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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tmjk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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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mjk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소개팅에서 이 개그를 써보세요 [새창] 2017-02-13 13:05:25 0 삭제
    이런 개그는 대통령 각하께
    379 카페 창업 관련해서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새창] 2017-01-25 02:42:24 0 삭제
    카페 일이라는게 은근히 힘든 일이라 정말....직원 2명 기준으로 손님 한시간에 10명 이하로 오면 할 수는 있을듯.
    378 카페 창업 관련해서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새창] 2017-01-25 02:41:02 2 삭제
    원두 볶는거는 길어야 15분이면 볶고 냉각 끝나긴 할텐데 정말 갓 볶은 원두는 탄산 함유량이 높아서 커피의 맛 성분이 제대로 추출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죠. 사람마다 커피의 신선도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어쨌든 어느 정도 가스 배출은 필요하다고 보는게 보통.
    377 김기춘 영장판사...수준...jpg [새창] 2017-01-20 12:48:17 0 삭제

    팬드래건 교수가 또
    376 솔직히 박원순은 지금 좋아하고 있을 게 뻔합니다. [새창] 2017-01-10 12:23:47 1 삭제
    야권연대를 위한 고의적 자충수 같은데...
    375 건프라대회 은상작품 [새창] 2016-12-28 10:56:21 4 삭제
    ㄴ저거는 아마 장식용으로 붙여준 디테일일거에요.
    374 건프라대회 은상작품 [새창] 2016-12-28 10:55:27 4 삭제

    디오라마 찾아보면 괴물같은 작가분들 많죠
    373 표창원의 탄핵명단 공개는 정말 위대한 일을 한 거라고 봅니다. [새창] 2016-12-09 03:39:34 10 삭제
    잘못이다 아니다를 판단하라고 한다면 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표창원 의원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그 잘못을 왜 저지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따지지 않으면 안되겠죠.
    표창원 의원은 비난받을 방법이라도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실로 위대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372 썰전보고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 [새창] 2016-12-09 03:34:34 3 삭제
    전 이거는 전원책이 이해가 갑니다. 잠시 설명을 좀 드리면...

    물론 전원책이 보수패널이고 때로 수구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나, 오늘 이 부분에 있어 전원책은 진영논리라기보다, 평소에도 원리 원칙을 중요시하는 그의 입장에서 '헌법'이라는 거대한 전제와 시스템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는 이번 방송 외에도 그 전부터 유시민 작가와 많이 충돌해왔습니다.무너진 시스템 상황에서는 시스템을 탈피해야 한다는 유시민과, 그 상황에서도 시스템에 따른 절차를 중요시하는 전원책의 차이가 여러번 나왔었죠)

    특히 전원책 본인이 설명했듯, 대통령이 법을 어겨서 이를 헌법적 절차에 의해 심판하려는 가운데, 헌법에서 각 개인에게 보장된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는 수단과 목적이 서로 상충되는 행위이기까지 합니다.

    전원책이 흥분해서 표창원 의원을 비난한 이유는 그것이고요,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은 제가 봐도 좀 더 감정적인 것 처럼 나간듯 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관점에 따라 전원책의 비난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단, 저도 전원책 변호사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데요, (단지 전원책의 비난에 일리가 있다는데 동의하는 정도) 기본적으로 유시민 작가가 매우 잘 반론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국회의원은 단순한 일개 개인이 아니라 각자가 국가기관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인간 누구누구씨의 양심적 자유와 국회의원으로서의 양심의 자유는 구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71 안철수가 잘했다니... [새창] 2016-12-05 22:49:21 1 삭제
    기대치가 낮았는데 그거보다 잘했으니 잘했다고 할 뿐...
    어차피 깔거 많은데 잘 한건 인정해 줍시다.
    370 안철수 모범답안 준비해 왔네요. (요약) [새창] 2016-12-05 21:42:15 5 삭제
    안철수 별로 안좋아하지만, 오늘 인터뷰는 잘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철수가 4년전에 이 정도로 똑부러졌으면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었겠다 싶더라고요.
    (그 결과는 좋을 수도 있고 안좋을 수도 있겠지만 -_-)
    369 밥줘 아 몰라 밥! 밥! 밥 달라고오~ [새창] 2016-09-06 11:18:01 3 삭제
    내쫒는게 엄마고 내쫒기는게 아빠입니다.
    368 어디서 약을 팔어?.jpg [새창] 2016-08-15 22:47:26 0 삭제
    성균관대는 인문계열은 서울에, 자연계열은 수원에 캠퍼스를 나눠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감이 오실겁니다. 수원 성대를 다니면 체감적인 여자:남자의 비율은 1:4정도 됩니다.
    그리고 제 전공의 경우, 실제로, 동기생 기준으로 1:10, 바로 밑 후배 1:10 정도의 비율이었습니다.
    제 바로 윗 선배 기수엔 여학우가 아에 없었죠.
    367 방 구하다가 완전 깜놀했네요 ㅋㅋ [새창] 2016-08-12 13:47:27 6 삭제
    방구요?
    366 JTBC 보도가 왜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7-28 00:46:56 0 삭제
    그러니까 일련의 사실들 중에 일부만 골라내는 것에는 어떤 식으로든 의도가 개입되는거죠. 나쁘건 좋건 중립적이건 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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