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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JooM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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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ooM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4:25:57 0 삭제
    힘내세요!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겁니다.
    저도 학생때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게임하면서 먹다보니 신검받을때 몸무게가 124키로였어요...
    근데 제작년에 결혼할때 몸무게는 74키로였어요.

    저같은경우 고3때 너무쪄서.. 엄마가 차라리 더쪄서 면제받으라고 했는데 더이상 안찌더라구요;;
    신검받고 살빼야겠다.. 싶어서 낮에자고/아빠퇴근시간에 일어나서/저녁1/3공기먹고/10시쯤부터 2~3시까지 걷고/밤새게임하고/아빠출근할때 잤어요.물론 이건 15년전이니까;;;

    지금같으면 코어운동 위주로 하고 요가하고 병원가서 식욕억제제랑 호르몬약 처방받을거임.
    병원의 도움을 받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돼요. 의사랑 상의 하면서 천천히 기분좋게 빼셨음 좋겠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15년동안 계속 운동했네요 젊을땐 밤에도 동생이랑 가서 2시간씩 뛰고 웨이트하고 그랬는데. 이제 체력이 안돼 ....
    약 처방받으면서. 코어를 다지는 운동쪽으로 하루에 운동시간을 자주 가지는 쪽으로 해보세요. 학생이면 집에서 30분씩 여러번 한다던가.

    저같으면 예전엔 점심에 회사앞에 헬스장/저녁에 집앞에 헬스장 다니는거 좋아했거든요...;;;;;
    과하지 않게 혼자 매트에서 케틀밸로 운동하면서 .... 중간중간 사무실 한쪽에서 푸쉬업 하면서 몸 긴장도 살려주고. 밤에는 당시 여친인 와이프랑 한강 뛰고

    근데 가장 많이 빠졌던건 생각해보니 훈련소랑 결혼하기 전에 식이요법때네요....
    병특이라 훈련소는 하필 7~8월에가서 나왔을때 78키로였었고....

    그후로 찌면서 대충살다가 결혼할때 와이프랑 4달전부터 살빼기 시작했거든요.
    물론 운동은 꾸준히 대충하던걸 6개월쯤 부턴 좀 더다니고. 4개월쯤부턴 점심마다 다녔슴;;

    그리고 4개월부턴 3끼 식사를 모두 저염 단백질 샐러드로 바꿨는데
    오리엔탈드레싱에 닭가슴살 닭가슴살/두부/양상추/샐러드만 먹고살았어요. 토욜 점심에 한번씩 먹고싶은거 먹어주고.

    근데 2달만에 너무 살이빠져서..... 2달이후로는 운동도 설렁설렁 다니면서 군것질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하는데 계속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예복 맞출때 분명 84 였는데. 결혼식 당일 아침에 보니까 74 였어요;;;;
    장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오랜만에 보셨는데. 둘다 왜이렇게 뺐냐고;;;

    음 ..역시 ..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근데 식이요법도 저렇게 먹으면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아요. 그나저나 시간이 이러다 등짝맞겠는데.ㄷㄷㄷ 자야지
    50 누가 아침 댓바람부터 삼겹살을 먹나?!?! [새창] 2016-08-30 15:42:43 0 삭제
    워..........
    49 메르시 상향을 위해선 E 기술좀 넣어줬으면... [새창] 2016-08-30 14:18:30 4 삭제
    E 키를 누르면 아군중 한명을 랜덤 소환해 방패로 사용합니다.
    48 컴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현상 질문입니다~ [새창] 2016-08-30 14:17:00 0 삭제
    열이네요.. 씨퓨 팬 떼서 써멀 닦고 새로 발라주세요. 이왕 바르는거 곰써멀 같은 좋은걸로 발라주심 좋아요. 비싸지만....
    47 자살 그리고 고양이 [새창] 2016-08-25 12:11:23 3 삭제
    요물입죠. 저희부부는 꼭 싸우고닜어서 분위기가 험학하면 고양이들이 사고를 칩니다.....:::: 뭘 엎는다거나 넘어트리거나 해서 치우면서 웃으면서 화해해요 ㅡ.ㅡ;;;
    46 본삭금)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1인 [새창] 2016-08-25 10:58:17 1 삭제
    개인적으로 아빠차를 스포티지로 몰고다니다가 YF소나타를 첫차로 샀고. 지금은 말리부 끌고다니는데요.

