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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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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내친구: 노라조? 걔네들 그냥 지르기만 하는 개그그룹 아니냐? [새창] 2013-12-21 21:17:34 1 삭제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가사가 사람을 울림....ㅠㅠ
    이제 변비를 들으러..ㅋㅋ
    214 [BGM][이미지]재밌고 특이한 디자인의 아이디어 쇼파들 [새창] 2013-12-18 17:55:05 0 삭제
    우아아아아아아앗 고양이소파.......... 제맘에쏙......... 진짜 동화속에 나올법한 장면같아요
    212 아깽이 귀를 잘라 놓고 스코티쉬폴드 종이라며 분양하는것 같은데 폴드 맞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3-12-17 02:58:29 0 삭제
    제가 봐도 귀가 잘린귀처럼 보여요
    미친 진짜 치가 떨리네요
    차라리 기형이었다면 좋겠네요....
    아깽이들 귀 잘렸을 생각을하니 소름끼치고 이건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1:50:00 1 삭제
    그 친구는 아직 웰X테크에 있으려나.. 벌써 3년전 일이네요. 저도 고교친구에 의해서 끌려갔었거든요. 몇사람이 똑같은 얘기를 몇번이나 해대는지. 그것도 씨알도 안맥힌다는듯 무표정하게 앉아있는 사람에게 지치지도 않고 반복해서 했던 얘길 계속하는데 그 노력이 참 가상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웠던건 거기에 현혹되 푸욱 빠져있는 친구녀석이었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자기는 이길이 옳고 확실하다고 주장할뿐. 친구가 자긴 꼭 이 길로 성공할꺼라고 하길래 저는 그 친구에게 난 이 일로 절대 성공 못할 사람중 하나라고 살벌한 표정으로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나가면서도 징하게 설득하길래 아무말않고 버스타는데까지 뒤도 안돌아보고 걸어갔었어요. 그때 돌아오는 버스에서 왜이렇게 눈물이 나던지.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1:07:23 0 삭제
    아쿠 댓글 수정하는사이에 댓글달아주셨네요ㅎㅎㅎ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1:07:02 2 삭제
    하나하나 고양이들이 개성돋보이고 너무 이뻐요
    포스트카드같은걸로 나온다면 갠적으로 다 소장하고싶은 *--*
    으어머나 이건 정말이지 우리 애기들도 신청해보고싶은데 기회되면 참여해봐야겠어요
    208 영국남자가 가르쳐주는 신선한 영국 영어 [새창] 2013-12-09 23:33:16 0 삭제
    영국영어 매력있네요 흐으어어엉
    207 불금!! 타코야끼를 만들어 보아요 ^ ^ [새창] 2013-12-06 23:38:27 1 삭제

    으악 이거보니까 갑자기 저도 타코야키 해먹고싶어졌...... 침 주르륵
    이건 예전에 만들어먹었을때 찍어뒀던 사진이에요
    으아아아 다이어트중인데 내일 당장 재료준비해서 해먹을끼야요ㅠㅠㅠㅠ 책임져요
    206 국문학과를 미묘하게 괴롭히겟습니다. [새창] 2013-12-06 15:11:52 4 삭제
    이상황을 어떻하죠
    205 포토샵 잘하는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4 21:23:29 0 삭제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다른분이 이미 올려주셨네요ㅎㅎ
    아무래도 다른 사진들은 다른분들에게... 토쓰토쓰
    204 [Bgm 주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묘비명 드립 모음.jpg [새창] 2013-12-04 18:05:00 1 삭제
    시즌1 끝났다
    203 새벽에 정말 소름돋았던 썰 [새창] 2013-12-01 00:55:53 0 삭제
    하........... 완전 몰입해서
    내용 앞에 두세번씩 읽고 내려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영국남자가 메이컵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새창] 2013-11-29 22:01:28 0 삭제
    저 분장으로 조니뎁이 정말 될수 있다니.......
    (황급히 내 얼굴을 구겨 버린다)
    201 스마트폰 없던시절 공감.JPG [새창] 2013-11-24 00:10:27 15 삭제
    나만 그랬나 폰 없던 시절이 어릴때라...
    어렸을때 화장실에 혼자있으면 이상하게시리 춥고 으스스하고 무서워서
    화장실 요정이라는 머릿속 상상의 친구를 만들어놓음 이름도 지어줬음 토토라고
    그러구선 화장실 가서 일볼때마다 머릿속으로 그 상상의 수호요정과 말을 나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머릿속으로 말걸고 내가 요정 몫까지 대답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근데 그게 정말 효과가 있었던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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