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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2	李총리, 日에 "김연아·아사다마오 갈라쇼 열자" [새창]	2017-10-26 15:00:35	3	삭제
		아~ 안타깝네요. 이낙연 총리님 존경하고 지지하지만, 이 발언은 정말 실망입니다. 피겨하면 김연아 이건 맞지만, 김연아 하면 아사다마오를 바로 연결하는 현상은 우리 언론, 방송계가 그동안우리 빙신연맹과 거대 일본계 스포츠회사 그리고 일본 체육계와 일본 언론, 방송에 놀아나고 세뇌된의 결과인데 제발 좀 아사다 마오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피겨계에서 어떤 존재에 불과한지 정확한 정보를 다시 채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일본이 깜도 안되는 아사다마오를 김연아와 라이벌 구도로 엮으면서 얼마나 날조를 해댔는지 알면 결코 이런 제안따위는 안할것입니다. 그동안의 호구짓도 모자라 평창에 까지 아다다를 끌어들이려하다니 정말 개탄스럽네요. 총리실에서 이 기사의 댓글을 확인한다면 제발좀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1981	(훈훈주의) 힘들어하는 뿜계찡 위로하는 이재정의원 [새창]	2017-10-18 21:57:07	0	삭제
		박범계의원님 힘내세요. 뒤에 촛불시민들이 간절한 맘으로 적폐청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1:36:24	6	삭제
		와우~ 몇일 전 60만이란 글 읽은것 같은데 벌써 100만 달성이라뉘ㅠㅠㅠ 이런 추세라면 200만 권리당원 달성도 금방이겠는 걸요. 진짜 더욱 발전하는 더민주, 당원민주주의 달성을 향해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순세력의 고의적 당원가입의 영향이 아니기만 진정 바랍니다.
	1979	프로팔짱러~ㅋ ㅋ 추미애 대표님. [새창]	2017-10-16 17:29:02	0	삭제
		여사님껜 좀 죄송하지만 우리 이니님의 팔짱은 온 국민의 것
	1978	연합뉴스 및 언론사 국고 지원금 폐지 청원 [새창]	2017-10-08 23:25:18	0	삭제
		서명완료했습니다. 지금 적폐언론 척결하지 않으면 나라를 결코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1977	유경근 수의사 페북, <실력을 가진 놈이 누가 있다고 어설푼 훈수질을> [새창]	2017-10-08 15:18:11	17	삭제
		정확한 지적입니다.
	1976	2012년 어머니 투표 기다리는 아들 문재인.jpg [새창]	2017-10-04 23:55:11	16	삭제
		2012년 불과 5년 전인데.... 지금도 그러시지만 저때 정~말 멋지셨었네요. 크아~~~!
	1975	MB취재건 경향일보 통화내용.txt [새창]	2017-09-30 15:03:42	1	삭제
		권력의 개가 되어, 혹은 권력과 한통속이 되어 저짓거리를 했겠죠. 현재 엠비에 관한 뉴스거리를 외면하는것도 구권력과 기득권들과 한 호흡을 하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1973	[손키까방권1달] 노무현대통령이 유일하게 대화할 수 없었던 단 한사람! [새창]	2017-09-28 15:44:30	64	삭제
		저 동영상 다 봤는데요 손석희 저 때도 공부 안하고 걷핥기식 질문 많이 합니다. 노통께서 그냥 넘기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자세히 어필하는 장면들이 있었구요. 노통께서 얼마나 답답해 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도올도 노통과 대담을 했었는데 도올조차도 노통앞에서 바닥을 드러내더군요. 저당시는 노통을 얕잡아보고 소위 한따까리 하네하는 사람들이 목에 힘만주고 스스로 공부도 안하고 준비없이 노통과 대담하다 바닥을 여실히 드러내는 상황이었습니다. 고압적이고 자만한 태도들이 역겹더군요.
	1972	정부 "몰카 대신 '불법촬영'으로 용어 변경" [새창]	2017-09-26 17:28:36	9	삭제
		굳~~~~
	1971	자살했다(?)고 하는 도태호 부시장은 MB때 승승장구한 인물입니다 [새창]	2017-09-26 17:25:47	36	삭제
		음 무언가 느낌이 옵니다
	1970	대체 아직도 뉴스룸 실드치는이유가 뭡니까?? [새창]	2017-09-20 21:31:20	34	삭제
		손석희 요즘 보면 진짜 한심합니다. 휴~
	1969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유엔총회에 참석차 출국 (사진) [새창]	2017-09-18 19:57:40	40	삭제
		비행기 오르고 내리실 때 영부인께서 문통 팔짱 끼시는거 넘나 보기 좋아요. 단순히 손잡는것도 좋겠지만 더 친근하고 친구같고 그런 느낌입니다. 사실 영부인은 예전부터 팔짱끼시는게 습관이 되서 그러시는것 같지만요, 두분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1968	민주당 - 정면돌파로 전략 바꾼다 [새창]	2017-09-12 21:12:00	18	삭제
		이렇게 쭈~ㄱ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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