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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3	이혼 후 생활 [새창]	2017-11-02 02:11:16	0	삭제
		자도 위에분처럼 평소에 멀리 못나갈 때에는 미드 완전 추천합니다. 로스트 덱스터 봤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1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2:04:45	0	삭제
		맘이 못댔고 무례하다 정말..
	1751	웰시코기 이해하기 [새창]	2017-11-02 02:00:01	0	삭제
		저도 이 편 봤어요. 솔루션으로 누가 오면 주인이 먼저가서 경계하고 괜찮아 아무일없어 라고 하누의 일을 대신해줘요. 그래서 저도 저희집 강아지가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면 짖으려드는데 얼른 먼저가서 괜찮아 아무일 없어. 안심해도되 라먄서 제가 리더역할을 하고 있어요. 덕분에 다이어트가 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 후에 하누는 입양이 되서 주인과 잘 지내는 영상으로 이 편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 피 엔 딩
	1750	취업난 속 독서실 별별규칙????? [새창]	2017-11-02 01:51:45	0	삭제
		저도 독서실에서 멀티펜 쓴다고 포스트잇 붙어있길래 각 볼펜 하나씩 놓고 썼어요. 저는 인강 듣느라 모르는데 다른 분들은 잘 들리니 봐요. 저는 인강볼륨 1이에요. 백색소음기도 켜있고 한사람에 한 방씩 들어가는 구조였는데 가격도 20만원이라 부담됐어요ㅠ 저도 나중엔 유독 한 명의 실내화 신으면서 쿵쿵 들어가는 소리가 잘 들리더라구요 “나~ 들어간다~”라고 잘소리로 말하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긴 복도가 있고 양쪽으로 다 개지집같은 개인방이었거든요 ㅎㅎ 휴게실에서 친구에게 이 얘길했는데 옆에서 듣던 사람들이 공감하는제 같이 웃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1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1:18:38	2	삭제
		기발합니다!
	1748	죽은 엄마가 돌아왔다 [새창]	2017-10-31 01:28:37	7	삭제
		2화가 기다려집니다.
	1747	4년사귄남자친구랑헤어졌어요 [새창]	2017-10-29 23:51:05	5	삭제
		누구에게나 첫 이별은 더욱 힘든 것 같아요. 자신보다 남자친구를 우선순위로 두고 연애를 하신 것 같은데 다음에는 자신을 first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에요. 이 사람과 헤어져도 충분히 다른 사람 만나 연애할 수 있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가 남자친구에게 해줄 때 다른 것을 바라지 말고 해주세요. 내가 이것을 했으니 너도 이정도 했으면 좋겠어 이러면 더 불행해져요. 그냥 내 마음 안에서 나를 먼저 챙기고 이정도 내가 그 사람에게 해주면 나도 행복할 거 같아. 그 사람이 다른 화답을 안해도 이정도 내가 해줘도 무리가 되지 않아 선에서 해주는 게 적당해요. 너무 무리해서 내 모든 것을 다 줘버려도 나중에 상실감이 커요. 내 안에 내것을 지키면서 정도껏 남을 헤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20대 초반에 시작한 연애에 실패하고 많이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네요. 앞으로 사람 만날 기회는 더 많아요.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에요.
	1746	취업스터디하다가 봉변당했네요 진짜ㅡㅡ [새창]	2017-10-29 20:32:15	0	삭제
		저 사람 진짜 이상하네요 님은 반값 49500원받고 a당사자가 1강 안들어도 그 뒤에 들을 사람 양도자 찾으라고 하세요. 자기가 알아서 양도자 찾으라고 하세요 그사람 사정은 그 사람이 알아서 해야지요. 원래 약속한 게 있는데 이러면 어찌하나요. 인성이 참...
	1745	고래의 숨겨진 무기 [새창]	2017-10-28 01:23:27	0	삭제
		사람이 고래탈 쓴건지 알았어요 사람팔인줄 ㄷ ㄷ ㄷ
	1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1:17:47	0	삭제
		1 상어요 !
	1743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7 22:19:38	0	삭제
		옛날이 좋았네요 12년 전에 동네 헬스장 다닌 적 있는데 보디빌더 하시는 사장님 계시고 한체대 다니는 트레이너 오빠 있었는데... 그땐 한달에13만원? 이었나 하고 처음에 이것저것 다 알려주시고 운동하다 물어보면 또 알려주시고 좋았는데. 그때 트레이너 오빠 좋아하는 쌍둥이 언니 두명은 맨널 트레이너분이랑 같이 운동했는데..
	1742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16:04:28	0	삭제
		저도 버스에서 향수 진하게 뿌린 냄새 나면 울렁거리고 더 멀미해요ㅠㅠㅠ
	1741	스위스 알프스에서 미끄럼 타기 [새창]	2017-10-25 16:01:16	1	삭제
		스위스에서 썰매타는 거 재밌대요 친구가 영상 찍어 보내줬는데 겁나 잼있어 보였어요. 브레이크는 발로했대요 바로 옆은 낭떠러지 ㅋㅋㅋ
	1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1:08:29	0	삭제
		글이 정갈한 느낌이 드네요.
	1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1:07:29	1	삭제
		너무 재밌습니다. 흥미진진해서 쭉 읽었는데 댓글 보면서 또 올라가 읽어보고 ㅎㅎ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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