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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3	ㅋㅋㅋ 이제 타겟은 유시민임? [새창]	2018-12-28 08:25:48	0	삭제
		일희일비가 일상화되어있지요. 이 세상에 나 말고는 다 까대기의 대상일 뿐...ㅋㅋ 신뢰도 믿음도 의리도 없는 그야말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까대기의 시대. 문통을 목숨바쳐 지킬 것 같이 맹세하던 그 많은 문파들은 이미 문프에 대한 직접 공격이 눈에 띄게 횡횡하는 데, 다 어디에서 칼을 갈기에 거의 다 유명무실할까요. 한 인간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뒤바뀌는 세상이라면, 그 숱한 맹세와 다짐은 잠시 자신의 체면치레를 위한 공허한 말의 성찬이었을 뿐...
	7232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근본 원인은 문재인이 주는 '답답함'때문입니다. [새창]	2018-12-28 08:18:43	2	삭제
		부정적 이미지 덧씌우기에 플러스 일 인가요. 참으로 답답한 글이네요.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라면서 현실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 글같네요. 문재인이 부족한 부분 있겠지요. 그 부분만 침소봉대하고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세력들이 보이지는 않나요. 균형잡힌 시각으로 봤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 대부분의 언론이 쥐닭 시절만큼만 정권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보였다면 지금과는 훨씬 다른 대우를 받았을 겁니다. 인간 개개인에 대한 존중보다 우선 눈 앞의 밥 한 숟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밥숟갈만 더더더를 외치는 현실에서 그 누구가 그 가치를 인정받을까요. 본인이 아끼는 사람이 매를 맞더라도, 더 가치있는 약자에 대한 배려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같은 건 보이지 않나 봅니다.
	7231	금일 문대통령님 모습.. [새창]	2018-12-27 21:57:06	1	삭제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몇몇 인간같지 않은 것들만 모를 뿐... 꼭 성공하실 겁니다...^^
	7230	결국 민주당은 대통령에 기대는군요. [새창]	2018-12-27 21:53:54	1	삭제
		매 좀 맞고 사람 살리는 실리를 쟁취한 걸로 봐야죠. 조국 수석이 잘 이겨내리라 봅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살짝 샌님 이미지를 이번 기회에 강단있는 모습으로 승화시켜서 본인에게 도움되는 기회로 삼았으면 싶습니다.
	7229	유시민의 팩트 [새창]	2018-12-27 21:50:54	4	삭제
		띠 딧! 타겟 변경! 앞으로 이런 사진 수도 없이 볼 것 같네요. 양념으로 ...ㅋㅋ
	7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7 21:47:56	3	삭제
		아주 정상적인 지지율 가지고 말들이 많네요. 선진국보다 우리나라가 법이 친노적이라고요...ㅋㅋ 딱히 그렇다고 보기도 힘들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왜 그런지 아세요. 그렇게 법으로 차단을 해도 재벌들이 노예 만드는 데 너무 유능하고, 이 사회의 기득권들이 총력으로 그 걸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같은 세계 유수 기업이 노조파괴공작이나 하고 있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짓거리를 하는 선진국이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백혈병 노동자들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아시나요?...ㅠㅠ 도전과 응전이란 말이 있지요. 쥐닭 두 정권이 재벌 기득권 편에 서서 정책 펼칠 때도 노동자들 노조들 입장 생각 좀 하라고 글 쓰신 것 있으면 몇 줄만 가져다 주세요. 그럼 님이 균형잡힌 충고로 인정해드릴께요. 한쪽으로 치우친 것 정상화시키는 데, 기득권의 저항이 워낙 강하니까 좀 무리를 해서라도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안보이세요.
	7227	JTBC 작정하고 김태우 털고있네요 ㄷㄷㄷ [새창]	2018-12-27 21:34:03	5	삭제
		근데 저런 사기꾼들의 낭설에 피해본 건 그대로 남아 지지율이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건 어떻게 하죠. 계속 저런 잽을 던지고 데미지를 주고 물러나서 피해다니는 짓들을 끊임없이 하네요. 처음부터 좀 제대로 확인하고 보도해야지? 상처주고 피해 줄 만큼 주고 어! 아닌갑네! 하고 속 빠지는 언론들의 얍샵한 행태는 정말 문제입니다.
