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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용량주의)신혼집 셀프 리모델링&인테리어 후기 6. before&after [새창]	2017-01-10 19:49:52	5	삭제
		햄네스 퀸사이즈 1년째씁니다 침대는 거의 건들지 않아서 벗겨진건 없으나 매트리스를 에이스로 했는데 좋은 갈비살?로 했는데도 삐걱거려서 굉장히 별로입니다... 그리고 헤드가 있는데 미세하게 휘어가네요 팍스도 비싸게 했는데 이케아는...딱가격만큼인듯.. 이케아 국민소파도 미세하게 꺼져감요.ㅋㅋ
	62	일본입니다 임파선염같은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11-03 22:57:19	0	삭제
		임파선염.이하선염스러운 염증에 먹는 항생제의 이름을 아신다면 알려주셔도 좋구요..ㅠ 병원이나 집으로 가란말은 참아주세요 정말 힘들게 왔어요..ㅠ
	61	초등학교 때ㅋㅋㅋㅋ...이거 아는사람 계세요???ㅋㅋㅋㅋㅋ.. [새창]	2016-09-30 18:35:22	0	삭제
		초딩때 컴터가 없어서... 저학년때 물체주머니면 행복했지..
	60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7:28:28	0	삭제
		예전에 빕스갔을때 샐러드바에서 제공되는 파스타보고 맛없다고 클레임걸면서 바꿔달라던분이 생각나네요... 돈주고 먹는데 너무 맛없는걸 제공한다며.. 그..그렇지... ㅡㅡㅋ
	59	전기세 나온 거 보니 화나요. [새창]	2016-08-23 23:28:27	0	삭제
		스탠드형이구요 정말...이더운데.. 하루에 나눠 틀어서 다해봐야 30분?? 힘들게 아꼇는데 12만원.... 맘껏틀면 얼마나 나올지 두근두근하네여
	58	세월호가 돈 많이 들간다는 미췬년아 [새창]	2016-06-11 18:24:28	0	삭제
		내 세금 포인트제로 해서 쓰고싶은곳에 썻음 좋겠어요 그리고 무슨 경기장을 만들더라도 세금이 안모이면 못만들어버리게!! 그러면 착한 시민들덕에 복지도 좋아지겠죠?? 소통하고 싶다 정말!!!!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8:19:29	0	삭제
		바쁘다고 끊고 늦게 연락하거나 하루씩 거르면 안될까요?? 나도 이리 바빠서 밥도 못챙겨먹고있다고..ㅡㅡ 옛날 마인드이신거 같은데 좀 세게해야 이해하실것같은데.. 글만 읽어도 승질나네여 ㅠㅅㅠ
	55	명절에 와이프한테 일시켜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2016-06-08 18:43:15	1	삭제
		저는 여자인데 저희집은 엄마가 다 하세요 피곤하니까 쉬라면서.. 시댁에가면 그렇지 않은데 ㅋㅋ 그냥 명절끝나고 쇼핑하는걸로 합의했는데 그걸로 만족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는 장남의 며느리이기 때문에 후에는 제사가 없을 예정입니다 두분이서 좋은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
	54	요즘은 많이 없는 나무바닥 교실 [새창]	2016-05-26 10:45:45	9	삭제
		초딩친구 얼굴은 기억안나도 왁스낀 나무바닥은 떠오르네여 이런 젠장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1:23:24	1	삭제
		저도 비슷한일이 있어봐서 조금은 공감이 가네요.. 남편이 외동인가봐요.. 누가 말려줄사람도 없고.. 어머니 집을 팔기 싫으신건지.. 빚때문에 못팔고 계신건지.. 과연 빚이 카드뿐인건지.. 확인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젊을때 지름신이 오면 가끔 카드돌려막기를 해보기도 했는데요(한달월급선에서;) 카드로도 해결안되는돈이면 액수가 꽤나 클겁니다 돈을 빌려주지 않고 못버티는 상황이 되면 굉장히 자존심이 상하게...치욕스럽다 느끼실 정도로 돈도 없이 독립한 젊은 자식들의 돈을 얼마나 뻔뻔하게 빼앗으려는지 알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아마 대놓고 말해도 느끼시지 못할분같긴하지만 (글로봤을때) 그나저나 돈 개념이 없으시다하니 보험대출. 카드대출. 사기업대출들이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당장의 돈도 돈이지만 출처를 따져서 집을 처분시키세요!! 때려죽여도 빌려줄돈 없다고 버티시고.. 남편돈 따로 해봤자 모자를겁니다 그리고 남편을 꾸준히 설득시켜보세요... 엄마가 어느정도인지 알고있으니 카드빚 금액을 알게되면 마음가짐 바뀔꺼예요 제 추천은 남편설득해서 어머니 공인인증서같은걸로 빚진 금액을 파헤쳐본후 다시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어머니 말대로 혹시나... 정말 얼마안되는 금액에 돈계산이 잘못되어 빵구가 났을수도 있는거고.. 어마어마한 채무가 있을수도있는거니.. 숨기는건 그만큼 캥기는게 많은겁니다 수입이 많으신것도 아니고... 카드돌려막기 10만원이라도 넘어가면 아무리 아껴써도 안막아집니다 계속 걷도는 빚이예요 잘되길 빌게요 남편 이해해주면서 어머니 저대로는 안된다 도와드리고 싶으면 돈관리 따 떠가지고 오라고 .. 화이팅이염 ㅠㅅ.. 좋은 시엄마 다 뻥이여 흑흑
	50	이 케이크 정말 찾고싶어요 [새창]	2016-02-08 01:07:17	1	삭제
		저도 너무 먹고싶어죽겠는데 파는곳을 모르겠네여!!ㅠㅠ 사업자도 없능데 아마존뒤지니까 나오긴하는데 단품은 없고..너무 비쌈 ㅠ 아아 어찌 먹어야 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여?? 새벽에 영업당했어여 ㅠ
	49	고양이를 잃어버렸어요. 사진좀 봐주세요. (용산구 한강로2가 턱시도냥) [새창]	2015-11-11 14:09:51	4	삭제
		외출냥을 키우는 캣맘친구가 말하길 다른고양이한테 맞아서 도망가다 길을 잃는경우도 종종 있다네여 집나간 고양이 오줌이나 변을 뿌개서 집앞에 두면 자기영역인줄 알고 올수도 있대여 그리고 청각이 발달됐기때문에 고양이 부르면서 돌아다니면 바로는 안쫓아와도 소리가 나는곳을 따라서 자기변냄새맞고 귀가할수 있다하니 꼭 시도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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