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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3:43:31	0	삭제
		모를 줄 알았던 건 제 착각이었을까요? ㅠㅠ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3:41:06	1	삭제
		지도 앱키는 거 티날까요????
	1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3:39:30	9	삭제
		저도 지도앱켜고 내 위치 확인하면서 가요. 맞네맞네 말은 속으로 ㅋㅋㅋ 근데 지방보다 서울에서 더 돌아가요ㅠㅠ
	1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2:48:15	0	삭제
		혼자왔니~~
	1734	아내가 자꾸 내 옷을 입어요(약19) [새창]	2017-10-15 10:30:37	46	삭제
		전 남친네 자취방에 놀러가서 자게되면 남친이 자기옷을 주었어요. 남친체취도 살짝 나서 좋고 큼지막한게. 처음엔 느낌이 묘했는데.. 아빠옷 입은 것 같고 상의도 하의도 다 크고... 나중엔 편안했던거 같네요 옷자체가 그사람 같고 안아주는 거 같아서
	1733	도지마롤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7-10-15 03:34:53	2	삭제
		도지마롤을 집에서!!! 대단하시네요
	1732	담배 그림이 마음에 안들면 담배를 끊으세요 [새창]	2017-10-15 03:10:26	2	삭제
		알바가 그려 넣었나 왜 알바에게 그러는지..
	1731	마취가 덜풀린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15 03:08:38	1	삭제
		저희집 강아지들도 중성화 몇달전에 했는데 닥스훈트가 수술 나오고 수의사 샘이 보여주셨는데ㅜ제가 이름 불러주면서 수고했다고 쓰다듬어 줬는데 갑자기 꼬리가 막 흔드는 거예요!! 마취덜 풀렸을텐데ㅠㅠ 넘나 감동적이었어요ㅠㅠ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못 움직이면서ㅠㅠㅠ
	1730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5:13:56	18	삭제
		임산부 뱃지같은 것은 있었나요?? 혹시 임산부가 아닌데 임산부 배려석에 양보 받아서 그럴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체형 변화가 그런식으로 바뀌었거든요ㅠㅠㅠ 거미형. ㅠㅠㅠ 흑흑 20살까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다가 20살이후에 공부하느라 앉아있고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늘어서 팔다리는 크게 차이안나고 몸통에 살이 많이 붙더라구요.
	1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5:09:18	6	삭제
		아 빵터짐 크하하하하
	1727	리트리버에게 산책가자 했더니 [새창]	2017-10-13 04:30:04	2	삭제
		진짜 사람처럼 나간다는 말 잘 알아들어요 ㅋㅋㅋ 억양 때문일까욬ㅋ 나갈까? 하면 현관앞으로 갑니다 ㅋㅋㅋ
	1726	암모니아와 수산화칼슘 사이에서 염산이 한 말.jpg [새창]	2017-10-12 10:42:18	1	삭제
		ㅠㅠㅠㅠㅠㅠ 예상치 못한 시사회 가서 찍은 사진 놓고 갈게요
	1725	버거킹 감자튀김 라지사이즈가........? [새창]	2017-10-12 06:01:59	0	삭제
		저도 오늘 점심 세트로 라지해서 먹었는데 작더라구요ㅠㅠ 음료만 라지된 느낌. 버거는 버거킹이 제일 나은데 저건 좀 아닌듯해요.
	1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2:22:32	0	삭제
		박수홍이 왁싱샵가서 했어요 이마라인이요~ 이쁘게 조금 뽑아서 넓히고 라인 잡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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