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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8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6-08
    방문 : 1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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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8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데이터 주의] 은하수 사진 촬영법 [새창] 2015-05-10 20:55:04 1 삭제
    별사진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
    한장한장 말이 안나올정도로 이쁘네요 대단합니당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0:30:12 0 삭제
    으웡 모니터를 뚫고 나와서 튀길것 같아요
    하얗고 투명하고 반짝이는게 눈 내리는거 같기도 하고
    크리스탈 같기도 하고 신비로워용
    288 하루에 두번 올릴수 있다니 ㄷㄷㄷ [새창] 2015-05-10 19:17:20 0 삭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미니어쳐같은 느낌이 나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심장이 버틸수가 업ㅅ...............
    286 10초만에 화장 완성하는 여중생 [새창] 2015-04-02 23:36:56 0 삭제
    4층 내려가는 동안 우와....
    아이라인 쭉 긋는거 진짜 대박이네요 소름돋았어요 저것도 재능이라면 재능ㅋㅋㅋㅋ
    전 40층이어도 시간 모자랄듯
    화장도 못하는게 속도도 거북이 화장인 나란년 흑흑
    285 힘을내요 슈퍼파월.Olaf [새창] 2015-03-07 19:00:09 1 삭제
    로고 이름이 낯익어서 찾아보니
    예전에 극진공통수학 만드셨던 분인가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ㅋㅋ
    크 재밌게 사시는것같아서 부럽네요!!
    284 드레스 색깔논란과 우리 시각의 작용 [새창] 2015-02-28 18:25:16 0 삭제
    이거 말이에요 얼마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자꾸 보여주길래
    암만 봐도 노란 조명아래 파랑검정계열 옷인거 같은데 흰색금색으로 보인다길래 ?????? 제가 색맹인가 싶었네요.
    핸드폰으로도 보고 다른 컴퓨터로도 보고...
    금색이야 검정에 누리한 빛 때문인가 싶긴한데 흰색은 정말 어떻게 보는거죠ㅋㅋ
    머릿속으로 흰색이다 흰색이다 암시를 걸어도 안보임 흐흫큐
    283 [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돼 (3) [새창] 2015-02-17 18:23:07 0 삭제
    우연찮게 봤는데 너무 흥미진진해서
    첫번째글 링크 타고가서 다 읽어버렸네요ㅠㅠ
    근데 이게 픽션맞죠...??
    282 고양이 밥을 안주고 출근한게 생각났다. [새창] 2015-02-12 17:39:46 51 삭제
    사료통을 열어 사료를 한 줌 밥그릇에 채워줘도 사료엔 관심없이 그저 내 다리에 얼굴만 부비는 너...
    (스크롤 주욱 내리고)
    너는 배고프지 않았겠구나......

    모바일로 보는데 데이터가 느려서 사진은 있는지도 모르고
    글만 읽었네요ㅠㅠ
    위 문장을
    배고프기보다 집사가 그리웠겠구나 이런 뜻인지 알고 찡해있었는데
    자꾸 뭐가 로딩중이어서 기다렸더니 글 사이에 사진이 뙇ㅋㅋㅋㅋㅋ
    사료봉지가 뙇!!! 격렬히 찢긴 부위가 뙇!!!
    뒤늦게 사료봉투마냥 파괴된 내 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
    281 단렌즈 구입/개봉기 [새창] 2015-01-26 06:36:40 0 삭제
    으어... 400mm 단렌즈
    렌즈도 그렇고 카메라도 그렇고 전 침만 흘리다..(주르륵:Q)
    머,멋집니다!
    280 [익명]엉덩이가 서랍에 끼었는데 안빠져요;;;;;;;;;;;;;;;;;;;;;; [새창] 2015-01-08 19:23:20 1 삭제
    무사히 빠져나오셔서 다행이네요!!
    분위기가 심각해서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좀웃어도되나요ㅋㅋ
    그러고보니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웃모임이 있어서 어떤 아줌마네 집에 간적이있었는데
    같이온 오빠 언니들이랑 놀다가 한 오빠가 집 계단돌기둥 사이에 머리 넣었다빼는거보고 하하호호하며 따라했는데 안빠짐ㅠㅠ
    어른들 다 나오시고 잡아당기고 얼굴 막 눌러도 안빠져서..
    기둥 부숴서 나왔어요...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쪽팔렸던거같아요
    심지어 첨에 돌기둥 머리넣기 시도했던 그 오빤 제 첫(짝)사랑..푸푸
    근데 저 지금 머리 작습니다 진짜.
    279 요즘 유행하는 명화 DIY를 해보았습니다. 오유 최초일지도 [새창] 2014-10-31 06:40:50 0 삭제
    와... 인내와의 싸움인가ㅠㅠ
    대단하네요
    때려칠것같긴한데 해보고싶긴하네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2:04:32 0 삭제
    저거 완전 미친놈이네요
    저러고싶을까
    어깨가 찢겨나가야 정신차리지...
    277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10-27 17:35:50 7 삭제
    와 이거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혹시나 댓글달렸을까봐 예전 댓글 타고 들어왔는데
    후기가 더 소름돋네요ㄷㄷ
    저 세상 갈수도 있던거아닌가요.. 대인배이신건지 뭔지
    276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10-24 06:53:48 1 삭제
    위에 댓글보고 진짜 소름 그렇게 치명적이라니ㅠㅠ
    구매자는 무사하신거 맞죠
    저같았으면 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꺼냈다가 큰일났을듯
    저 뱀은 어찌되었는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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