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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3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04:05:31	3	삭제
		평생 마주치지 않길... 언제든 널 보면 또다시 무너질 것 같아 두렵다.
	1692	성형하시고 자존감 높아지신분 계신가요 ? [새창]	2017-09-30 04:00:18	1	삭제
		주위에서 성형해서 자존감 높아진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그런 경우는 확 바뀐 경우였어요. 제가 보기엔 글쓴이 분은 지금도 너무 예쁘신데요 눈만 봐도 인상이 보여요. 성형한다고 해서 훨신이뻐지진 않아질 거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니까요. 좀 더 자신감을 가지셔도 될 거 같아요. 마음적으로 자존감을 키우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듯합니다.
	1691	요즘 핸드폰 인성 [새창]	2017-09-28 06:01:20	1	삭제
		요즘 제가 한 거에요
	1690	한다 아바타 방콕에서 [새창]	2017-09-28 05:38:04	0	삭제
		짝뚜짝 시장을 갑니다
	1689	함께 여행 가면 짜증나는 유형 [새창]	2017-09-28 05:36:02	35	삭제
		시키는 친구놈 정말 싫어요 “야 여기 어떻게 가” 입으로만 .. “가서 되는디 물어보고와” ... 등등등 없을 거 같죠? 다 들어본 게 멘붕
	1688	어머 이건 신세계야ㅠ비법 발견요 먹는 콜라겐! [새창]	2017-09-27 20:39:42	14	삭제
		위에 몇분도 말씀하셨지만 효과 없습니다.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흡수될 수가 없어요. 먹는 것 또한 콜라겐이 소화되서 분해됩니다 콜라겐을 먹는다고 콜라겐으로 피부에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콜라겐은 아무 영양소도 들어있지 않아서 별로 좋은 식품도 아닙니다.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0:23:14	0	삭제
		이거 진짜 웃겨요 ㅋㅋ 영상으로 보면 억욱함이 더 잘 느껴져요 ㅋㅋ 나도 누가 좀 들어가서 기름 안되해주고 있는 기름도 분햐해주면 좋겠네요 ㅋㅋㅋ
	1686	다이어터에게 힘이되는 한마디를 들었네요. [새창]	2017-09-23 02:51:43	1	삭제
		진짜 돈드는 것도 아닌데 왜 말로 상처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입으로만 다이어트라고 하면서 단 0.1 킬로도 안빠지네요 ㅋㅋㅋㅋㅋㅋ 며칠 전 맘 먹고 스포츠 의류를 주문했습니다. 이제 헬스 등록해보렵니다 ㅎㅎ
	1685	방문수 1000회!!~~~~~~~~~~~~ [새창]	2017-09-23 02:42:2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1684	귀지게시글 죄송해요 [새창]	2017-09-23 02:40:10	1	삭제
		저도 별로 개의치 않았는데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거니까요. 나중에 발굴인증 or 피르기즘 그런 게시판이 생기면 좋겠네요
	1683	혀가 짧아 슬픈 인간 [새창]	2017-09-23 02:26:17	0	삭제
		단톡에 보냈더니 친구들도 터졌어요 친구들은 잘되더라구요 ! 다같이 해보는 존니 ㅋㅋㅋㅋ
	1682	혀가 짧아 슬픈 인간 [새창]	2017-09-23 02:22:34	0	삭제
		저보다 똑똑한듯
	1681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들 때문에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7-09-23 02:18:48	2	삭제
		저도 그런 것 적어봤는데요. 꺼림직하긴 했어요. 잘 설명도 안해주더라구요. 게다가 뒷얘기아지 하면 더욱 그럴 거 같아요. 국립병원 같은 곳은 정말 불친절한 간호사 많구요 아산병원이나 개인병원에서는 진짜 친절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병원마다 준위기가 있는 거 같아요. 다른 곳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대로 된 설명조차 못듣고 작성을 권유 하다니..
	1680	인간 사료 도착 했어요 [새창]	2017-09-21 01:15:14	3	삭제
		꾀돌이 초딩때 진짜 좋아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ㅎㅎ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0:48:50	1	삭제
		제가 그 색있는데 그거 안뜯으면 굉장히 강렬한 색인데 얇게 바르셨나봐요. 저도 지속력 높으려고 샀는데 왜 저는 밥먹으면 윗 아웃라인만 남아있죠?? 옛날 펭귄분장한거처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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