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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6
    방문 : 28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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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바구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9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 [새창] 2024-09-20 22:36:37 0 삭제
    한국어는 원래 어렵죠….
    3028 80~90년대생 발작 화면 [새창] 2024-09-20 20:13:48 13 삭제
    온갖 절망이 가득한~
    3027 이름은 빨간색으로 쓰면 안돼!! [새창] 2024-09-20 16:02:16 19 삭제
    8살무렵 저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칠판에 친구이름을 빨간 분필로 쓴 적이 있는데. 그날 선생님께 매우 혼이 났습니다. 어디 친구이름을 빨간색으로 쓰느냐고. 화를 내시는데. 그때 저는 빨간색 분필이 매우 비싼 물건이라서 선생님이 화를 내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후로 한동안 그래서 빨간 분필은 손도 안댔었는데… 그때 제가 혼난 이유가 분필이 비싸서가 아니라 사람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는게 아니라는 속설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그후 한참이 지나서 중학교 들어가서야 알게 됩니다. 아니 난 분홍색 분필이 예뻐서 썼을 뿐인데… 친구를 저주하는 악동이 되버린 건에 대하여 뒤늦게 깨닫고 억울함을 느꼈으나. 그때 선생님이 나를 혼낸 진의를 깨달았을 때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였고…

    그 속설의 진상은 비교적 최근에 다시 알게 되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대에는 황제의 이름만을 빨간색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황제가 아닌자가 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었다면. 황제를 사칭한 죄가 되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으면 죽는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황제가 존재하지 않는 현대에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지 못할 이유가 없으나. 그 시절의 영향은 아직도 남아서.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황제 사칭의 죄목으로 금군에게 잡혀)죽는다.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 그래서 현대에도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는것을 꺼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미신 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3026 요즘 사람들은 왜 깊이,철학있고 무겁고 생각할거리주는 걸 싫어하나요?? [새창] 2024-09-20 15:45:54 0 삭제
    여가시간에 진득하게 앉아서 책을 읽는것과 티비를 보는것과 유투브 쇼츠를 보는것의 차이일까요.

    대중이 점점 더 바보가 되고 있는 느낌을 받아요.
    3025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4-09-20 15:04:16 24 삭제
    어질어질하네요…. 학부모 참. 뭔생각이지.
    3024 4800억 복권당첨 후 1년간 흥청망청 쓴 결과... [새창] 2024-09-20 14:59:32 1 삭제
    저한테 그런 돈이 있다면…

    돈 쓸곳은 무궁무진하고. 쓰는 방식도 상상하기에 따라 수만가지가넘는데. 그거 한번씩 다 해봐도… 시간이 부족할 뿐 돈이 부족하지 않을테니..

    재미있는 주제로 자선사업도 해보고. 뭔가 특이한 종목의 대회를 만들어서 주최도 해보고. 참가만 하면 경품과 상품이!!!
    내이름을 딴 장학재단 같은것도 만들어보고.

    돈 쓰는데 지칠 겨를이 있을까요 ㅎㅎ
    3023 4800억 복권당첨 후 1년간 흥청망청 쓴 결과... [새창] 2024-09-20 14:05:01 1 삭제
    탱크를 사고싶다.
    로또당첨금이 있잖아. 그걸로 사.
    당첨금 나눠달라고 거지들이 들러붙으면 어쩌지?
    싸워!
    어떻게 내가 그들과 싸워서 이기지?
    넌 탱크가 있잖아.
    탱크 사야겠다.
    3022 전동칫솔 지른이유 [새창] 2024-09-19 18:57:26 0 삭제
    아마 양지나무에 돼지털을 촘촘히 박은 물건일거 같아요. 그게 전통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3021 지금 세금부족하다면서 서울시에 태극기 조형물 예산 투입한다는거 실화? [새창] 2024-09-19 18:44:46 3 삭제
    100미터짜리 미친 태극기 조형물 기어이 한데요? 헐.
    3020 전동칫솔 지른이유 [새창] 2024-09-19 18:42:29 1 삭제
    아. 전통칫솔이 뭔가 했어요. ㅋㅋ
    요새 노안이 와서… ㅠㅠ
    3019 민생지원금에 언론 보도에 대한 댓글들... [새창] 2024-09-19 17:07:03 4 삭제
    민생지원금의 효능은 지난 정권에서 수차례에 걸쳐 지역 화폐로 지급된 전국민 코로나 지원금에서 검증이 끝난 사안인데 말입니다.

    저 세끼들은 이 악물고 모른척하죠. 병신도 그런 상 병신이 따로 없어요.
    3018 7080년대에는 중매로 많이 결혼하고 다들 혼전순결 지켰나요?? [새창] 2024-09-19 16:27:17 0 삭제
    중매 결혼 : 70년대 후반에 결혼하신 우리 부모님은 중매로 결혼하셨어요. 그때는 거의 그랬던거 같아요.

    혼전 순결 : 그시절 혼전에 임신한 경우를 속도위반 결혼 했다고 했죠. 이 말이 있다는건. 그런 경우가 없지는 않았으나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그렇다고 매장 수준은 아니고…. 쑥덕쑥덕 뒷담을 듣게 되는… 어휴 저 부부는 속도위반해서 결혼했데요. 세상에! 뭐 이런 느낌. 그런 분위기였어요. ) 일이었다는 이야기죠. 모두가 혼전 순결을 지켜서 혼전에 색스를 안했다면 속도위반 이라는 말 자체가 없었겠죠?

    그 시절 학교에서 성교육시간에 가르쳐주는건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과정이나. 책상하고 세포가 분열하여 아기가 된다는 뭐 그런 것뿐이라서. 올바른 피임법 (콘돔 사용법등등) 같은거는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았어요. 그런 실전적인 성교육 행여라도 학교에서 하려고 하면 학부모단체에서 몰려와서 망측하게 그런걸 가르친다. 학생들 보고 섹스하라는거냐. 애들은 그런거 몰라도 된다. 막 이러고. 무슨 이상한 단체에서 와서는 순결서약캔디? 뭐 이런거나 여학생들한테 나눠주고. 아니 근데 남학생은 왜 안주지. 나도 캔디 먹고 싶었는데! 당시 가출 청소년이 동거생활하다가 임신해서 애낳는 미혼모 문제도 있었고. 피임법을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고. 당시는 인터넷도 없었으니…. 미혼모 문제는 지금보다 더 심했죠…
    3017 IOS18로 업뎃 후 카톡앨범 [새창] 2024-09-19 13:42:56 0 삭제

    그럼 설정에서 사진에 접근 권한 살펴보세요.
    3016 IOS18로 업뎃 후 카톡앨범 [새창] 2024-09-19 13:15:01 0 삭제

    사진 보관함은 무사하네요.
    3015 IOS18로 업뎃 후 카톡앨범 [새창] 2024-09-19 13:14:2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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