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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st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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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s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9:49:57 1 삭제
    기생수세요?여기에서 빵터졌어요.배아플정도로 웃었네요.덕분에 크게 웃게 해줘서 감사드려요 ㅎㅎ
    울집도 요즘 볶음 너구리만 먹어요.맛나져?탄수화물 제한중인데 또 땡깁니다.으흑!
    12 [통영탐방] 2. 나의 애마 스쿠터, '만수(MANSU)'! [새창] 2017-04-02 19:19:39 0 삭제
    열심히 즐겨읽고 있습니다.그리고 즐겨읽을 예정이기도합니다.야옹이는 어찌 지내나요?
    야옹이 소식 궁금해하며 읽다가 오늘은 통영 여행다시 하기위해 알아보려 이곳에 왔네요ᆢ아카스님이 보여주신 바닷가 배가 쉬고있던곳 지난번 여행여서 본적있어요.기억이 새롭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1:37:20 10 삭제
    만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ᆢ꼭 울집 얘기같아요.울집 킹노인은 밖에 나간줄 모르고 잠자고 아침에 알았어요ᆢ조용히 숨어있었는지 아무도 몰랐거든요^^그 후로도 가끔 킹노인은 밖을 나갑니다.우린 찾아야하고ᆢ그렇게 반복하며 살고있어요.앞으로도 잼난 만화 감사하며 보겠습니다^^♡
    10 여기서 카메라 가방 질문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6-07-07 19:02:09 0 삭제
    케이스맨 가방이라네요ᆢ저도 우연히 가방 찾다가 발견한건데 케이스맨가방으로 검색해도 나오더라구요^^
    9 여기서 카메라 가방 질문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6-07-05 00:01:46 0 삭제

    혹시 이런 제품을 말씀하시나요? 요 며칠 제가 가방을 구입하려고 찾다가 발견한건데ᆢ저도 이 가방에 관심 생겼거든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5:38:35 0 삭제
    작성자분이랑은 조금 다른 상황이지만
    작년 10월 칭다오에 다녀온 경험입니다.
    우린 일행이 4명인데 3명은 먼저 별지비자로 전날 중국에 입국을 했구요.다음날 동생이 오기로 했는데 제주항공에서 발권을 안해줬답니다.
    여권이 살짝 찝혀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입국이 안된다며 발권해준다해도 그곳에서 입국 거절이라고....
    어떤 서류든 손상이 되있으면 무조건 거절이라고 하더래요.
    비자 회사에선 여권 상태 봤으면서도 아무말도 안하고 비자 발급을 해준거구요.(나쁜 비자회사.)
    웃기는건 그 여권이 미국에 들어갈때 스테플러 찍었던거 공항측에서 뜯다가 난 흠집인데 미국 이후에도 영국이니 일본이니 대만이니 여~~러 나라를
    여행했음에도 아무말이 없었던거죠.
    중국만 유난히 까다롭게 그런다고 하면서 제주항공측에선 발권하고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면 더 억울할테니 발권 하지 말라며 안해주더라는 ....
    새벽에 그 동생의 전화를 받고 어찌나 황당하던지요.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좋은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도 남겨주시면 앞으로 여행에 참고도 될것같구요^^
    7 칭다오 여행 맛사지 받아보신분 ㅠㅠ [새창] 2015-12-15 09:07:23 0 삭제
    저 10월에 칭다오 다녀왔습니다.족생당에서 맛사지 받고 왔어요.염려하시는 그런일 전혀 없었답니다.
    친절들 하시구요.추가요금을 내라거나 더 비싼거 하라거나 그런거 없었어요.
    물론 어딜가도 말이 통하는곳은 거의 없습니다.
    족생당도 마찬가지였어요.들어가면 메뉴판을 보여줍니다.거기에 한글로 되어있는거보고 원하시는거 해달라고 하시면 되요.
    발맛사지에 어깨까지 해주는 코스로 했는데 아주 편하고 시원했네요.
    맛사지사 분들은 우리말을 조금은 알아듣고 좋아하는 연예인 이름정도는 말을 하기도 했어요.

