭제
    이미 어린시절에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설명해주신 내용만 듣고 떠오른 캐릭터는 <작은 아씨들>의 베스네요.
    33 김훈 신작 장편소설 [공터에서]를 다 읽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0:42:14 0 삭제
    현대가 배경인 작품에서도 <화장>같은 경우에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주인공이 여자가 되거나 여자의 심리를 묘사하는걸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언니의 폐경>같은건 흠......주변 여자분들에게 자문을 구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2:56:26 41 삭제
    글 쓰려고 백수되셨다고 하셨는데 글을 보니 죄송하지만 프로가 될만한 실력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너무 길고 설득력도 없네요.
    뭔가 남들보다 특별한 연애와 결혼을 하면서 남들과 다른 내적 상처가 생겼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냥 와이프 분이 글은 글대로 잘 쓰면서 남들보다 더 지적이고 특별해 보였으면 좋겠고
    한편으로는 와이프 분이 다른 며느리들처럼 시부모님한테 살갑고 딸처럼 굴었으면 좋겠고
    그 와중에서 나만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요약하면 이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듣기만 해도 피로가 몰려오는것 같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3:19:51 48 삭제
    남편이 저렇게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것은 돈 문제도 있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권력을 느끼고자 하는것 같네요.
    자기 기분이 나쁘면 언제든지 상황은 바뀔 수 있고, 자기가 말한건 이미 말한거니까 너희들이 아무리 말해봤자 소용없다
    이런 식의 비뚤어진 권력을 느끼면서 자기 트라우마를 보상하는 거지요.
    애가 인사를 안했다는 게 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냥 넘어갈 일이지만,
    저 남편은 자존감이 너무 낮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조차도 니가 날 무시해? 돈 벌어오는 날 무시해?
    이러면서 갑자기 마음을 바꾸거나 화를 내서 글쓴이님과 아이를 쩔쩔매개 하면서 자기 힘을 느끼고 싶어하는 거예요.
    아마도 사회에서는 반대로 더 강한 사람이나 자기 부모같이
    자기가 어쩔 수 없는 강자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참고 있다가 자기 가족에게 터뜨리는 거겠죠
    결국 님과 아이가 더 굽히고 참고 쩔쩔맬수록 남편이 저렇게 맘대로 할 때 느끼는 쾌감은 커지기 때문에
    달래듯이 말하는 건 소용이 없어 보이고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될 거예요.
    더 간단히 말하자면 떼 쓰면 내말 다 들어주더라 나한테 꼼짝도 못하더라는 잘못된 학습효과를 남편에게 알려주는 거지요.
    30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6 10:11:45 2 삭제
    아버님에게 역할을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아버님은 계속 어떻게 해서든지 손주가 자라는데 자기도 뭔가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본인이 할 수 있
    는 행동인 먹을것 챙겨주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여기에 자꾸 안된다 안된다는 말만 들으면 아버님 말씀대로 자기한테 돈을 받아서 집도 사고 제주도 생활도 시작했고, 손주도 자기가 예뻐하는 마음에 그러는 건데 자꾸 방해된다는 듯이 하지말라는 말만 반복해서 들으니 기분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버님이 해도 되는 역할을 (물론 썩 맘에 들만한 역할이라는게 있기 힘들겠지만) 하나 정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먹을거 대신 장난감 사주기라든가 옷 사주기라든가 뭔가 역할을 정해서 그걸 하시고 나머지는 작성자님이 하시겠다고 달래시는 편이 어떨까 합니다.
    29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제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게 [새창] 2017-08-01 01:20:44 4 삭제
    안좋은 계기로 받아들인 문화라도 그 사회에서 결국 뿌리내리고 다시 변형되기 시작했다면 원본이 어디인가를 명확히 정의내리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통이라 하지만 일제시대 이전의 장례문화도 유교문화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샤머니즘이나 다른 문화적 요소가 섞여서 만드러진 풍습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을 통해 들어온 것은 모두 안좋다고 한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의 여러 체계들부터 습관 언어 사고방식 등 상당히 많은 것들을 덜어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요.
    다만, 근대라는 한 시기를 이제 좀 여유를 가지고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에, 근대의 이데올로기로 인해 생겨난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제도는 현대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의 잔재라서 없애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는 그 뒤에 숨어있는 근대의 맹목적인 민족주의, 맹목적인 이성중심주의라는 진짜 적을 파악하지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 일본 문화 잔재는 다 없어져야 해, 원래 우리민족 고유의 것으로 돌려놓아야 해 라는 주장이 우리민족이라는 가상의 대상에 개인을 투영하게 하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통치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적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일본제국을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순수한 일본 민족이라는 허상 아래 같은 인간인 식민지의 사람들에게 차마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비윤리적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진보한 일본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식민지의 문화와 언어를 하나로 통합시키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로 돌려야 한다, 우리민족 본래의 순수함을 되찾아야 한다는 주장은 오히려 논리적으로 우리가 비판해야 하는 대상의 논리와 같아지는 것이 아닐까요.
    흰 국화 대신 흰 무궁화로 대체한다고 해서 이것이 해결될 수 있는가라는 점에 대해 저는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8 일본 대학교에 만든 한국책 코너 [새창] 2017-07-29 11:04:54 4 삭제
    저도 일본에서 한국어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그림이 예쁜 아기들 그림책부터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
    내용을 몰라도 한국과 관련된 그림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부터 보여주면 점점 한국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일본 도서관 예산 안에서 저만큼이라도 한국어 코너 따로 만들고 비치하고 하신 걸 보니 작성자님이 얼마나 공을 들이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1:50:21 157 삭제
    한국에 다녀왔다. 서울대학에서 강연을 부탁받아서였다.해외에 나가는 것은 오랜만이었다. 한달 전쯤 갑작스럽게 강연이 정해졌다. 정해지고 나서 '아, 여권은 아직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찾기 시작했다.있었다. 아직 유효했다. 다행이었다. 3월 17일 (화) 낮비행기로 하네다를 출발. 2시간 걸려서 서울에 도착. 김포공항이다. 택시로 서울대학에 갔다. 그곳의 캠퍼스 안의 숙소에서 묵는 것이다. 서울대학 호암교수회관이라고 한다. 저녁이 되어 거리를 산책했다.리브로라고 하는 대형서점에 들어갔다. 이케부쿠로에도 같은 이름의 서점이 있지만 둘은 관계가 없는 듯 하다. 무라카미 하루키, 미야베 미유키, 미시마 유키오, 마츠모토 세이초 등 일본 작가의 책들도 많았다. 일본은 <반중,혐한> 책들이 쓸떼없이 너무 많다. '잘 팔리니까' 라는 이유로 큰 출판사들조차 이런 책들을 내고 있다. 그런 것들을 읽고서 <속이 시원해졌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한심하다. 그렇다면 서울에도 있을 것이다. <일본은 싫다.><일본의 문화는 모두 우리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라는 책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전혀 없다. <그런 책을 출판하는게 재미있습니까?> 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재미있지 않다. 그렇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다.
    26 길고양이가 대답을잘해주는데요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7-07-12 01:37:19 0 삭제
    경계했거나 기분이 나빴다면 도망가거나 하악질을 하지 않았을까요.
    꼬리도 살랑거렸다니 기분이 좋았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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