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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되아니고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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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아니고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7 00:34:18 0 삭제
    색이 바뀌고 순위권에 들어온 뒤에 기준이 설정된 것을 기준이 바뀌었다고 착각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문제였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파르르하지 말자해놓고 파르르한 건 저였네요. 다음에는 좀더 자중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혼자 계속 생각해봤는데 이상하게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계속 어이없는 기분은 바뀌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나라면 기분 나쁘겠다 싶고요

    저는 그게 옳다고 생각해서 청원에 서명도 하고 응원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리 하는 것이 이 글을 쓴 취지와는 큰 상관이 없는 일인데요.. 이역시 잘못된 내용을 토대로 글 쓴 제 잘못이겠죠..

    제가 글을 쓴 이유는 그만 싸우자는 거였는데. 저 때문에
    제 마음처럼 잘 안 되네요 모든 게 그렇겠지만요..
    548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7 00:19:16 0 삭제
    자기 전에 다시 들어와보니 위쪽에 댓글 달아주셨었네요..

    군게에서 시게 욕하는 것도 보이지 왜 안 보이겠습니까.
    저 지금 이 글 맨 위에 보시면 양쪽 다 너무 심하다고 제가 쓴 말이 있어요.. 한 쪽만 뭔가를 겨냥한 거 아니니까 날세우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고 쓴 건데.

    님께서 왜 굳이 시게에만 썼을까..하시면서 이유를 또 굳이 물으시니 엇 나 의심받나 싶었습니다.

    비공은 이 글 아니어도 많이 먹어봤고 혼자 민감해하고 뭐가 공감을 얻지 못할까 생각도 많이 합니다.

    다른 건 아래쪽에 댓글 단 것 같아요.

    제가 잘 모르면서 군게든 시게든 글을 쓴 게 문제인가 봅니다. 가을 저녁을 심란하게 만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547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6 23:52:56 0 삭제
    기준 잘 모르고 쓴 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자기 뜻 위해 정상적으로 표현하는 분들에 한해서 존중하고싶고 존중하자는 의미로 글을 썼습니다.
    누구 편들려고 쓴 것도 아니고 분탕하려고 쓴 것도 아닙니다. 여성징병에 대한 제 입장은 군게의 다수의견과 비슷하지만 그 의견 아니어도
    열심히 의견개진하다가 기준이 바뀐 거라고 오해한 거라면 오해한 대로 실망했을테니 안타까웠습니다.

    군게에도 똑같이 이 글을 쓰면 되는 건가요? 왔다갔다 하시는 것 같아서 중복게재까지는 필요없지 않나 했다고 아까 말씀드렸는데 부족하시면 게재하면 되지요

    님에게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 없었지만 이렇게 공격적으로 밖에는 말씀해주실 수 없는건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알려주시면 되지 않나요..
    서로 모를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데.
    546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6 23:25:44 0 삭제
    기준에 있어서 제가 제대로 알고 있던 게 아니었나보네요.. 그건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왜곡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12만이 되어 순위권이 되니 기준이 갑자기 메스컴 계속 타고있는 소년법폐지 쪽에 맞춰 정해진 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우연히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게 저의 뇌피셜이라면.. 기존 12만의 청원에 대한 답변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45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6 23:15:52 0/4 삭제
    네 알겠습니다. 자꾸 나이 먹으니 오지랖인지. 그렇네요..
    544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6 23:12:04 0 삭제
    아 저 밑에 답글을 달아버렸네요; 죄송합니다
    543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6 23:10:28 0/4 삭제
    원래 10만 이상이 되면 나름 고위급(이렇게 칭하는게 맞나?;) 책임자들중에서 해당 안건에 대해 답변해주기로 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여성징병 청원에 대해 12만이 되자 다시 20만 기준으로 바뀌었어요..
    솔직히 이부분이 제가 많이 충격적이라 ㅜ
    이건 좀 이상하다.. 나였으면, 내가 올린 청원이었다면?
    군게가 들고일어날만 하지 않나, 이건 문 지지자들에게도 큰일이 아닌건가 싶어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말이 자꾸 길어지네요.
    그냥 시게인에게 비공 먹으니 슬프기도 하고. 그래요..
    542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6 23:00:57 2 삭제
    군게에도 쓰려다가 둘다 왔다갔다 하시는듯하여 굳이 중복 게재는 필요없는 것 같아서 여기에다 쓰고 말았습니다.. 저 의심받는 건가요?;
    저처럼 오늘의 청원게시판 기준 변경에 놀랜 문 지지자도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541 심한 비아냥, 인격적인 개무시. 지양해야 합니다. [새창] 2017-09-26 22:13:02 6 삭제
    죄송합니다.. 군게에 욕이 너무 많아서 글한번 파봤습니다. 비공 먹기 시작하는구나.. ㅠㅠ 죄송해요
    540 신과함께 티저예고편 [새창] 2017-09-26 20:59:11 8 삭제
    정말 좋아하는 웹툰인데 이게 퀄리티가.. 하..... 이게 뭔가요..... 7광구...? ㅜㅜ 이건 아닌데.....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0:29:46 1 삭제
    참여했습니다.
    538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새창] 2017-09-26 15:39:17 19 삭제
    완벽히 공감합니다. 이 또한 문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길임을 문 지지자들이 알아야합니다.
    537 오늘 김광진 이야기했는데 소름 [새창] 2017-09-26 15:36:38 41 삭제
    저 방금 베스트게시판에 이 글 떴다가 지워진 것 봤어요.
    잘못본줄.. 하. 이분.. 왜이래요 진짜?
    메갈인건 알겠는데. 분위기 파악 너무 못하시네..
    536 재청원 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7-09-26 13:03:07 8 삭제
    서명완료.
    535 여러분 죄송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7-09-26 11:53:21 3 삭제
    안 몰아요. 오히려 그렇게 모는 사람들이 양성징병청원을 이해 못했거나, 이해하고 싶지않은 메갈일지도 모르죠. 어쨌거나 중요한 건 이건 계속되어야한다는 겁니다.
    무조건 지지한다는 문빠들도 조금 멀리 보세요.
    이걸 터뜨리고 고쳐야 나아갈 수 있다는 걸 깨닫길.
    이거 비판한다고 지지안하는 거 아닙니다.
    기준을 바꿨다는 건 문 지지하는 큰 틀을 건드린 거에요.
    말 한마디에 파르르 비판하는 게 아니라 문재인을 지지하는 내 근간을 건드린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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