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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OONLIGH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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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LIGH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ASMR+고양이는? ASMR CAT 핵졸귀터짐 [새창] 2015-12-14 17:27:21 0 삭제
    아 나 변태인가보다 왜 이렇게 척추가 찌릿찌릿 하냐 ..... 흐앗
    436 얼마전부터 같이 살게된 상추입니다 [새창] 2015-12-14 17:23:17 1 삭제
    사진 찍으실때 렌즈 뚜껑 여셔야 되요 ^^
    435 고양이 뭐가 귀엽다고 좋아하세요? [새창] 2015-12-14 17:22:09 0 삭제
    헉 심...자ㅏㅇ.
    434 오디션에서 800번 떨어진 배우 [새창] 2015-12-14 16:56:11 2 삭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는 각색되 꿈 꾸는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는 말도있죠
    433 옆구리에 꼭 ㅇㅅㅇ 붙어있개 [새창] 2015-12-14 10:59:23 1 삭제
    오 토했당
    432 옆구리에 꼭 ㅇㅅㅇ 붙어있개 [새창] 2015-12-14 10:59:08 2 삭제
    영원히 .... >////<
    431 도움 부탁드려요)11살 코카스파니엘. 종양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12-14 09:08:38 1 삭제
    아니에요.. 저도 비슷했던 상황이라... 저도 대학생이고 부모님이 어차피 노견인데 수술성공해도 앞으로 몇년 못살건데 돈 못대주신다고 했어요
    15년동안 가족처럼 기른아인데 완전 배신감에 화도나고 저는 다행이 언니가 있어서 언니랑 저랑 반반씩 내고 아빠한테 사정해서 아빠가 조금 대주시고 그랬어요
    우리들 동물병원에 전화해보세요 검사비용 .. 수술비용도 대충 어느정도 나오는지 물어보고요.. ㅜㅜ 제가 검사비용까지는 기억이안나서
    대충 나이가 몇살이고 어디에 혹나고 어디가 터지고 아프고 이런데 대충이라고 어떤 병인지알수있냐 ? 검사비용 얼마냐?, 블로그 찾아보니 우리 강아지랑 증상 비슷한병이 000인것같아서요.. 이러면서 수술비용도 물어보시구요

    보통 집 이나 동네 주변에 동물병원은 간단한 진료 간단한 질병같은거만 하시잖아요 우리 감기걸리거나 간단한 질병 걸렸을때 동네 내과 가고 그러잖아요
    그러나 암이나, 큰 사고 당하면 어디 서울대 병원 이렇게 큰 병원 가잖아요 강아지도 똑같애요 큰 수술이거나, 어려운 수술, 상태안좋으면
    동네 동물병원에서 큰 병원 가라고 다른 병원 추천해줘요 그게 2차병원 이라는 거에요 2차병원이 사람대학병원 같은건데 사람처럼 보험도 안되서
    그렇기때문에 더 비싸요.. ㅠㅠ

    그리고 동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도 오진하는경우 상당히 많고, 치료 가능해도 치료가능해도 못한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네들 능력부족일수도 있고, 장비부족, 지식부족 등 저도 이거 강아지 큰 병 걸리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에요 동물병원도 동물병원 나름이에요 ....

    혹시 모르니까 부모님이랑 같이가세여 .. 아직 미성년자면 수술비용도 그렇고 설명같은거 들으셔야 하니까 부모님이랑 가세요
    설득하시려면 필기구 챙겨서 의사선생님 하시는거 핵심내용 적어서 혹은 녹음해서, 의사선생님이 칠판에 설명해주시는거 사진찍거나 해서 또 설득해야되요
    그거 나름대로 귀찮아여

