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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3	뜻밖의 무임승차 [새창]	2017-11-19 01:27:20	4	삭제
		개에 대한 애정이 없는데 개로 돈벌이 좀 되려나 싶은 마음이 보이네요. 발로 개를 찬다거나 스티로폼 집이나 1박 2일 그냥 집을 비운다거나 이름고 상년이라는 거나...
	1782	옛날 옛적에 : 귀신의 장난 2부 [새창]	2017-11-19 01:11:33	2	삭제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1781	너도 10년만 지나봐라 애낳은거 후회할껄 [새창]	2017-11-18 22:38:34	1	삭제
		전 김치 싫어해서 20살 넘도록 김치 안먹었어요 지금은 가끔 먹는데 바로한 집김치만 먹고 나가서는 중국산같은거 따져가며 먹게되고 파김치는 안먹는데 물김치는 잘먹고 그래요.
	1780	모르는 아줌마가 제 몸을 터치하는게 진짜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18 22:29:24	0	삭제
		저도 그게 제일 싫어요ㅠㅠ 저도 내릴건대 앞사람이 안 가서 나도 못가고 있는데 뒤에서 손으로 내 등을 밀때 그런 불필요한 스킨쉽이 싫어요 ㅠㅠ 그래서 되도록 내릴때 옆으로 비켜주고 마지막에 내려요ㅠㅠ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04:34:28	0	삭제
		글쓴이 분이 저랑 성향이 비슷한 것 같으시네요. 저는 정말 사소한 다툼이라도 큰소리 나는 게 싫고 싸우는 자체가 싫습니다. 불편하거나 섭섭한 일이 생겼으면 좋게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날카롭게 다가오거나 그것으로 언성이 높아지는 것 자체가 싫어요. 그래서 저는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 섭섭했으면 내가 좀더 신경쓰도록 노력해보겠다. 그런데 조금 더 좋게 얘기해달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사람이란 게 쉽게 바뀌지가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자주 생기거나 하면 저도 힘이 들어요. 아내분이 근래에 스트레스가 있어 불편함으로 야기된 싸움이 아니라 아내분 성향이 그런 것이라 판단되시면 어느정도 포기를 하시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그렇지만 다른 좋은 점도 많아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ㅠㅠ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1777	결혼준비 때문에 스트레스 심한 친구에게 [새창]	2017-11-15 04:08:57	0	삭제
		정말 마음 편안해지는 글이네요 ^ ^
	1775	여자친구한테 '뭐해?' 라고 톡보내고 싶어요 [새창]	2017-11-15 03:04:51	0	삭제
		뭐해? 너에게 할걸음씩 다가가고 있어
	1774	병원일지 2부 친구 두영이 [새창]	2017-11-14 04:08:56	0	삭제
		글이 아주 재밌습니다 !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6:11:08	7	삭제
		너무 재밌습니다!! 작가님이 의도 하신대로 너무 쏙쏙 빨려들어갔네요 ㅋㅋㅋㅋㅋㅋ 긁적긁적 캐릭터들이 다 숨어있네요 ㅎㅎㅎㅎㅎ
	1772	빈*패딩나눔해요~ [새창]	2017-11-12 18:56:45	0	삭제
		산타가 일찍오셨네요~~~
	1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3:50:41	5	삭제
		출처가 참 인상깊습니다 !
	1770	용제아버지 이야기 2부 [새창]	2017-11-10 03:26:23	0	삭제
		재밌게 읽었습니다 3부도 기다리겠습니다 추천!
	1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3:22:34	0	삭제
		헐 진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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