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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2 13:53:46	8	삭제
		이해찬의원 좋아합니다만, 저는 처음부터 이번에는 최재성이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당 혁신을 꾸준히 외쳐왔고 보궐선거에 나선 이유도 당시스템 혁신이 회손되면서 당대표까지 생각하고 출마하시는 걸로 보였습니다. 실제 선거운동 때 연설에서도 당대표 도전 의지를 내보이셨구요. 더군다나 보궐선거 출마시 불이익을 많이 당하시면서도 잡음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도전했었구요, 그 와중에 당시 지도부의 견재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런저런 소식이나 의견들 나오는 중에 여전히 친노좌장으로서 계속 역할 해주시길 바라고 좋아하지만, 저 트윗내용이 사실이라면 좀 실망입니다. 어쨋거나 저는 이번에는 죽어라 최재성의원을 지지할겁니다. 100년 정당 가야죠.
	2131	이낙연 총리, 8월9~14일 여름휴가.."지역 방문 예정" [새창]	2018-07-21 10:22:58	5	삭제
		휴가는 온전히 휴가로 쉬시면 좋겠습니다 총리님
	2130	방금 김어준 뉴스공장 편의점 한●일 비교 [새창]	2018-07-19 11:25:08	0	삭제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오더군요 울 나라 가맹본부, 전정부 공정위 그들이 문제의 핵심안에 있습니다. 가맹점주들 최저임금 반대에 촛점을 맞추는 태도는 전혀 설득력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발 최저임금받는 노동자들 힘들게 하지 마시길.... 그들이 살아나야 장기적으로 국가의 경제도 살아나고 가맹점주들도 살아납니다.
	2129	김어준에게 바란다 [새창]	2018-07-19 09:15:35	11	삭제
		특정인에 대한 비공감은 3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127	도지사가 공관 좀 쓰겠다는데 뭐가 문제냐고?.twts [새창]	2018-07-18 15:35:20	48	삭제
		와우 남경필이 이거는 정말 잘해놨네요. 주위에 여기 이용하라고 많이 권해야겠구만요. 결혼식장으로 사용하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2126	이총리 '기무사 문건, 사실관계 밝히고 법에 따라 처분' [새창]	2018-07-10 11:49:49	5	삭제
		든든한 총리님 지지합니다
	2125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삼고초려, 뉴스 보셨나요? [새창]	2018-07-06 11:41:22	4	삭제
		오 역시 멋지게 시작하는군요. 진정 능력자, 경기도민이지만 김지사의 능력이 어떻게 펼쳐질 지 정말 기대됩니다.
	2124	오렌지들 전략을 바꿨네요 ㅉㅉ [새창]	2018-06-28 17:51:31	11	삭제
		그리고 이동형이 저러는덴는 뭔가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고는 납득이 안갑니다.
	2123	오렌지들 전략을 바꿨네요 ㅉㅉ [새창]	2018-06-28 17:50:05	18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이제명의 주장이 맞는다 쳐도 공직자가 가족들간 불화를 구지 공론화하면서 저리 다른 형제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에대해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것이 정말 소름 끼칩니다. 인간이 아니예요 아무리 봐도.
	2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15:27:40	6	삭제
		축하합니다 의원님
	2121	김반장 트윗 [새창]	2018-06-24 11:29:15	13	삭제
		네 저도 정봉주의 가벼운 언행만큼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권순욱기자가 그에대해 몇가지 언급했을 때도 그런면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정신 닥간팀들이 오래전부터 친노로서 저같은 정알못이 상상도못할 길을걸어오신 듯하니 그들도 정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그래서 현 상황이 더욱 안타깝네요
	2120	김반장 트윗 [새창]	2018-06-24 11:13:54	0	삭제
		폰으로 입력하다보니 오타가 좀 생겼네요-,-;;
	2119	김반장 트윗 [새창]	2018-06-24 11:10:37	11/14	삭제
		김용민 욕하는 수긍하지만 나꼼수 당시의그들을 폄하할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그것대로 인정해줘야죠 김어준이 자위기구 팔았다는걸 왜끄집어내서 갖다붙이는지 ㆍㆍㆍ 주진우 김어준을 이런식으로까지 몰아부치는거 저는 받아들일 수없네요 김반잠이하 정신팀 닥간 모두 응원하지만 이건 지나쳐요 김반장님 조금만 캄다운하심 좋겠어요 이재명 심판 누구보다 지지하지만 현 상황에서 주진우 김어준을 죄인취급하는거 반대합니다 그들은좀기다녀줍시다 정말 가슴아프군요
	2118	이재명과 김어준의 교활함이 만나는 곳에 [새창]	2018-06-23 09:48:21	4	삭제
		늙은도령님 글 그동안 많이 공감하며 읽곤 했는데, 이 글은 좀 많이, 아주 많이 나가셨어요. 저는 주진우 김어준 만큼은 믿습니다. 그들이 해온 그동안의 행보를 믿기 때문입니다. 주진우기자가 이 건과 관련해서 언급되었더라도 그를 믿습니다. 지금 섣불리 한 마디만 던지더라도 무슨말이든간에 파괴력이 엄청나서 순수한 말한마디라도 오해받기 십상입니다. 어차피 이정렬 판사 고발건으로 법정에 서야하니 법정에서 증언하면 사실여부가 드러나겠죠. 김영환이 괜히 주진우 언급했겠습니까? 김영환 입장에선 1타 쌍피로 이재명과 주진우를 동시공격할 수 있으니 그랬겠죠. 주진우는 조폭들과도 친해요. 그래서 미친 취재력이죠. 조폭들과 친하다고 그를 조폭끄나플이라 비난할 생각 1도 없습니다 저는. 그리고 김어준이 이재명 감싼다? 전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김어준은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단히 너그럽습니다. 심지어 터무니없는 비판에도요. 그리고 그가 대하는 인간 그 어느 누구에게나 괭장한 인간적 존중을 가지고 있어요. 안철수, 정동영, 박지원 등등 제가 혐호하는 인간들에게도 최대한 기회를 주면서 너그럽게 바라봐주더군요. 이런 부분은 제가 동의할 수 없었지만 또한 그를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점이었어요. 최근에 안철수의 행보를 엄청 까대지만 한때는 그를 인내심을 가지고 존중해 줬었죠. 안철수를 끝까지 우쭈쭈 하던 이동형이는 문재인을 거부하려는 발버둥으로 안철수를 밀고, 같은 방식과 이유로 이재명을 사이다라며 감싸고 추종하는 비열함이 김어준과는 천지차이 입니다. 그래서 이동형을 무척이나 좋아했었지만 현재는 그를 혐오합니다. 그러고 보니 김용민도 마찬가지군요. 계속하자면, 김어준은 최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성을 가지고 누군가를 비판하되 '그럴 수 있다' 라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이들을 최대한 인정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심지어 박사모를 비판할 때도 그랬어요. 저는 다른 언론인들이 가지지 못한 너그러움을 가진 아주 훌륭한 태도라고 봐요. 그렇기에 그에게 그 어느 누구보다 파급력이 크고 대단해 보입니다. 뉴스공장에도 자유당 찌끄레기들 출연시켜서 세탁해주는데 일조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걸로 김어준을 비판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그는 대단한 언론인이라 생각합니다. 손석희 따위가 감히 따라올 수 없는 비범함에 성숙한 인간미까지 겸비한 태도가 올바른 언론인인 그가 있어 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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