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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랑뚝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5
    방문 : 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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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뚝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2 대박 정철카피 최재성 구하기나서 [새창] 2018-03-31 13:57:20 17 삭제
    멋지십니다.
    최재성은 민주다의 미래요 보배입니다.
    정철님이 빛나는 카피 고대합니다.
    2101 평양 공연 "봄이온다"에 추가되는 가수 [새창] 2018-03-25 11:50:07 0 삭제
    그런가요? 전 박정현이 포함 안돼서 섭섭하더군요.
    제가 넘나 좋아하는 가수이고 실력도 워낙 뛰어나니
    추가인원이 있다면 꼭 그녀가 포함되면 좋겠어요.
    2100 sbs, 손석희 저격하다. [새창] 2018-03-23 22:46:35 1 삭제
    제 첫 대댓글 내용중 두번째 문단 첫 줄 시작부분 '보도윤리도 안지키는' 부분 뺍니다.
    다시 읽어보니 수정을 해야해서 보니 추천 4개가 달려있군요.
    2099 sbs, 손석희 저격하다. [새창] 2018-03-23 22:19:16 10 삭제
    그것과 별개로 위수령 건에 대한 것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당시 박사모 집회에서 군대여 일어나라하며 외쳤던 건 단순하게 봐선 안된다고 봅니다.
    2098 sbs, 손석희 저격하다. [새창] 2018-03-23 22:04:35 32 삭제
    사실 손석희는 기자출신이 아니라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그래서 시기와 질투의 견제도 많이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전엔 좀 안타깝다는 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지금 보면 아나운서출신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나는 걸로 보입니다.
    아나운서들은 대개 방송 작가가 써준 대본을 그대로 읽어내는게 기본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보도 윤리도 안지키는 보도부문 사장겸 뉴스앵커란 사람이 주기자가 이미 오래전에 취재해서 널리 알려진 기사거리를
    단독이란 타이틀을 아무 꺼리낌 없이 달고 보도하는 행태는 기자출신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거죠.
    추가로 전문가 모셔놓고 인터뷰하는 거 보면 시야도 좀 좁은게 느껴지고요.

    시사토론 사회자정도는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2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21:01:54 3 삭제
    ㅋㅋㅋㅋ 절묘한 표현!!!
    2096 MB에게 접대받은 언론사들 조사 촉구 청원 [새창] 2018-03-23 14:10:05 4 삭제
    참여했어요
    2095 sbs 웃기네요 [새창] 2018-03-21 20:55:07 15 삭제
    총수를 품은 sbs 앞으로 이렇게 쭉 가자!!!!!!
    2094 mbc sbs jtbc 동시에 보기 [새창] 2018-03-21 20:22:48 3 삭제
    저도 요즘 유툽으로 세방송 동시 시청합니다.
    엠비시 위주로보고 가벼운 뉴스할땐 에스비에스
    대파룸은 어찌 보도하는지 감시차
    2093 중앙종편 김앵커 드디어 본색 드러냄 ㅋㅋㅋㅋ [새창] 2018-03-21 19:52:28 10 삭제
    어떻게든 트집잡고 흠집내려고 쥐어짜는 느낌이 팍~~!!!!
    그럴시간에 개정헌법안들이 구체적으로 어떤의미인지 국민들에게 알리라고 이 종편아!!!
    2092 Jtbc가 조국 비판한건 차기 대권주자 견제 같음... [새창] 2018-03-21 19:48:37 6 삭제
    조국수석이 우리나라 최고의 법조교수라는 사실 모르나???? 무식한 것들
    저는조국수석이 개헌발표하시는 순간 와~~최 적임네 하며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문통이 개헌까지 염두에 두고 조국교수를 민정수석으로 낙점하신 큰 그림에 정말 뻑갈 수 밖에 없더라구요.
    더이상 적임자가 없구나!!!!
    거기다가 외모패권까지 무조건 옳구나 커~~~!!!!!
    2091 12년전 사진 아직도 기억나네요 [새창] 2018-03-21 11:35:11 1 삭제
    저는 저 사진을 볼 때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참 이해가 도저히 안가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 해외순방 시 영부인이 코트 안감이 저리 너덜너덜한 상태가 어떻게 가능할까요?
    영부인 본인이 저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착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되고 또한 영부인을 보좌하는
    행정관들이 저런 상태의 코트를 그대로 준비시켜 영부인이 착용하도록 했다는것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데
    혹시 저 당시의 저 사진의 속사정을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영부인이 절약정신이 강하시고 털털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저리 안감이 헤진 코트를 걸치셨다는게 도저히 도저히
    믿겨지질 않아서요.
    2090 안철수 "정부 개헌안은 임기연장형, 의도 불순해" [새창] 2018-03-19 12:04:35 0 삭제
    무식한 빙신
    2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1:42:57 3 삭제
    박대변인도 이번 기회에 단단하고 자기 철학과 방향이 분명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정치인으로 커나가길 바랍니다.
    어느 누구의 명성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자기색과 힘이 있는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은 특별히 본인만의 무었인가가 없었고 안희정쪽에 기웃거리다가 헛발질도 약간 했었죠.
    문프를 곁에서 겪어봤으니 이번이 큰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충청지역에 제대로된 정치인이 없는 이 시점에 좀더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지선만 있느게 아니고 정치 오늘 당장이 결과가 전부이지 않잖아요.
    2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1:36:48 6 삭제
    손석희가 중립적이라 생각한적 없습니다.
    절대 중립적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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