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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8:23:22	4	삭제
		안희정 개인도 친문 패권을 인정하는 발언을 한 바가 있지요. 다들 이재명한테 관심이 쏠려 몰랐거나 무관심했을 뿐. 2017.01.09. [연합뉴스] 안희정, 친문 패권주의 논란에 "文, 문제풀기에 나서달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9/0200000000AKR20170109038900001.HTML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는 9일 문재인 전 대표의 패권주의가 존재한다는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당에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는 문 전 대표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같이 나서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권주자인 안 지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박 시장이 최근 이른바 '개헌보고서' 파동을 계기로 문 전 대표를 향해 '패권주의', '청산해야 할 기득권 세력'이라고 비판한데 대해 "당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문 전 대표에게 문제의식을 보이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마저 너무 비판할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4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7:45:24	0	삭제
		밤의피크닉1▶그래서 번호까지 캡쳐해서 보여드렸는데? 님의 독특한 시각을 드러내는 글의 제목만 캡쳐했어요.
	4647	문모닝은 박지원의 전략이었습니다. 대 to the 박 [새창]	2017-02-17 17:43:13	3	삭제
		중요한 건 안 지사 측이 "친문 패권" 운운한 거. 지지자/당원들의 결집을 패권 운운하는 한심한 정치 의식. 안희정 덕에 청와대도 들어갔던 김종민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빠"라고 부르니 말 다했죠. 한심한 족속들. 친노라고 하지도 말아라.
	4646	문재인 후원 계좌 다음주 월요일에는 열릴까요? [새창]	2017-02-17 17:41:58	2	삭제
		네. 여선웅 비서관? 그분 트윗 보니 다음주에 열린데요. 신고하고 하느라 절차가 까다롭다고..
	4645	이철희는 이해찬땜에 배알이 꼴릴 듯 [새창]	2017-02-17 17:40:51	10	삭제
		ssiefin▶당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 출연하셨으니 들어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12808
	4644	게시판 보다가요,,이철희가 그 썰전 이철희가 맞나요?? [새창]	2017-02-17 17:37:14	10	삭제
		썰전의 이철희 맞고요. 2007년까지 열린우리당 시절 김한길 보좌관 하다가 2008년 김한길 선거 불출마 하니까 한국사회연구소 부소장 하면서 밖에 있다가 2010년 손학규가 불러서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하면서 2012년 비례 신청했는데 서류 탈락하고 탈당? 아무튼 당을 나가서 2015년까지 두문정치전략연구소+종편 패널 하다가 유명해져서 2016년 영입 쇼를 했던 인물이죠. 이철희가 2012년부터 친노 패권주의, 친노 물갈이, 이해찬/문재인에 대해 씨부린 거 제가 어록 만들었는데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http://todayhumor.com/?sisa_654181
	4643	이철희는 이해찬땜에 배알이 꼴릴 듯 [새창]	2017-02-17 17:31:35	54	삭제
		이철희는 지난 대선 때도 이해찬 사퇴가 민주당 혁신이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ㅋㅋ 미친 거죠. 그리고 자기 주군인 김한길을 이해찬이랑 동급으로 평가하고 심지어 라이벌이라고까지 하더군요. 30대부터 선거 나가서 패배한 적 없고, 민주화 운동의 상징 같은 분인데, 김한길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선거 때 역할 좀 했다고 동급으로 취급 ㅋㅋ 미친 거죠.
	4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2:38:07	6	삭제
		늘 새로운 시각을 주장하셔서 비공을 받으시는 듯요. 애도..
	4641	파파이스 방청을 왔는데요 [새창]	2017-02-15 21:48:35	13	삭제
		지금 당 분위기가 문재인 지지자랑 친문 의원들 빼고는 다들 좋아서 난리난 거에요. 안희정 되면 문재인 제거하고 개헌 없는 내각제로 갈 수 있으니까.. 한겨레 더정치 오늘 올라온 동영상 제목 보니 민주당 경선 흥행 어쩌구인 걸 보면 뭐 제 망상은 아닌 듯요. 짜증나서 보진 않았습니다.
	4640	문재인 지지자분들은 결국 안희정 지사도 버리는 군요... [새창]	2017-02-15 21:28:15	0	삭제
		Modernity▶제가 괜히 귀찮지만 댓글에 일일이 남의 닉네임 쓰는 거 아닙니다. 님한테 쓴 댓글 아닌데요. 위에 님이 단 댓글 잘 읽었어요. 제가 바로 위에 쓴 댓글은 "혐오보면짖는개▶" ← 이렇게 표시해서 이분한테 썼다고 표시했는데요.