    주먹쥐어질정도고 터져서 거즈까지 둘러맬 정도면 지금 좀 심각한거 맞는거 같아요
    그나마 괜찮은 경우는 여자강아지들 많이 걸리는 유선종양이나, 지방종이여서 단순 제거만 하면되고 이번 수술만 하면 완치되는경우구요
    최악의 경우에는 저희 강아지케이스처럼 완전 나쁜 병이라
    수술안하면 죽고, 수술중에 죽을수도 있고, 회복 중에 죽을수도 있고, 수술후에도 완치 안될수도 있는데 더군다나 수술비용은 200~300 넘어가고
    관리약값까지 할수도있어요 ..... 이건 솔직히 가족분들의 선택이에요.. 워낙 수술비가 너무 비싸니까...... 어떤 선택을 하시든 뭐라 할수없어요 ㅠㅠ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면 안락사도 방법이고 ....근데 그정도 까진 안갈꺼같아요 아직 11살이고 가장 많이 걸리는 유선종양일것같아요 ... 여자면..
    힘내세요 ㅠㅠ
    430 도움 부탁드려요)11살 코카스파니엘. 종양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12-14 03:53:20 1 삭제
    24시간이라서 지금 전화해도 병원 가셔도 될걸요 아마? 거기 블로그에 '토토', '간암' 치면 수술전, 수술중, 수술후 블로그글 있어요 그거 보시고
    여긴 워낙 노견전용이라 심하다 싶은 케이스 많아요.. 살릴수 있는 기회 꼭 잡으세요 ㅜㅜ
    429 도움 부탁드려요)11살 코카스파니엘. 종양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12-14 03:51:45 1 삭제
    세포검사 해보셨어요? .... 저희 강아지도 간암이 주먹만하게 커져있어서 늦게 발견하고 갔을때 지금 당장 수술 하지않으면
    조만간 터질거라고 당장 내일 죽을 수도있고 지금 집에 돌아가다가 죽을수도 있다고 ... 그정도로 커져있어서 간암이 장기들을 다 눌르고 있어서 완전 찌부되어 있었어요 근데 수술하면 애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15살... 수술 중에 죽을수도 있고, 수술잘되도 회복하다가 죽을수도있고, 수술후에 다른 장기에서 또 암 생겨서 죽을 수도 있고 하여튼 뭘 하든 죽는데요... 그리고 수술비 200정도 나왔어요 ... 수술비도 그렇고 어차피죽는데 애가 고통스러워하는건 마찬가진데 ... 고민하다가
    애 배터저 죽으면 그 고통이 더 커요
    애가 배터저 죽는것 보느니 수술은 일단 해보는게 좋을것같고, 그날 모든 가족들 토토를 위해 기도하면서 수술했어요
    간종양은 수술 중에 일부 터졌지만 다행히 악성이 아니었고 하지만 다른 장기에도 전염이 이미 되어있어서 간암수술은 성공했지만 얼마 못살꺼라고 그랬어요
    후에 처방사료 먹이고 시간을 벌었다고 산책도 많이가고 더 놀아줬죠 그리고 1년 반 더 살다가 갔어요 .. 간암이 원인은 아니고

    갔던 동물병원이 그냥 동네 동물병원인가요? 11년이나 키우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강아지도 1차병원 2차병원있는데 우리들동물병원이 2차병원이에요
    제가 여기 추천하는이유는 다른 2차병원 저 150 ~200 보다 돈 더 나올거에요 거의 300 불렀어요 여기가 그나마 저렴하고 케어 잘해주시더라구요
    네 우리들 동물병원 양천이요 제주도에서도 오고 경기도에서도 와요
    428 도움 부탁드려요)11살 코카스파니엘. 종양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12-14 03:38:18 0 삭제
    그리고 눈에 종양이 보인다던가 만지실때 뭐가 만져지시면 하루빨리 병원가야합니다...
    그게 종양이 아직 안터져 있거나 작으면 수술도 쉽고, 수술비도 싸고 아이도 빨리 건강해지는데

    혹시 계속 방치해서 수술시기 놓치거나, 종양이 터졌는데 검사해보니 악성종양일때는 정말........... 자책하시게 될꺼에요... 내가 너무 방치해서
    눈치가 없어서 귀찮아서 애를 이지경 까지 만들었구나 하면서요 ....
    터진 종양진물들이 장기 사이사이에 들어가서 다른 장기들까지.. 전염시키는거거든요 악성종양일떄는.... 단순 종양이면 그나마... 괜찮구요
    하루 빨리 병원 가세요 남일 같지 않아서 말이 많아졌네요... 꼭 병원가세요 ... 저 우리들 동물병원 블로그 검색해 보시구요....
    427 도움 부탁드려요)11살 코카스파니엘. 종양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새창] 2015-12-14 03:33:23 2 삭제
    우리들 동물병원이라고 노견들만 특히 종양 수술 특화된 병원있어요 블로그 검색해서 보시면 아주아주 많은 여러 케이스들있어요 둘러보시고
    하루빨리 병원가세요
    저희 강아지 간종양으로 15살에 수술하고 나이도 많고 간 종양도 주먹만해서 수술중에 터질수도 있고 후유증으로 죽을수도있다고 누차 말씀하시고 수술하셨는데
    결과는 대 성공 이었구요 일년 넘게 거의 2년 되게 더 살다가 갔어요.. 간암때문에 무지개다리건넌건 아니고.. 다른 사고때문이구요
    눈에 보이는 종양인데 주먹까지 방치하시면 어떻게해요..... 11살이면 노견중에 어린 노견이에요 하루 빨리 당장 병원가세요
    수술비는 150 ~ 200 정도 나와요 .. 단순히 물찬 종양이면 그것보단 덜 할꺼구요
    살리시고 싶으시면 빨리 가세요 ... !!!!!!!!!!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9:45:33 0 삭제
    물론 사이다이지만요 !!!!!!!! ㅋㅋ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9:45:14 0 삭제
    헉... 근데 소형카메라..... 좀 소름돋아요 ㅜㅜ
    424 [익명]옆동네에 질내사정으로 시끌시끌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2-13 19:09:42 0 삭제
    과거는 상관하고싶지않고 우연히면 몰라도 일부러 알고싶진않은데..
    내남자가 질내사정을 다른여자한테 했다는건 어떻게 안건지......
    여자가 말한건가요?
    423 님들 지금 실황인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새창] 2015-12-12 23:46:22 1 삭제
    소금을 뿌리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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