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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9	더민주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원회 명단 [새창]	2017-04-10 15:28:10	0	삭제
		명랑뚝심▶노통 돌아가신 거 계산이냐고 <정치알바>에서 발언했는데, 누가 제보했는지 며칠 지나서 경향이 먼저 쓰고 TV조선이 받아서 언론에서 난리 쳐서 문대표가 수습하고 손혜원이 사퇴했어요.
	4798	더민주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원회 명단 [새창]	2017-04-10 15:26:34	0	삭제
		그냥저냥▶며칠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목록 다시 보러 왔는데 부본부장들이 전부 내부 총질, 성명서 발표, 당원들과 싸우기 전문이네요. 휴... 김한정은 당원한테 공산당이라고..
	4797	여의도B급 통신(펌) [새창]	2017-04-10 14:57:49	0	삭제
		오직당신뿐▶일베, 국정원, 주갤에서나 동정하면서 여신 취급 하겠죠. 마찬가지로 그들의 지지를 받는 안철수에게 가면 지지층 일치로 대동단결입니다.
	4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4:54:34	3	삭제
		웃기면오백원▶쿠키뉴스가 원래 인터넷 돌면서 기사거리 쓰는 곳이라서요.
	4795	文 선대위 '자중지란' 계속…목소리 내는 비주류 [새창]	2017-04-10 14:03:21	6	삭제
		그럼 그렇지 ㅋㅋ 당 지지율, 대선 후보 지지율 올리는 데 하나도 한 게 없는 것들이 저러고 있네요. 금태섭 페북 글도 결국 저게 목적이고.. 반노반문질 제일 열심히 하던 것들이 자리 차지한 뒤 선거 후에 공치사 하며 고위직 내놓으라는 수작. 김한길, 이종걸이 반노가 된 이유죠. 노통이 자리 안 줬다는 이유로. 노통이나 문재인이나 무능한 사람한테는 자리 안 줍니다. 공 세운 사람은 상을 주고 자리는 능력 있는 사람에게!!
	4794	非文 박영선·변재일 "文 선대위 직책 안 맡겠다" [새창]	2017-04-10 08:59:01	6	삭제
		와... 대선 후보가 뽑는 비서실장까지 나가라고 하네요. 물론 임종석이 성명 낸 건 문제 있지만.. 누굴 붙이려고.. 어떻게 돌아가는 거죠? 대단합니다.
	4793	뉴스공장 여론조사 분석중입니다. [새창]	2017-04-10 07:57:00	1	삭제
		백설에게▶권순정 실장님이요. 이름이 좀 헷갈리죠 ^^;;
	4792	금태섭 페북 -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닌가? [새창]	2017-04-10 06:49:33	7	삭제
		금태섭 페북 글 다른 분이 올리셔서, 금태섭 글과 2012년 반노반문들 하던 짓 엮은 제 글은 일단 삭제했습니다. 금태섭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더 지켜보겠습니다. 제가 달았던 댓글은 제 페이지에 그대로 남아있으니 제 의도가 궁금하시면 그거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유시민의 이 말로 대신할까 합니다.
	4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5:42:15	0	삭제
		제 의견은 유시민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문재인이 알아서 상과 자리를 줄 것으로 믿습니다. 출처 : http://tv.jtbc.joins.com/clip/pr10010189/pm10017240/vo10137543/view
	4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5:27:11	2	삭제
		유머글자료▶지금 저 선언이 대선 승리에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저 선언 감동 받아 표 줄 국민이 진짜 있다고 생각하세요? 비주류들은 신나겠나요. 실컷 분탕질 치고 안 돕는다 협박 하고 내부 총질하면 여태껏 늘쌍 그래왔던 것처럼 친노친문들이 물러나고 참아주고 묵묵히 받아주니까 언제나 책임은 안 지고 자기 이득을 최대화할 수 있으니까.. 저는 비주류의 지분 주겠다 선언하라는 요구와 대선 승리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누가 이 대선을 계파 싸움으로 또 끌고 가려는지 잘 보세요. 저는 거기에 반대합니다. 아침도 다가오고 계속 말씀드려봤자 평행선일 것 같아 이만 하겠습니다. 어차피 선택은 추미애와 문재인이 할 것이고, 저는 주권자이자 당원으로써 기억하고 대선 이후에도 계속 당에 남을 거니까요.
