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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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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코나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3 이해찬은 왜 선거법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까 [새창] 2018-12-05 13:31:14 2 삭제
    지금도 선거법 연계시키며, 예산안 발목잡고, 천막 치고 밖으로 나앉았는데, 쪽수 더 많아지면 얼마나 더 많은 걸 요구하겠어요.
    선거법 개정하면 군소정당 의원수 늘어나는 건 기정 사실이니 그들의 발목잡기 행태를 고려할 때 민주당과 이대표의 고뇌가
    클 거라 생각합니다.
    7142 이해찬은 왜 선거법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까 [새창] 2018-12-05 13:25:06 3 삭제
    현실적인 문제가 가장 크죠. 지금처럼 여러 정당이 난립한 상황에서 선거법 개정으로 의원수가 지금보다 제 정당으로 더 분산되어버리면,
    지금도 쉽지 않은 데, 국정동력을 이끌어 가기가 훨씬 어려워지니까요. 차기 총선에서 과반이상을 아니 그 이상을 확보해야 할 상황에
    그것을 아예 포기해야 하는 선거법 개정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게 현실적인 어려움인 것이죠.
    7141 오유에는 띠리리릿이야기가없네요 [새창] 2018-12-05 13:17:02 3 삭제
    오유의 현실이 애처로우면 본인이 좀 쓰시던가?

    이런 비아냥스런 글 쓸 시간에 나같으면 한 줄 쓰겠구먼.
    7140 저는 자칭 문파 스피커들을 친문이라고 보지않습니다. [새창] 2018-12-05 13:13:32 3 삭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을 공격하는 적들을 애써 못본채하고, 방어하지 않고

    그들에 대해 역공세를 취하지 않는 것들은 무조건 사이비 문파일 뿐입니다.

    자칭 문파라 떠드는 것 중에 최근에 나서서 밖에 적을 향해 일갈을 내뱉는 인간을 본적이 없습니다.

    값나갈 때 무지하게 팔더니, 꼭 필요할 때는 없더라~
    7139 김무성 "계파간 잘못 인정·화해..MB·朴 석방요구 앞장설 수 있다" [새창] 2018-12-05 11:40:10 2 삭제
    누구 맘대로?

    이것들이 촛불을 물로 아나?

    함께 떠내려가야 될 것들이 강가의 버들강아지 붙잡고 살아남아

    다시 구태를 반복하겠다네...
    7138 김어준의 생각 "구걸이라? 기억해 두려고 미리 물어두는 겁니다.." [새창] 2018-12-05 10:58:10 8 삭제
    전경련 나팔수!

    한경 대주주가 전경련 맞지요.

    대북 경협이 가시화 되었을 때, 재벌들을 말 한 것에 책임을 져야...

    어차피 한경이야 재벌 의중을 전달하는 나팔수 이니까.
    7137 카드수수료 인하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외친 이유는? [새창] 2018-12-05 10:54:58 4 삭제
    카드수수료 인하는 정말 현금을 지원해주는 것만큼 당장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정책 맞습니다.

    이런 획기적인 정책을 펼치는데도 그 걸 모르고 지지율 폭락시키는 사람들은 생각들이 있는 것인지.

    이런 좋은 정책을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는 사람이 또 어디에 있는지 좀 가르쳐줬으면, 이 게 문프 지키는

