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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9	이작가님 역선택 없다더니 [새창]	2017-04-03 20:53:06	0	삭제
		신새벽▶님은 자바국당 지지자 아니시지만, 주말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5% 정도 안희정에서 안철수로 바로 이동한 자바국당의 역선택 지지자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허위나 망상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4768	"대선 보도, 민주당 노출 많지만 부정적 보도가 다수" [새창]	2017-04-01 15:00:33	8	삭제
		세월호1,100일▶이유주현, 송경화 유명한 안빠입니다.
	4767	왜 안희정 지지자들은 우리를 그렇게 욕하면서... [새창]	2017-03-31 02:13:27	1	삭제
		노통 초기에 차기로 지지하는 사람이 달라서, 노선이 달라서, 비리로 권력에서 떨려나간 사람들만의 소외감, 분노, 박탈감 같은 게 있는 모양이더군요. 이건 안희정도 <정봉주의 전국구> 나와 한 말이고.. 강금실도 노통이 자기 보호 안 해주고 1년만에 그만두게 했다고 두고두고 서운해하다 손학규계를 거처 안희정한테까지 간 거 같고.. 아무튼 소외된 사람들은 소외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모양. 가치나 정신은 없고 그저 인맥만 남은 게 동교동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476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30 02:42:28	0	삭제
		lucky▶응답률 3.5%라는 건 목표치 달성할 때까지 계속 전화를 걸어 <응답 수/전화 건 수>가 3.5%라는 겁니다. 원래 ARS는 응답률 낮아요.
	4765	안희정 본진에서 10%이상 벌려놨는데 이정도면 선방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29 18:47:43	5	삭제
		호남+충청 합계 55.9%, 반올림해서 56%입니다. 이재명 18%, 최성 0%, 문재인 56%, 안희정 26%이네요. 표 차이는 10만표 이상. 10만천 표 정도.
	4764	안정희에 빵터진 문재인.gif [새창]	2017-03-28 05:39:16	4	삭제
		부랑방랑자+N.테슬라▶안희정이 자랑했다는 제 의견에 동의 안 하시는 거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접한 팟캐+인터뷰+기사 등에서 안희정이 저 얘기를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 얘기했고요. 문재인처럼 실수로 한 번 말한 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며 자랑했다고 한 거 아닙니다. 그래서 안희정이 자기 이름으로 통합의 아이콘임을 홍보하고 있다는 제 평가는 바꾸지 않을 생각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4763	안희정 캠프 조승래 의원 [새창]	2017-03-28 00:30:06	7	삭제
		gasdf▶사실이 아닌 걸 사실이라고 우기는 걸 마타도어, 네가티브라 합니다. 조승래는 자기의 정신 승리가 네거티브라고 반박당하자 억울하다며 광광우럭따 시전 중.
	4762	안희정 캠프 조승래 의원 [새창]	2017-03-27 23:50:14	21	삭제
		하늘위의바다▶조승래 댓글 출처 : https://www.facebook.com/gasiri7/posts/10207199561586584
	4761	안정희에 빵터진 문재인.gif [새창]	2017-03-27 23:39:53	11/17	삭제
		선관위원장이 자꾸 안희정을 안"정"희로 말씀하셔서.. 하긴 안희정이 자기 이름 박정희에서 따왔다고 자랑하고 다니긴 했죠.
	4760	안희정 캠프 조승래 의원 [새창]	2017-03-27 23:33:13	51	삭제
		렌군▶조승래 댓글 보니 문재인은 한 번만 왔고, 안희정과 김종인도 선거 도와줬다고 광광대고 있습니다. ㅋㅋ 3년 후에 어디 친문 표 없이 안희정 표로만 당선되나 봅시다.
	4759	이재명 트윗으로 문재인 까기 시작 [새창]	2017-03-26 00:09:57	25	삭제
		포크숟가락▶이재명 지지자인 김태형이 이재명 지지하는 내용으로 책 쓴 건데 뭘.. 김태형 팟캐도 운영하고 있죠? 거기서 오래 전부터 이재명 지지하는 거 슬쩍 슬쩍 흘리셔서 눈치 채고 있었구만... 문재인을 유비로, 이재명을 조조로 비교하며 차마 문재인 이름 올리면서 대놓고 까지 않고 유비 까고 조조 칭찬하는 걸로 열심히 응원하셨죠. 김태형은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권위주의적 태도, 늘 남을 적으로 삼는 흑백논리,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못하고 남만 물고 뜯는 내로남불 태도, 걸핏하면 거짓말 하고 말 바꾸기 등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셔야 콩깍지 씌여 일방적으로 이재명을 찬양하는 지지자라는 소리를 안 들을 겁니다.
	4758	(정리) 친노 세력의 변천사 (2002~2017).jpg [새창]	2017-03-25 22:40:00	5	삭제
		하늘위의바다▶박재호는 노무현, 김부겸, 김영춘처럼 YS 따라 한나라당에서 정치 하다 이쪽으로 온 케이스더군요. 부산이라 친문이라고 착각을.. 노무현도 안희정이 소개시켜줘서 만난 거랍니다. 그렇게 해서 또 노통의 청와대 들어갔고.. YS 때에도 청와대 있었다네요. 김영춘은 2002년 이회창 캠프 출신으로, <한겨레 더정치>에서 문재인이 잘못하면 이회창처럼 된다고 까더군요.
	4757	(정리) 친노 세력의 변천사 (2002~2017).jpg [새창]	2017-03-25 22:37:32	7	삭제
		아유사태▶중도보수 결집 ㅋㅋㅋㅋ 경선, 대선 끝나고 안희정 지지율 몇 %나 되나 봅시다. 안희정 핵심 지지층이 얼마나 남아있나.
	4756	(정리) 친노 세력의 변천사 (2002~2017).jpg [새창]	2017-03-25 22:36:23	9	삭제
		아유사태▶안희정은 노무현 정신 아무것도 안 잇고 있으면서 노무현 측근이었다고 적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무슨.. 그냥 동교동계랑 똑같은 노통 팔이. 안희정은 노통 만나기 전인 NL 운동권으로 돌아갔을 뿐입니다. 그리고 친안은 김종민, 정재호, 어기구, 조승래 등 안희정의 친구나 동기, 충남지사 때 인맥 등이고.. 안희정 캠프에 들어간 반노반문들은 가치와 이념으로 뭉친 게 아니라 반문질로 뭉친 거고.. 이들 덕에 안희정은 이용당하다 버림 받는 안철수 시즌2 될 거고.. 반노반문들은 이용 가치 없어지면 자기 정치 하러 떠날 거고 끝까지 남는 건 친안계겠죠.
	4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8:44:56	28	삭제
		제기▶인재근이 문쪽에서 같이 싸운 근거 좀 알려주실래요? 단지 김근태 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선은 커녕 두 번 다 단수 공천 받는 특혜 중의 상특혜를 누렸는데.. 인재근이 경선이 필요없을 만큼 압도적인 의정/입법활동, 지지율 받았습니까? 솔직히 인재근이 김근태 부인인 것도 모르는 국민이 대다수일 텐데.. 인재근이 무소속으로 혼자 나가도 당선될 만큼 대중력+정치력 없잖아요? 이거야말로 특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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