	7226	리얼미터 여론조사 데드크로스 [새창]	2018-12-27 11:03:58	3	삭제
		역시 아직까지 이 나라는 밤의 대통령이 주물럭거리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뭐 장자연 수사가 꽤나 깊이 까지 들어갔었죠.
	7225	민주당의 대안 정당은 정의당입니다 [새창]	2018-12-26 11:46:41	6	삭제
		능력도 없이 입바른 소리만 하는 건 누구나 다 하죠...ㅋㅋ 수권할 능력이 없다는 게 정당으로서는 가장 무능한 겁니다.
	7224	딴지펌) 그분들과 연대하던 소설가 공모씨 근황 [새창]	2018-12-26 02:01:05	1	삭제
		소설 쓰는 으언주냐?...ㅋㅋㅋ
	7223	그냥 유작가는 앞으로 조심하면 되는거고 쓸데없는 곡해는 안하면됩니다 [새창]	2018-12-24 22:55:23	0	삭제
		화나 있는데 내 맘에 꼭 드는 말 아니라서 깔 수 있습니다. 다만 근본을 의심하는 우는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누가 어느 세력이 나를 제일 그나마 잘 대변해줄지 고민도 좀 해보고요. 민주당도 유시민도 아니라는 결론나면, 그 결론에 따라 행동하고 또 그 행동에 대한 결과 받아들이면 되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대하가 흐르는데, 그 물 흐름보다 처지는 곳이 왜 없겠습니까? 그래서 반응하고 목소리 내는 것 당연한 겁니다. 다만, 큰 대하의 흐름, 그 물줄기가 향하는 방향이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곳과 반대인가도 좀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페미문제, 극단적으로 자꾸흐르면 분명히 반작용이 나타날 겁니다. 저는 미친 짓 하는 애들 좀더 하라고 하고 싶어요. 그래야 반향도 크고 그것에 대한 역반응도 크고 강하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요.
	7222	20대 남자. 지지율 하락에 대한 그분의 생각. Jpg [새창]	2018-12-24 22:46:15	1	삭제
		뭐 저 말이 맘에 안들어 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로 유시민이란 사람 전부를 부정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면 깔 수 있지요. 유시민도 사람인데 많은 말 하다보면 실수했을 수도 있고요. 그렇지만, 유시민은 안다면 저 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진 이 문제에 대한 스탠스는 어떤 것일까? 조금더 알아보고 까대기의 수위를 높였으면 합니다. 그나마 남은 스피커라 해봐야 김어준, 유시민인데... 김어준은 이미 꽤 상처를 입었고. 내가 추구하는 걸 100%는 아니더라고 비슷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사람들이 누구인지 곰곰히 좀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겉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더 근본적인 흐름 성향들을 종합적으로 봤으면 합니다.
	7221	유시민 발언 내용 꼭지만 따서 쓰지맙시다 [새창]	2018-12-24 22:36:20	1	삭제
		그나마 이해하고 관심 갖는 사람들도 말 한마디 내 맘에 안들면 적이다~ 죽여라~ 나 짜증나 있어! 내 맘에 안들면 너 잘못이야. 이상한 논리구조를 가진 사람도 있군요. 세상 모든 게 맘에 안들면, 나는 정상인데 세상이 잘못한 거죠?
	7220	◆한반도 평화는 인정할만 한데 소득주도성장은 대단히 실망... [새창]	2018-12-24 22:28:43	0	삭제
		동네 뜨네기 방물장수 아저씨 또 입이 근질거리나 보네...ㅋㅋ
	7219	이석현의원 트윗 [새창]	2018-12-24 10:34:42	4	삭제
		기레기들이 일방적으로 한쪽 편만 들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민주당 의원들도 그 걸 알면 타계할 방책을 만들어야지. 종편 재심사 할 때 좀 깐깐하게 해서 한두 군데 문닫게 해서 운동장 자체를 어떻게든 좀 평탄하게 할 방도를 찾아야... 또 이석현 의원처럼 sns로 소통 좀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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