    쉐보레로 추천합니다.. 듬직해요.

    최근에 사고나서 대차를 LF소나타로 받아서 일주일 끌고다녔었는데. 와이프가 불안하다고 주말에 멀리 나가지 말자고 하더군요.;;;;;
    YF 때는 고속도로에서 100 정도만 되면 속도줄이라고 무섭다고 옆에서 그랬었는데, 말리부는 가~~끔 추월하고 하느라 140~ 밟고있어도 모르고 편안히 잘있습니다.;;;;

    대차받은 LF 타보면서 아직 현기차는 살게 아닌거 같았어요. 근데 LF2.0터보는 R-MDPS라 모르겠네요.
    뭐 그래요.. 근데 크루즈는 신형이 아직 안나와서 구형은 공간이 좀 쫍은게 단점이라.. 편의사양 적고 ...
    신 말리부로 추천을 ...쿨럭
    45 [익명]한달동안 24도 로 에어컨 한번도 안끄고 생활했는데 [새창] 2016-08-24 17:32:49 0 삭제
    저흰 오늘 결과나왔는데.... 648kw 28만7처넌 나왓네요 ㅜ_ㅜ
    44 어제 오늘 조립컴 낑낑대던 초보입니다.. 포기했습니다.. [새창] 2016-08-20 00:10:23 0 삭제
    http://mongri.net/2810 요것도 안되시나요??
    43 "시사인이 지금까지 해준게 얼마인데..." 글에 반박합니다. [새창] 2016-08-19 15:22:38 1 삭제
    왜? 우리정부가 그동안 우리에게 해준게 얼마나되는데~ 라면서 이번정권도 다음정권도 새누리에 주려고?
    42 암둥이지만 480은 진짜 망작이네요 [새창] 2016-08-18 14:59:44 0 삭제
    혹시 팅기시는건 전원설정쪽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집에서 1060 쓰는데 오버워치에서 정말 너무 튕기더라구요. 진짜 맨날 방향키 연속으로 누르고 있다가 튕기고.
    한시간에 2~4번씩 튕겨서 완전짜증난 상태였는데. 오버워치도 업데이트 되고 드라이버도 업데이트 됐는데 계속 그렇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바이오스에서 전원관리쪽에 이것저것 꺼줬더니 그후로 안튕겨요....단한번도;;;
    우선 오늘 회사PC에 470니트로 달아놨는데 점심시간에 겜하는동안은 안튕겼어요
    혹시 전원관리에서 쓰잘데기 없는애들 다 꺼버리세요.
    41 오버클럭만하면 컴퓨터가 다운됩니다. [새창] 2016-08-08 17:24:32 0 삭제
    온도는 어떤가요..... 온도 모니터링부터 하면서
    40 자동차 방음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8 17:22:28 0 삭제
    노면소음은 타이어....'ㅁ' ... 타이어를 좋은걸로 바꾸시면 해결되욤..
    39 GTX1080으로 게임할때 문제있는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8-04 13:48:47 0 삭제
    음.... 전 1060인데 가끔 클라가 멈춰요 .. ㅡㅡ 증상 입력하는창 나오고....진짜 뽑기 실패인가 봅니다... ㅜㅜ
    38 웹갤펌)온리전에 디즈니 투하 [새창] 2016-07-27 14:18:26 3 삭제
    꼭! 디즈니에서 소송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37 웹툰계 불타면 아쉬울거 같은거 [새창] 2016-07-27 13:59:39 0 삭제
    음 ... 아까도 미리보기로 보고 왔지만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엄청 과하게 피튀기고 그런건 없었던것 같은데여. 걍 뼈좀 몸에서 튀어나올려고 해서 울럭울럭 하는거 정도? 저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야한것도 아니니. 아니면 19금을 달고 좀더 화끈하게 그려주세요! 미리보기 백원 더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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