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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우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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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4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16:01:49	1	삭제
		어유.....어유유유유.....그래서 저런거랑 살거예요? 저거 귀틀어막고 빼애액 하잖아요. 저거 인간아니예요.
	1383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1:08:25	5	삭제
		와.....방금 결게에서 가슴 턱 막히고왔는데 와 이건 진짜 글로 못적을 뿐이지 진짜 10원짜리 썅썅욕 육성으로 파바박 튀어나오는데요? 아니 작성자님 괜찮어요? 저런말 듣고도 살아져요? 나중애야 몰라도 당장? 살아져요? 하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 결혼안시켜주셔서. 진짜 히한한 경우 다보네. 진짜 야....잠이 안올지경이네요. 아이구야. 무슨 경우야 이게.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0:54:20	0	삭제
		세상에.....다른분들 얘긴데 내가 화가 나요....세상에....야....이건 사랑으로 뛰어넘으시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인격으로 참으시는 건가요. 와 저같으면 진짜 살림하나 깨부숴버릴거같은데요…?
	1381	요즘 남친이 면접관같이 느껴져요 [새창]	2017-11-23 07:47:12	6	삭제
		제가 지금 하는말은 정말로 냉정해서 저한테 화날실 수 있어요. 저한테 화내시는건 괜찮아요 그리고 저도 미리 죄송해요 이거 해결아니예요. 남자는 지금 공시 준비도 안해놓곤 공무원 된듯마냥 이거재고 저거 재는데 되지도 않은 사람 아니 시작도 안한사람이 비전이니 뭐니 떠들어대는거요? 그거 옳은거 아니예요 그리고 아직 어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저런 생각하는 사람 저렇게 나이 먹어요 사람 쉽게 안변해요. 정신놓고 떠드는건 그야말로 방언이지 저런 조목조목 미래에 관하여 가 아니예요. 사실 작성자님이 더 불안한거죠 요즘 공시생이 몇명인데.... 그리고 공무원분들 열심히 하셔서 된거 맞아요. 정말 맞는데 (모든 공무원분들 절대 폄훼하려는거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공무원 외벌이로는 진짜 어려워요 어차피 작성자님이 결혼하시고 아이낳고 좀 추스러지면 나가서 일하셔야 할 상황이 오기 쉬워지구요. 저희아버지가 그러셨거든요. 공무원이셔서... 아무튼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하셔서 작성자님도 작성자님의 마음 상황 다 말씀 드려야 할 거 같아요. 당장은 기분 상할지 몰라도 그게 서로를 위해 나을 것 같거든요. 제가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모든것이 다 잘돠사갈 바래요.
	1380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2017-11-23 07:30:17	8	삭제
		오 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 저희집도 뽑고 (아니지...아빠가 고추농사하시는것부터....) 부터 시작하는데 일단 부모님댁 저 (김치킬러) 이렇게해서 약 80포기에서 100포기정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김치버무릴때 헛구역질이 다 날 정도입니다.....하하하...ㅠㅠ
	1379	우리집 업둥이 [새창]	2017-11-20 19:02:56	0	삭제
		멋져! 늠름해! 아주 맘에들어요! 장군이같아요!
	1378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8 10:23:52	16	삭제
		그럼요! 아 이거 좋다! 최고다! 멋지십니다!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9:07:32	57	삭제
		뭔 ㅅㅂ 불리하면 사랑하지않아서 그런거다래요 미치겠네 진짴ㅋㅋㅋㅋㅋ 아니 너를 사랑하지 너의 부모님을 어떻게 첨부터 사랑해.....아 놔~ 그러고보니 저는 집도 해오고 돈도 벌어오고 아이도 낳고 이혼하면 양육비는 못주지만 자신은 무한한 사랑을 주겠다던 지나간 남자가 떠오르네요. 그것도 사랑이야....아 사랑 ㄷㄷ해요.
	1376	중고차를 사려고하는데 걱정입니다. [새창]	2017-11-15 15:41:05	0	삭제
		오! 그런게있나요? 믿을수만 있다면 그거 정말 최곤데요
	1375	중고차를 사려고하는데 걱정입니다. [새창]	2017-11-15 13:43:35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사실 차량을 정해놨다고 해도 보다보면 다른것도 보이고 가진돈은 한정적이고 여러저러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0:37:54	1	삭제
		크하아아아아 최고여!
	1373	이혼했다 [새창]	2017-11-14 19:06:05	2	삭제
		저도 그랬어요. 아니 전 이혼은 아니지만 외로워서 이별못하고 외로워서 실수하고 친구도 없고 외롭고 아무나 붙들고 위로받고싶은데 위로는 커녕 외로워서 날 후벼팠어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오유는 친목이 금지라서 제가 어떻게 더 연락을 드릴수 없겠지만 저는 정말 밤새도록 작성자님 얘길 들어주고싶은 마음이예요. 힘내세요. 토닥토닥...토닥토닥...
	1372	커트러리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1-13 20:57:59	0	삭제
		오메 깔끔해부러! 저도 사러가야겠어요!
	1371	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2017-11-13 20:56:29	49	삭제
		되게 웃기는게....나랑 결혼하자 해놓고 새집으로 가는거예요? 나 찾아갈까봐…? 나는 일회여자였나! 나쁜남자! (죄송합니다)
	1370	마늘치킨의 마늘소스가 남았을 땐 어찌 써야 좋을까요? [새창]	2017-11-12 15:00:27	4	삭제
		치킨을 한마리 더 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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