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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나보다 더 사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길에 셀카찍었어요 [새창]	2017-07-28 11:21:25	1	삭제
		다음번에는.. 님보다 더 사랑하지 마시고 비슷하게 엎치락 뒷치락 사랑하는 연애하시길.
	458	잠시...광징어님 2세 보고가실래요? [새창]	2017-07-27 17:01:43	15	삭제
		야민정음이 보여서 지양하자는 의미로 비공감 드렸습니다.
	457	취업으로 사람 가지고 장난치네요 [새창]	2017-07-24 17:42:32	7	삭제
		통화 자동녹음 설정해두세요. 어플이라도 해두세요
	456	추대표, 제12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새창]	2017-07-24 11:15:29	4	삭제
		속이 시원합니다.
	455	김경수의원이 총선 때 제일 많이.받은 질문 [새창]	2017-07-24 00:29:46	2	삭제
		아.. 아니시구나. 아니 이 글 처음부터 보면 꼭 본인처럼 써놓으셔서;; 밑에 출처는 본인이 써도 괜찮아보여서요 ㅎㅎ 실례했슴다
	454	tvN 첫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소나무 뉴썬 컷 [새창]	2017-07-24 00:09:09	0	삭제
		마지막컷 배슬기 느낌 있네요 나 너무 아재..아지매인가.... ㅡㅡ 이뻐용
	453	김경수의원이 총선 때 제일 많이.받은 질문 [새창]	2017-07-23 23:15:47	4	삭제
		혹시.. 김경수 의원이세요?;
	452	너, 친문이 돼라! [새창]	2017-07-23 11:43:39	6	삭제
		(제목에 있는 ['돼'라] 에 큰 쾌감과 안정감을 느껴 감동한 사람의 댓글입니다)
	451	너, 친문이 돼라! [새창]	2017-07-23 11:42:34	9	삭제
		심지어 ￦이 거꾸로 되어있어서 M 오구오구 이리이리 ㅎㅎ 센스 넘치십니다
	450	김양호 삼척시장 “원전백지화 즉시 더불어민주당 입당” [새창]	2017-07-23 10:37:52	16	삭제
		이걸 해주면 나도 요거 내어줄게. 라는 정치공학적인 사고를 굳이 이렇게 티나게 하는 것 자체가 모순적이게도 덜 정치공학적으로 느껴지네요. 그런 생각은 속으로 하시고.. 입당하지 않고 지금처럼 꿋꿋하게 지역시민들의 힘이 되주거나, 아예 입당해서 여당에 힘을 실어주면서 최대한 자기뜻(원전백지화)을 관철시켜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더 멋있었을텐데.
	449	오늘도 살아야겠지 [새창]	2017-07-22 17:41:35	9	삭제
		그동안 버티느라 많이 힘드셨겠지만.. 이 글만 봐서는 글쓴님 성품이 조용조용한 스타일이신지 어쩐지 보기에 따라서닌 유약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어보입니다.. 그냥 질끈 눈감고 강하게 나가주시면 안될까요? 참는 거 자식들한테 하나도 도움 안 됩니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8:10:00	2	삭제
		부럽습니다.. ^^ 행복하시기를!
	447	베오베 이혼사유글이 주작같죠? [새창]	2017-07-20 20:43:31	138	삭제
		맞아요 절대 자식을 위해 참는다는 건 자식도 똑같은 인생을 살게 하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해요.. 옛날 이야기를 써놓으니 저도 옛생각이 나서.. 엄마가 참고 산 시절의 내가 얼마나 불행했는지 구구절절 말하고 싶어지지만.. 외할아버지 코뼈 부러뜨려서 구치소 하루 있다가 나와놓고 아직까지도 저만보면 사위 쳐넣었다고 외할아버지 욕하는 구제불능 아빠를 두었다는 말로 모든 걸 대신하겠습니다.. 중3인가 고1인가 이혼하셨고 저도 30대 입니다. 지금 엄마와 둘이 지내고 있으며, 우리엄마는 자기를 찾으셨으며 힘든 가게일을 하지만 지금이 인생 최고 황금기이십니다. 그 멋진 모습이 자식을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참는 부모님들 꼭 아셔야합니다. 제발 참지 마세요. 하나도 안 멋있고 안 고마워요..
	446	딸가진 엄마 입장으로 답답하네요 [새창]	2017-07-19 22:23:44	2	삭제
		친정에 말하기보다는 시어머니와 직접 대화해야 할 것 같아요.. 굉창히 길게 예시 들어주시는 댓글이 있었는데, 꼭 그대로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편이 그 글로만 봤을 때의 글쓴님 성격에.. 친정엄마한테 말씀하시는 것보다 쉬울 것 같아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5:12:22	0	삭제
		언제 들었더라도.. 같이 이별할 수는 없어요..... 님 바보된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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