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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tmjk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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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mjk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5:07:57 0 삭제
    공감합니다. 매일꺼 그 제품 초콜렛 맛의 진함이 정말 제대로에요.
    289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5-09-01 17:20:06 0 삭제
    내 생일인데....하필 경술국치가 겹쳐 있는 날이죠 ㅠㅠ
    288 신랑 퇴근할즈음 차리는 새댁밥상 [새창] 2015-08-31 17:15:13 0 삭제
    음식도 음식인데 주방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287 오유님들에게 치킨은 무엇인가욤??? [새창] 2015-08-31 17:14:13 0 삭제
    치킨은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다....정도. 실제로 남들이 먹고 싶어할 때 아니면 안먹네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0:31:10 1 삭제
    고소한 군밤이 왔다는 표현은 첨들어보네요....보통은 구수한 군밤이 왔다고 하지 않나요?
    아무튼 참기름 맛이 고소한 맛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그냥 표준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천연재료 중에서는 역시 땅콩이 대표적인데, 땅콩의 단맛 외에 느껴지는 기름맛이 고소함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소한 맛의 원천은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 주로 곡류의 기름에서 느껴지는 향인데,
    맛과 향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 있어 엄밀하게 구분하지 않고 맛이라고 표현하죠.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0:22:48 2 삭제
    ㄴ감칠맛은 기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글루탐산에서 나오며 성분상 단백질입니다.
    맛을 지칭하는 표현을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감칠맛은 미원이나 맛소금을 조금 먹어보면 느껴지는 그 특유의 맛인데,
    감칠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를 사용할 때는 주로 해초에서 뽑아내고
    자연식품 중에는 김, 다시마, 토마토, 멸치나 가다랭이, 치즈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돼지고기나 닭고기에도 있고요.
    284 수제초콜릿 가격 얼마면 적당할까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28 03:04:04 0 삭제
    저는 초콜렛은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2천원이 넘으면 부담되는건 사실이나, 납득하지 못할 가격도 아닌 것 같긴 합니다.
    다만 개당 2500수준까지 가면 확실히 500원 차이인데 꽤 비싸다고 느껴지긴 하네요.
    좀 더 대중적인 시선에서는 역시 1500이 넘기 시작하면 체감적으로 비싸다고 느낄 것 같고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2:55:36 1 삭제
    에스프레소는 꽤 섬세하달까...맛 없는 곳에서 먹으면 정말로 맛이 없을 수 밖에 없는 그런 타입이라
    정말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접하지 못해서 그냥 에스프레소는 맛 없는거...로 인식하게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피를 단 맛으로 먹는 분들에게는 물론 어찌되었든 맛 없는 커피일 수도 있겠지만
    잘 뽑은 에스프레소는 기본적으로 쓴 맛 속에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적절한 산미(신맛)를 느낄 수 있는데,
    커피를 마시면서 어떤 맛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고 마시면 전에 느끼지 못한 맛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커피랑 와인이랑 꽤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미식이란게 원래 그런거긴 하지만)
    282 솔직히 국산맥주에대한 편견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8-28 02:45:24 41 삭제
    우리나라의 과음하는 술문화와 소맥 말아먹기 등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로 팔리고 있을리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281 스카하 낚시의 무서움을 깨달았습니다... 바들바들 [새창] 2015-08-21 23:11:02 0 삭제
    방어력이 남아돌기 시작하면 스카하에서도 잠수 낚시 되긴 합니다....다만 죽진 않는데 낚시가 끊기므로 가끔씩 체크는 해야되요.
    280 은행을구웠는데 쓴맛이 나네요ㅜㅜ왜그런가요 [새창] 2015-08-21 23:05:59 0 삭제
    은행 원래 맛입니다만...
    279 의심은 좋은데 음모론은 하지 맙시다. [새창] 2015-08-21 19:00:08 18 삭제
    확실히 좀 과도한 음모론으로 보이는 것들이 좀 보이네요.
    증거가 없으면 의심하면 안된다고까지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어떤 맥락에서 나온 의심인지는 명확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78 北 "48시간 내 심리전방송 중단 않으면 군사적 행동"(2보) [새창] 2015-08-20 19:44:27 3 삭제
    ???: 통일은 내년에라도 될 수 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8:21:11 2 삭제
    전에 다른 글에서 썼지만 호불호가 갈리겠구나....정도의 생각은 들더군요. 저는 호입니다.
    라임향+짭짜름한 감자맛+후추맛, 이 세가지 조합이 익숙하지 않아서 불호가 많이 나올텐데,
    기본적으로 라임향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맛 밸런스는 좋은 편입니다.
    맛에 대해 좀 더 개방적인 태도로 받아들이면 라임향도 나쁘지 않을 수 있긴 할테지만...
    이게 맛 없으면 다른거 먹으면 되는 문제라 호불호 문제는 가벼운 문제 같네요 ㅎㅎ;;
    276 스테이크 익힌 정도중 블루 레어라고 아는 사람? [새창] 2015-08-20 17:56:22 5 삭제
    셰프들 사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라는건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메뉴판 열어보면 스테이크에 블루레어 있는 집을 전 많이 봤던 것 같거든요.
    아무튼 레어나 블루레어로 먹는게 그렇게까지 괴식은 아닌데 말이죠 ㅎㅎ;;
    한 10년 전에는 레어만 시켜도 서버가 레어 괜찮으시겠어요? 하고 되묻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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