    것 아닌가?
    7136 "36개월 대체복무 가혹"…"최대 1년까지 줄일 수도" [새창] 2018-12-05 01:25:17 2 삭제
    뺑이치기 싫은 사람들이 군대에 어쩔 수 없이 가는 걸 양심의 자유라 할 수는 없지요.
    7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5 00:49:54 0 삭제
    그럼 낙숫물 떨어지기를 천년만년 기다려 보세요.
    저렇게 최저임금을 올려도 변할까 말까한 현실은 눈에 보이지 않지요.
    쥐닭 10년, 재벌 대기업 기득권을 위한 경제 정책 운용했을 때는 참 잘 먹고 잘 살았지요.
    10년 동안 한쪽으로 쏠린 정책 펼쳐서, 상대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한 정책 정권이 바뀌었으면 좀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미국, 중국 확장적 재정 정책 덕 보고도 지난 10년의 성적은 그저 그런 것이었쥬.
    지금 미중 경제 전쟁 중에 이 정도 유지하는 것만도 선방하고 있는 겁니다.
    7134 "36개월 대체복무 가혹"…"최대 1년까지 줄일 수도" [새창] 2018-12-04 23:33:35 9 삭제
    가혹은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거의 끌려가다시피 해서 뺑이 치는 현역병들이 가혹한 것이지.

    요즘 나오는 정책들 보면 지나치게 나이브한 지 걱정이 앞섭니다.

    짧아지고 근무환경이 좋으면, 누가 군대에 갈까요...ㅠㅠ

    누구는 양심이 없어 이 한겨울에 전방에서 뺑이칠까나?
    7133 노무현 대통령 잡아먹던 언론들 시즌 2 시작. [새창] 2018-12-04 23:29:23 3 삭제
    저런 것들을 놔두고 신좌파 구좌파 놀음하고 자빠져서 내부로 난사하는 인간들 보면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

    오로지 눈에 보이는 눈앞의 것에만 현혹되어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나쁜 숙주의 원흉들을 애써 외면하면서,

    자기 편에 대해서만 현미경을 가져다 대고 왜곡하고 비하하고 총을 쏴대는 사이비 가짜 문파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문프가 이렇게 어려움에 쳐했는데, 그렇게 문프를 위한다고 자처하던 인간들은 어디서 뭣하는지

    맨션 하나 성명서 하나 트윗 하나 남기지 않는 질... 가짜 사이비 문파였음을 자인하는 것인가?
    7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4 23:22:07 1 삭제
    어떻게 한 사람의 미래도 예측하기 힘든데, 한 나라의 미래를 그렇게 손바닥 보듯이 확신에 차서 잘 예측을 할까요.

    능력이 아주 출중하신 것 같은데, 우리 미래가 예측한 것 마냥 저렇게 암흑이라면 그 능력으로 좀 바꾸시지요.

    그리고 쓴 글의 위에 부분이 다 맞다쳐도, 마지막 한 줄은 압권이군요. 능력자분께서 이렇게 인내심이 약해서야

    그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기나 하겠어요. 진보란 것이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것이지, 어떤 나라 어떤 사회가

    정권 바뀌었다고 천지개벽하던가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하기 나름이지 무슨 프랑스가 우리의 미래인가요?
    7131 JTBC 쓰레기네... ㅋㅋ [새창] 2018-12-04 21:47:20 1 삭제
    홍석현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는 건가?
    7130 [뽐뿌] 문재인 대통령 면전에다 "자신 있으십니까?" 들이대는 기자 수준 [새창] 2018-12-04 19:23:32 2 삭제
    국내 문제를 얘기하면 말 한 내용을 가지고 깔 거였고,
    말을 안하면 안하다고 깔 거였던 거죠.
    그러니까 어차피 까대기하려고 준비한 것이죠.
    일국의 대통령 앞에서 골치아파... 자신있니?
    요따위 말을 할 수 있는지. 기가찹니다.
    7129 이재명보다 이해찬이 더 걱정스럽네.. [새창] 2018-12-04 19:19:48 2 삭제
    까대기 할 꺼리를 찾는 데 오늘은 베트남 여성이 떡밥인 게지.

    선거제와 맞물려 이해찬이 권역별 비례대표 반대하니까, 정의당을 비롯한

    그것들의 카르텔 언론 기레기들이 대서특필해서 알음알음으로 까주고.

    많은 나라 신부감 중에서 베트남 여성을 한 국 남성들이 좋아한다는 행간을 못 읽는 건

    일부러 그러는 것이지. 베트남 사람 좋다를 표현한 것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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