    운소로 미식거리에 노전촌을 가는 코스로 잡고 맛사지 후에 그 근처에 있는 노전촌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향에 민감한 우리들은 노전촌이 가장 입에 맞았습니다.
    4박5일동안 특유의 향에 견디기 힘들어서 한식당을 찾아갈 정도로 음식은 적응이 힘들더라구요.
    미리 지도보고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일정도 짜고 음식점도 알아놓고 패기있게 중국음식도 잘 먹고 온다며 갔지만 막상ㅠㅠ

    혹시 맥주박물관을 가시나요?
    그럼 땅콩 많이 사오세요.ㅎㅎ소금땅콩 말고 허니땅콩으로...
    구입해온거 다 먹고 중국에 직구 하려고 알아보니 비용이 너무 많이 추가되더라구요.
    주변에 선물해도 인기 많답니다.^^
    6 세월호 리본을 나눠 드리는곳을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8-21 15:38:18 3 삭제
    저도 페북을 탈퇴해서 계정이 없답니다.
    받고 싶은데...방법을 알려주셔요ㅠㅠ
    5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 [새창] 2015-07-28 17:37:49 0 삭제
    봄에 후쿠오카 여행갈때 경험으로 알게 된 하나.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 폰 충전기 빼먹었다는 사실을 인지 하고...어쩌나..했지만
    아마도?....라는 생각에 통신사 부스 찾아갔습니다.
    혹시 충전기 대여 해주세요? 라고 하니 sk고객님이세요? 네...
    폰번호 물어보고 입국날짜 물어보고....
    그리고 빌려줍니다...공짜로...반납은 어디로 해주세요...라고 위치 알려주는데 입국날 보니 공항버스 타러 나오는 출구쪽에
    반납하는 부스가 있더라구요.
    참 쉽습니다.
    음..그리고 충전기 대여해주면서 돼지코도 빌려주겠다고 하는데 그건 숙소에서 대여해준답니다...하고 그냥 갔답니다.
    혹시나 저처럼 충전기를 깜빡하셨다면 통신사 부스 당당히 찾아가세요.
    아시는분들 있으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적습니다.
    4 우리 딸의 독특한 언어세계 [새창] 2015-06-23 12:51:18 49 삭제
    마자요..아이들 상상력으로 하는 얘기 정말 귀엽고 신기하기까지 하죠.
    제 아들이 3살 정도의 나이였을때랍니다.
    울 올케언니인 아들의 외숙모에게 전화가왔는데
    아들을 바꿔달래서 전화기를 아들 주고 저는 설거지를 하러갔는데 엄마뭐해?라고 물었답니다.
    맘마세수!!엉? 뭐라고?맘마세수!!.....아..통 뭔소린지...엄마 바꿔줘바...맘마세수가 뭔말이야? 라구 묻습니다.
    저도 처음들어요...그런데 저 설거지 하고 있었어요..ㅎㅎㅎ결국 설거지는 맘마세수라는거였어요
    아들!세수하자...씻자...그리고 엄마 놀아줘..라고 할때 엄마 그릇 씻어놓고...이렇게 했던것이 아마도
    그렇게 연상이 되었나봐요.
    식혜를 밥쥬스라고 하던그 쪼그만 녀석이
    대2에 방학이 시작되어서 잉여인간이 되어있네요.
    3 너무 어려운 바디와 렌즈 선택에 도움을 주세요ㅠ [새창] 2015-06-22 17:04:22 0 삭제
    여러 아재님들 조언 받들어서 검색했는데 n렌즈는 가격이 너무 버거워서
    AF-S NIKKOR 35mm F1.8G ED 요 렌즈가 제게 맞나 봅니다.
    그런가요?
    2 너무 어려운 바디와 렌즈 선택에 도움을 주세요ㅠ [새창] 2015-06-22 17:03:34 0 삭제
    grandblue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크롭사용하다보니 풀프레임이 자꾸만 끌리는건 사실이네요.
    한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뭔 욕심이 이리 많은지...

    펭돌1님...
    저도 고급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입장에서야...가격부터가 고급인걸요?ㅎㅎㅎ
    그 쌤은 캐논 유저시랍니다.
    저에게 왜 니콘을 사려고 하느냐며 캐논을 사라고 말씀하시거든요^^
    1 너무 어려운 바디와 렌즈 선택에 도움을 주세요ㅠ [새창] 2015-06-22 14:54:02 0 삭제
    히야.~답글 감사드려요.
    이렇게 해결이 되는걸 낯설고 어려워서 글도 못적고 매일 모니터만 노려보며 살았네요.
    이제 적어주신 글들 보니 가닥이 잡힙니다.
    겨드랑이 홍수님.blanca님.구마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구입하고 나서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
    모두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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