	4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5:14:32	6	삭제
		유머글자료▶자꾸 선대위 자리 논란에만 집중하시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대위 자리만 놓고 저러는 거 아닙니다. 선거 1달 남았는데 선대위 자리 뭐 줄 수 있다 쳐요. 지금 위기기도 하니까. 그런데 금태섭 글 다시 읽어보세요. 왜 안철수 의원직 사퇴, 박지원 임명직 안 받겠다 선언할 거란 추측을 꺼내는지.. 우리 쪽도 그 정도의 방안을 마련하라는 겁니다. 권력 투쟁 때 들고 나오는 뻔한 전략이라 새롭고 창의적인 것도 아니에요. 예전부터 늘쌍 해오던 주장이고. 저는 거기에 반대하는 겁니다. 친노친문 임명직 배제 선언, 대선 후 당권 도전 안 한다, 대선 패배 시 친노친문 2선 후퇴한다, 비주류 내각에 적극 기용한다 이런 거요.
	4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5:04:12	5	삭제
		더민주킴스▶금태섭이 저런 주장 요구할 권리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일 것이냐, 말 것이냐는 지도부와 문재인 판단이겠고요. 저는 당원으로써 금태섭 의견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기억할 거고. 그래서 글 올렸습니다. 금태섭을 쳐내라거나, 금태섭 입을 틀어막으라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는 대단한 전략인 척 말하고 있지만 그 의도야 뻔한 거고, 선출직 공직자가 공적으로 한 발언에 대한 의견을 주권자로써 표명한 거고, 앞으로 표로써 물을 생각입니다.
	4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5:01:54	6	삭제
		유머글자료▶참고로 이미경, 전병헌은 중진이라 공동선대위원장, 전략총괄 자리 추미애가 줬습니다. 전병헌 밑에 금태섭, 이철희 들어갔고요. 그림 이 이상 뭘 더 해야 희생이 되는 걸까요? 4선, 5선 중진 박영선, 이종걸은 선대위원장 자리 주는 게 맞고요. 물론 추미애가 삼고초려한 흔적은 안 보입니다만.. 결국 자리 문제도 있지만 그 이상 하라고 요구하고 싶으니 안철수 의원직 사퇴, 박지원 임명직 거부 예를 꺼낸 거죠. 그게 어디로 이어질지는 과거 사례로 보면 뻔한 거고.. 제가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고 있나요?
	4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4:56:59	4	삭제
		유머글자료▶저는 쫓아내자고 한 적 없습니다. 친노친문 중에도 자리 못 받고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뛰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컷오프 당한 정청래도 탈당 안 하고 뛰고 있어요. 컷오프 당했떤 전병헌, 이미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뭘 더 어쩌란 거죠? 추미애의 독단적인 선대위 임명에 불만 있으면 추미애 저격하면 됩니다. 그런데 뭘 더 하라는 거죠? 결국 저 말 뒤에 숨은 요구가 저런 거라는 건데..
	4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4:55:01	7	삭제
		더민주킴스▶그 마음을 내보이는 행위가 주류 선대위에서 배재, 임명직 배제, 비주류 자리 보장이라는 겁니다. 글 읽어보시면 인재를 두루 채용하겠다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라 하고 있죠. 정치인들 권력 투쟁의 목표가 원래 자리 싸움이고, 문재인이 모두가 놀랄 모습을 행동으로 직접 보이라는 주문입니다. 다만 2012년에 비해 비주류 입지가 많이 좁아져서 그런 목소리가 좀 적게 들릴 뿐.. 선대위 인선 놓고 비주류 인사라고 익명 요구하고 인터뷰한 인사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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