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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우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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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우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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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4	동네시장서 저렴이 득템해 기분 좋은 아줌마 착샷 [새창]	2017-11-04 09:00:45	1	삭제
		오메! 무쟈 잘고르셨네요! 부럽습니당
	1353	부엌 박살남.. 이걸 어째야하죠? [새창]	2017-11-03 10:11:16	44	삭제
		무슨....종이로 만든것도 아니고.... 작성자님 안다치셧어요?
	1352	10년동안 통닭 공짜로 먹기!! [새창]	2017-11-02 18:33:27	0	삭제
		으앜ㅋㅋㅋㅋ아니 이게 무슨소리얔ㅋㅋㅋㅋㅋ
	1351	혹시 짜장라면 저처럼 끓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02 18:32:26	1	삭제
		저요. 전 물끓기전에 걍 다 때려넣고 익었다싶음 휘적거리고 끝.
	1350	결혼한 너에게 부탁이 있어 [새창]	2017-10-31 18:45:39	7	삭제
		아아아ㅠㅠㅠㅠ 탈출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 개잡놈이랑 사는 그분에겐 애도를.....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9:03:07	0	삭제
		본문만 봤을땐 아이고 좀 그렇다...했는데 이걸 보고나니 야 그건 아닌데! 싶은데요. 전 제가 미혼이라서 허허 하고 웃고 넘기진 못하겠네요. 정말 진지하게 딱 까놓고 얘기한번 하고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되면 서로 갈길 가는 수 밖에요
	1347	후추후추 [새창]	2017-10-30 17:11:08	1	삭제
		뭐야! 이 까맣고 귀여운아이는! 아앜 내 심장...아파....후추....너무좋아.....멋져.짜릿해.....
	1346	요즘 핫하다는 모델 소주연 [새창]	2017-10-30 16:08:10	0	삭제
		리즈시절 노유민+
	1345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16:03:44	9	삭제
		차라리 미제시댁이라 하지.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6:00:20	5	삭제
		아니지! 오빠! 내가 안갖구 간다 했음 엄마~ 그래~ 넣어둬~ 라고 하는게 정답이지 라고 해도 될거같은데 진짜 뭔 오빠고 육빠고 지좋아하는데 내가 하는게 정답이래요...윗분말씀처럼 지라르드풍자크네요
	1343	어부의밥상 저녁은 새우튀김..문어무침..명란젓..갈치.. [새창]	2017-10-30 07:46:10	5	삭제
		제가.....제가 대신 먹어드릴게요 제가 갈때 제육2키로 사갈게요 아 제발...ㅠㅠ
	1342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0-30 07:37:06	3	삭제
		저도 마음이 너무 따듯해지네요. 이런 부모님이시니 그런 너무 따듯한 아이도 있는거겠죠. 사진을 올리면 죽여버리겠다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이지 너무 좋으다!
	1341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07:33:01	44	삭제
		별거 아닌 이유라고 본인이 알고있는데 와이프가 미워 죽겠어요? 온수매트 오래되서 내가 친히 알아봐주고 둘곳도 없어서 내가 처리할 장소까지 알아봤는데 근데 와이프가 안된다니까 막 화나요? 미리 물어보셨어야죠. 통보하지마시고. 그리고 안된다 그럼 아 안되는구나 하면 되지 뭘 화를 내고 싸움을 해요? 그야말로 아메리칸마인드 (그놈의 아메리칸마인드는 대체 뭔지 잘 알지도 못하겠구만 연락 잘 안하면 아메리칸이래....)인 시댁인데 그거 좀 안가져다 주면 어때요. 혹시 와이프분한테 말하기 전에 아메리칸 시댁이랑 가져다드리기로 얘기 다 되고 그러신건가요? 님이 이해가 안된다고 무턱대고 화내면 어쩝니까. 다른사람이 님 이해안된다고 화내면 납득되요? 우옹 내가 이해가 안되는구나 화 오케이~ 이러면서? 본인 스스로 사소한거라고 판단되어도 와이프가 걸쳐져있는 문제면 미리 얘기하세요. 거창하게 상의하라는게 아니라. 그리고 온수매트도 와이프가 가져온거라면서요. ㅇ
	1340	튀긴다! 탕수육! [새창]	2017-10-28 19:40:06	2	삭제
		세상에....빌레로이를....저 우유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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