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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5:03:01	23	삭제
		그거 카운터에 꼭 얘기하세요. 트레이너에게든지. 정말 고질적인 자리맡아주기 너무 싫어요. 말해서 수건 싹 걷게하시는게 피해를 줄이는 방법같아요.
	217	김광진 트윗 - 수신 전화 없이 발신 전화 문자 받으신 분 [새창]	2016-08-24 14:56:25	0	삭제
		어제 그제 투표전화 안왔구요 오늘 오전에 문자와서 전화걸어 투표했어요.
	216	고양이가 핥아줘요ㅋㅋ(완전 대용량 주의) [새창]	2016-08-24 14:54:29	0	삭제
		와 신기하네요 고양이 넘 이뿌다 근데 20분이나 그러다 혀 닳겠어요ㅎㅎ
	215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6-08-23 18:05:19	1	삭제
		혹시 후후 같은 어플에서 자동으로 스팸차단 시키기도 하나요? 혹시나 해서 후후 목록에 보니 투표안내 문자가 딱 하나 와있는데 스팸처리되어 있네요. 일단 해제를 시켜놨는데... 내일 직접 전화해서 투표해야할듯
	213	아기 슈가글라이더 [새창]	2016-08-23 11:51:40	16	삭제
		와 진짜 귀여워ㅠㅠㅠ 근데 저거 일부러 저러는거죠? 저러면 우리가 귀여워 죽을거 알고 일부러 저러는거죠?ㅠㅠ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1:41:06	0	삭제
		저도 아직 전화가 안 오던데 왜 그럴까요... 직접 걸어야 하나ㅠ
	211	ot와 p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6-08-22 17:17:24	1	삭제
		보통 회원등록하면 3회정도 무료로 피티 해주는걸 ot라고 불러요. 아마 체력테스트? 그런거 해주고 왜 운동하는지 물어보고 간단한 운동법 알려주고 할거에요. 깊이는 안들어가죠 무료로 하는거라. 평소 하고 싶던 운동 있음 그거 알려달라고 하시면 될 거에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7:06:56	0	삭제
		귀엽다ㅎㅎ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6:51:09	0	삭제
		우는 고양이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서 계속 마음에 걸리고 그럴텐데 이를 어째요. 그래도 데려가서 키울 수 없다면 그냥 둬야겠죠?ㅠㅠ 저도 길고양이가 도망도 안가고 저를 보고 냐옹거리는데... 지나칠 수 없어서 소세지랑 캔 사다 줬거든요. 알고 보니 다 큰 새끼(덩치가 엄마만 함)를 데리고 있더라구요. 계속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정 주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안주려고 하는데 그 울음 소리가 계속 생각나고 잘 있나 걱정되고... 글쓴님 심정 너무 공감되네요.
	208	개그맨 이상준 역대급 '배달원 비하발언'.jpg [새창]	2016-08-19 16:10:20	32	삭제
		이 댓글 읽는데 눈물이 막ㅠㅠ 회산데 눈이 빨개져서ㅠ 배달하다 사고까지 났는데 너무 마음이 짠하고 작성자님 좋은 사람!!
	207	고양이가 자꾸 집에 들어와요 [새창]	2016-08-18 09:34:04	19	삭제
		표정ㅋㅋㅋㅋ 손님이 왜 더 주인같은건지ㅋ
	206	고양이가 자꾸 집에 들어와요 [새창]	2016-08-18 09:33:07	9	삭제
		세상에ㅋㅋㅋ 키우는애 아님이라니ㅋㅋㅋㅋ 아 정말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205	개 마지막을 함께한 이야기 [새창]	2016-08-16 09:31:22	1	삭제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위안이 됐을것 같아요ㅠ 가슴아프면서도 따뜻해지네요. 복 받으세요!
	204	누구나 네이버블로그 상위 1% 될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 키우는방법Tip [새창]	2016-08-04 11:44:13	1	삭제
		맞아요 저품질 걸리면 정말 답없죠. 되살리는거 너무너무 힘든것 같아요. 저품질 기준도 솔직히 애매하고 좀 억울한경우도 있죠. 그래서 저는 그냥 방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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