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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8	이어폰 끼고 질주하던 자전거 [새창]	2017-10-08 01:40:25	0	삭제
		무선은 양쪽 다껴야 작동 되니까 그렇게는 안되겠네요. 위에 말씀하신 기능 있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1707	이어폰 끼고 질주하던 자전거 [새창]	2017-10-08 01:39:29	0	삭제
		그런 기능 어플도 전에 있었어요 근데 전 그래도 불안해서 전화통화할 때 한쪽 이어폰만 끼고 다닙니다.
	1706	[익명]양치하면 피가 안나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새창]	2017-10-07 06:15:24	0	삭제
		스케일링하먄 되요. 치과에서도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그럼 스켈링 추천해요. 그리고 이젠 보험도 되니깐 얼마 안해요
	1705	독신론자와 연애한다는 것 [새창]	2017-10-07 05:57:19	0	삭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처받은 것이 너무 많아 차마 말이 떼지지가 않는다.
	1704	요즘 부쩍 누군가 나를 감시하는 느낌이 든다 [새창]	2017-10-07 00:28:37	0	삭제
		너무 귀엽습니다ㅜㅠㅠㅠㅠㅠ
	1703	오늘 토스트는 역대급으로 예뻤어요 [새창]	2017-10-05 23:21:50	1	삭제
		건강한 맛이나요 ㅎㅎㅎㅎ
	1702	오늘 토스트는 역대급으로 예뻤어요 [새창]	2017-10-05 23:20:37	0	삭제
		요즘 오픈토스트가 인기인가봐요 ?! 집앞에 괜찮은 카페가 생겨서 가봤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오픈 토스트 팔길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비주얼도 진짜 너무 좋구요 ㅎㅎ 단점은 비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01	* 유기견 발견 ** 프렌치불독 [새창]	2017-10-05 22:01:45	10	삭제
		목줄도 있고 발톱도 정리 받았던 걸로 보이는데 주인이 아직 실종 사실을 모르거나 찾고 있을 거 같아요. 하루 빨리 주인 품에 안기길 바랍니다.
	1700	구명보트 위의 남자 [새창]	2017-10-05 11:44:48	0	삭제
		트루먼쇼가 생각나네요
	169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05 07:29:55	0	삭제
		38세 윤상우. 35세 설정은 아동학대로 체포 및 기소.
	1698	요즘 태국 푸켓은 이렇습니다. [새창]	2017-10-05 03:51:32	0	삭제
		저도 꼬창이 너무좋았어요. 하루는 리조트에서 쉬면서 인피니트 풀에서 놀고 근처 산이랑 돌아다니고 너무 그랬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른 때는 스노쿨링도 여유롭게 보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1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01:43:24	1	삭제
		와 예뻐요! 사고싶어요!
	1696	두달만에 또 통영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10-02 03:43:44	1	삭제
		저도 지난달에 통영다녀왔어요 ㅎㅎ 루지 너무 재밌는데 담에 꼭 타보세요 아침에 열자마자 가면 사람 적고 그러면 스피드 내기도 좋아요 저는 다 횟집에서 먹고 바베큐 해먹어서 중앙시장 회센터를 못가봐서 아쉬어요 담에 또 가보고 싶네요. 통영 고제까지 가느라 빡빡한 일정이었어요 ㅎ 외도도 가고 바람의 언덕도 가느라 ㅎㅎ 통영사진 보니까 좋네요~
	1695	순천대학교 교수의 여학생 성희롱 사건 [새창]	2017-09-30 16:59:16	18	삭제
		이 사람 전문가가 나와서 분노조절장애라고 그러더라구요. 강의시간에 문 여닫는 소리 때문에 화가 나서 그랬대요. 피해의식도 많은 사람이라고.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1694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30 04:19:24	1	삭제
		어머니가 주셔서 가져가면 다행입니다. 저희 외가댁은 엄마가 외가댁으로 며칠전에 뭘 보냈는데 2세트를 보냈는데 하나를 큰 삼촌네가 가져갔습니다 ㅋㅋㅋ 엄마랑 이모들이 김장을 해놓으면 외숙모는 와서 도우지도 않고 가져가지 가져가란 김치 덜어놨는데도 가져가지 말란 다른 사람 것 까지도 가져가 버립니다. 막내이모가 몇년전에 추석에 브랜드 옷을 할머니 사드렸습니다 4-5벌 정도.. 근데 그것을 외숙모가 가져갔습니다 꼴랑 몇만원 주워주시고 ㅋㅋㅋㅋㅋ 한벌 값도 안될텐데 ㅋㅋㅋ 울 할머니 취향에 맞춰 산건데 저랑 같이 가서 ㅠㅠ 서울 옷이라고 다르다고 가져가고 싶었답니다. 그곳에도 그 브랜드 매장 있을 텐데요ㅠㅠ 왜이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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