	4639	문재인 지지자분들은 결국 안희정 지사도 버리는 군요... [새창]	2017-02-15 21:21:27	4	삭제
		혐오보면짖는개▶불과 12월까지만 해도 이재명 까면 비공 받고 관리자 차단까지 당하던 데가 오유입니다. 다른 데도 마찬가지에요. 문재인 지지자 = 이재명 지지자 = 박원순 지지자이던 시절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이재명의 반대자가 되게 만든 게 누구죠? 바로 이재명 본인이죠. 거기에 일베짓을 하는 손가혁까지.. 그리고 그 손가혁에게 트윗으로 기사 찍어주며 지령 내리는 것도 이재명 본인이고.. 게다가 오늘도 끊임없이 기레기들이 만든 프레임으로 SNS, 인터뷰 가리지 않고 문재인 네거티브를 하고 있죠.본인 스스로 비판 받을 짓을 하고 있으니 까이고 지지 철회 당하는 거지, 이재명이 처음부터 이런 취급 받았나요? 무고한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을 문재인 지지자들이 핍박하고 있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정책 좀 떠들어서 점수 좀 쌓다가, 네거티브와 내로남불로 다 깎아먹잖아요. 그걸 모르고 이런 말씀 하시는 거 아니죠?
	4638	문재인 지지자분들은 결국 안희정 지사도 버리는 군요... [새창]	2017-02-15 21:08:21	14	삭제
		Anyo▶님은 끊임없이 시게 전체를 싸잡아 비판하고 계시잖아요? 시게 규칙 열심히 어기고 계신데..
	4637	문재인 지지자분들은 결국 안희정 지사도 버리는 군요... [새창]	2017-02-15 21:06:57	3	삭제
		몇 년 전엔 안철수 지지하신다더니 안희정으로 갈아타셨어요? 아님 안희정+안철수 공동 지지? 근데 중도가 뭐죠? 그냥 무당파라고 하시는 게? 어떻게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안보, 기술 등의 모든 분야에 중도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나요? 중도란 건 없습니다. 예를 들면 경제에서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사이 어디 쯤의 입장은 있을 수 있겠으나 모든 영역에서 중도라는 건 존재할 수가 없죠. 저도 문재인이 당 대표 되기 전까지만 해도 정의당이나 노동당의 정책은 마음에 들지만 어느 당이든 조직이나 계파 문제(정의당이나 노동당 같은 데 계파 문제도 장난 아니라서)가 너무 싫어서 지지 정당이 없던 무당파였습니다. 지금은 더민주 당원이고요. 아무튼 저도 불과 2주 전만 해도 안희정 지지했는데요. 지금도 인간 안희정은 좋아합니다. 성격, 살아온 삶 등등.. 근데 정치적으로는 도저히 안희정의 가치, 이념, 정책에 동의를 못해서요. 게다가 노무현 팔이, 정당민주주의 파괴하는 역선택 조장 등도 절대 용납 못 해서요. 그래서 안희정이 주장하는 가치와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게 뭐가 문제죠? 안희정의 인격에 문제가 있다, 성격이 이상하다 등의 인신공격이나 허위사실 유포하는 건 잘못이지만 정책이 나랑 안 맞고, 정당 민주주의를 해치는 행위(역선택 방조하고 이용하는 행위)를 비판하는 건 당연한 권리인데요.
	4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20:57:37	2	삭제
		Chanandler▶2222 겨우 지지자들 핑계 대면서 안 찍을 거면 애초에 찍을 생각이 별로 없었던 거죠. 내가 지지하는 후보 안 되면 기권한다 정도의 의지.
	4635	재윤경,안희정 앞에서 직접 비판 "심판 해야 하는데 용서부터 해야하나 [새창]	2017-02-15 20:51:50	0	삭제
		predawn▶박근혜가 지명한 총리 후보자들이 국회의원들의 청문회에서 번번이 깨지고 낙마한 거 기억 안 나세요? 문창극부터 이완구까지 수도 없는데.. 기억 안 나시나? 공중파에서 중계까지 합니다. 그래서 정홍원이 몇 번이나 물러나려고 하다가 후임 못 뽑아서 못 물러났잖아요. 박근혜가 헌법을 많이 어기긴 했지만 총리 임명할 때 국회 동의 없이 임명한 적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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